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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20년경 타사이트에 올렸던 글. ※ 오메가버스(양음세계관) 주의. 랑야방x경세황비 북연태자정왕 / 화왕 샤오수의 입장이 보고싶어서 쓰는 편
크레모나에서 떠나기 전, "자네, 괜찮은가? 몸이 안 좋아 보이는데" 크레모 백작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로이드에게 묻는다. 지금 상태의 로이드를 본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물을 것이다. "괘..괜찮습니다.." 전혀 괜찮지 않다. 어제 일의 여파로, 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 허리를 제대로 피려고 하면 찌릿찌릿 아파오고, 다리 사이...도 자꾸 쓰려서, 허리를 구...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것 같을 때가 있다. 내가 하는 일이 다 못나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두렵다. 지금 나는 이 글을 쓰면서도 아무도 내 글을 안 읽어줄까 봐 무섭고 두렵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이 모두 헛된 순간이고 내 하루가 헛된 하루일까 봐 두렵다. 문득문득 하루의 실수가 생각나고, 내가 없는 이 세상도 꽤 괜찮은 세상일 ...
맹꽁이? 소노코의 말에 란과 코난, 메구미는 소노코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았고, 그곳에는 혼도 에이스케가 있었다. 혼도 에이스케는 그들을 발견하고 뒷걸음질하다가 뒤에 가고 있던 휠체어와 부딪혀서 넘어지고 말았다. 정말이지 저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사람일 거다. 메구미는 팔짱 끼고 보고 있었고, 코난은 경계하고 있을 때 소노코와 란이 혼도 에이스케...
당신은 키우던 햄스터를 따라 산 채로 저승길에 올라본 적이 있나요? 네? 무슨 헛소리냐구요? 그런 일이 어떻게 있냐구요? ...그 놀라운 일을 제가 해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시작은 그저 작고 귀여운 햄스터를 주웠을 뿐인데, 문득 눈을 떠보니 왜 ‘이 세계’에 와 있는 걸까요? 저... 살아서 이곳을 나갈 수 있는...거 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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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안 통하는데 우리 관계가 더 발전 할 수나 있을까? 이럴 거면 그냥 헤어져" "누나..진심이에요?" 한유진의 목소리가 떨렸다. "뭐야 너 울어?" "아니에요 아..진짜 제가 욱했어요 미안해요 헤어지기 싫어요.." "어..? 아니 그냥 한 말이였는데..미안해.." "아니에요 제가 더 미안해요.." ••• 한유진과 나는 싸우고 난 뒤 다시 서로...
“마마! 안에 계시옵니까 마마!” “누구시오?” “마마, 소신 폐하의 호위 무관인 중관 민윤기라 하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안면이 있구려. 그런데 무슨 일이오?” “마마, 서둘러 입궁하셔야겠습니다. 어서 차비를 하십시오! 태상황 폐하께서 위독하시옵니다” “뭐.....라고 했소?” “마마, 한 시가 급하옵니다. 어서!” “아..알겠소” 이제 막...
“형….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요.” 은호가 잔뜩 갈라진 목소리로 물었다. “넌 눈이 쑥 들어갔는데.” 봉구 역시 만만치 않게 피로한 목소리로 말했다. 둘 다 괜찮다는 듯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이내 뻑뻑한 눈을 비볐다. 요 며칠 은호는 다시 밤낮이 뒤바뀌었고 봉구는 야근으로 집에 오면 잠만 잤다. 그날의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곱씹기엔 서로 바쁜 탓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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