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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슬픈 기억이라는 건, 어쩌면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만의 선으로 그린 그림을 그린 도화지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던 도화지 나중에 다시 언제든 꺼내볼 것을 생각해서 예쁘게 색칠해서 남겨두고 싶었을 테죠 하지만 실수나 잘못 혹은 어쩔 수 없는 순간들이 있죠 지우거나 고쳐보려고 노력해봤지만.. 물을 잔뜩 먹어 다시는 고칠 수 없게 된 그림만 남게 된 ...
미련 없는 미련은 뻔한 얘기죠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죠 차라리 그 세상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열심히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는 걸 잘 알 수 있을 텐데 난 한 번도 나를 본 적이 없죠 아마 그래서 사랑할 수 없었나봐 아마 그래서 헤어질 수 없나봐 `안녕`이라고 하면 다시 만나는 걸까요 ...
백색소음은 어디에나 있다. 주름진 구두 뒤축이 한줌도 못 되는 살을 괴롭히지만 꼿꼿하게 허리를 핀 대신 목을 숙여 책을 익는 여자가 있다. 하나의 영화를 위해 허영의 길을 달려온 여자가 저릿한 단맛에 인상을 쓴다. 배가 나왔는지 목살이 접혔는지를 잊을 만하면 신경 쓰는 여자가 널럴한 카페에서 나긋한 목소리를 가진 카페 알바생 남자를 부러워하기도 한다. 압구...
1. 정구기 공카 채팅 보고 삘 받아서, 엽떡 먹었어요. 국이가 못 시켜서 탄식하던 주먹김밥 제가 대신 두 개 시켜서 남친이랑 1인1밥 했어요. 2. 근데 제 그릇에 있던 밥도 남기고, 떡볶이는 떡볶이대로 남겨서 욕 먹고.,,,,, 3. 그래놓고 후식으로 케이크 먹었어요 🙄 4. 요즘 불면증 넘 심해요. 어제는 새벽 세시에 겨우잠들었고, 그제는 두시쯤 잠들...
[190128]시 읽는 법(시) 케이비에스에서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말하고 있었다 엠비씨에서는 일본 총리가 말하고 있었다 에스비에스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말하고 있었다 일본 총리와 미국 대통령이 하는 말에 따라 한글 자막이 붙었지만 무슨 말인지 몰랐다 심지어 우리나라 대통령이 우리나라 말을 하며 우리나라 자막이 붙어있어도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들의 말을 이해하...
통장에서 500만원을 꺼내는데 웃긴 건 내통장엔 30만원이 있었음. 더 웃긴건 그게 꺼내짐;;; 암튼 통장잔고보고 다시 은행창구가서 돈을 넣어달라고 했음. 그 뒤로 다른 곳으로 이동되서 돈이 넣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빵솔 투진 희츄 현진 여진 슬옂
오늘 있었던 기자회견에 대해 생각나는대로 끄적인 글입니다. 영상으로 본 건 토막토막이라서 원본을 어디서 봐야하나 서치중인데 일단 글을 쓰고 나중에 수정해서 내용을 덧붙일지도 모릅니다. 휴일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왔다. 소중하게 받은 굿즈들을 들고 돌아와서 놀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에게서 아라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찌라시인 줄 알았다(..). ...
왜 세상에는 이렇게 빛나는 것들이 많을까. G는 퇴근길을 걸으며 다 식은 커피를 홀짝인다. 계절이 바뀐 탓에 날이 금방 어두워져 간판들이 잔뜩 빛난다. 주위를 걷는 사람들은 저마다 휴대전화 액정빛에, 네온사인에 혹은 무슨 빛이든 받아 반짝거렸다. 쌀쌀한 길의 코너를 돌자 골목이 이어졌다. 가로등마저 고장나 순식간에 칙칙한 거리였다. G는 뒤를 돌아보았다. ...
안녕하세요. 월간해은입니다. 월간해은에서 해은 세번째 앤솔로지 <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 를 진행합니다. 월간해은의 1주년이 되는 6월에 읽어보실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함께 해주실 작가분들을 모집합니다. * 모집 분야 : 글 * 모집 인원 : 5-6명 * 분량 : a5 10pt 기준 30p 이상 ( 약 18,000자 이상 )...
[190127]피가 스며들다 어렸을 적에는 리리가 틀림없이 뱀파이어일 거라고 믿었다. 리리는 미끄럼틀을 타다가 무릎이 까져도, 남자아이와 싸우다 입술이 터져도 우는 법이 없었다. 흐르는 제 피를 멀뚱히 바라보며 닦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리리의 피를 닦아준 건 항상 나였다. 우리는 놀이터에서 가장 친한 단짝이었으니까. 나는 매번 놀이터에서 우리집까지 달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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