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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흔들흔들 불안하게 흔들린다 싶던 우산이 기어코는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유진은 제 쪽으로 쓰러지는 우산을 피해 유현의 손에 목덜미를 잡혀 나오면서도 노인의 어깨 위로 머리를 내민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뗄 수가 없는 거였다. 세상에. “진짜 귀엽다.” 곱슬거리는 까만 털로 뒤덮인 얼굴에 찍힌 까만 점 세 개. 어쩔 줄 몰라 하는 유진에게 유현이 진...
김우석은 장학금이 필요했다. 입학식이 열리는 체육관에 우두커니 앉아 했던 다짐과는 달리 고지서에 찍히는 3,800,000은 그에게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든 숫자였다. 학교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머릿속에 차오르는 단어는 오직 '뽕'이었다. 오늘은 제발 뽕을 뽑아야지. 강의 시작 20분 전에 도착하면 김우석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과방에 출석도장...
6.티파니는 메이크업을 마치고 잠시 앉아서 눈을 감았다. 생각해 보면 순규는 언제나 자신의 편이였다. 신인 때 감독님이나 선배님들에게 혼났을 때도, 루머나 스캔들로 인해 대중에게 외면받을 때도 늘 자신의 편을 들어주었다. 방금 전 메이크업을 해주면서 자신보다 화를 내며 욕을 해주는 순규 덕분에 조금은 후련해졌다.'언니, 저는 태연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961. 바니가 언젠가 인터뷰에서 코테츠 씨가 만들어주신 볶음밥을 대접받은 적이 있는데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맛이었습니다. 하는 말에 와일드 타이거의 마일드 볶음밥 요리 교실이 방송에 나오게 되고.. 요리 대접은 친한 사이에나 하는거지, 아저씨 요리를 누가 좋아해..!? 아저씨는 요리하는거 아니야! 바니 시켜, 바니..! 하고 뺐지만 결국 메인에 코테츠가 ...
나는 오늘을 부끄럽지 않게 살았는가. 잠 못드는 밤 하루를 돌아본다. 부끄러움이 만들어낸 불면에 나는 오늘도 뒤척인가. 잠 못드는 밤, 잠들기 전에 나를 돌아본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2016년도에 공개한 적이 있는 글입니다. 물론 그때와는 주된 스토리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수정한 원고이고 그때 당시 그 글을 읽었던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 싶지만, 혹시나 싶어 말씀드려요. 휴학할까. 지민은 대낮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 오후 세 시에 눈을 뜬 지민은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쥐어뜯으며 생각했다. 진지하게 휴학할까. 술을 그렇게 진탕 마셨으면 ...
5.태연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을 떴다. 자기 전에 꼭 블라인드를 치는데 어제는 왜 안쳤는지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밀려오는 졸음에 생각을 멈췄다.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몸을 반대쪽으로 돌리며 눈을 감았다가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ㅁ..... 미친"이불에서 얼굴만 내밀고 곤히 잠들어 있는 티파니를 보고 놀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욕을 읊조렸다. 이건 티...
노랑님 헌정 예주니
- 최초 업로드는 2018.09.13이지만 트위터 업로드는 그보다 이전입니다. 861. 히어로들 모닝콜 녹음 했는데 역시 바나비가 인기 원탑이라 뭔데 그렇게 난리들인거야(각자 따로 녹음해서 못들어봄) 하고 바니 몰래 바나비 모닝콜 다운받아서 아침에 들어봤는데 매일 아침 자기한테 해주는 거랑 똑같아서 ? 하는 코테츠로 바니타이.. 🐯 : ..너말이야. 모닝콜...
4."어때?"태연은 긴장된 표정으로 티파니에게 물었다. 파스타를 돌돌 말아 입속으로 집어넣은 티파니는 한참을 오물 거리다가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음.......""별로야? 싱거워? 아니, 면이 불었나?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밖에서 사 올까?"당황한 태연은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굴렸다. 티파니는 이내 환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와~ 진짜 맛있어....
일하는 곳에서 정말이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나는 끊여진 인연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어서 사람을 잘 기억 못한다. 이사를 가거나, 이직을 가거나, 전학을 가거나, 기타 등등 여라가지 이유로 멀리 떨어지게 되면 크게 아쉬워하지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나는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런 것이고, 평생 다시 못 만나고 죽어도 그게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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