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수업에 늦은 우진과 대휘 "형 어떡해!!!!!!!!! 내가 얼른 가자 했잖아!!!!" "니가 늦장 부려놓고 내 탓하지 마라!!!" 급하게 들어온 교실에는 선생님은 안 계시고 앉아있던 지훈이 뒤돌아 말했다 "야 니네 저기서 손들고 서있으래" "내가 니 말을 믿겠냐?" "진짜야 방금 오셨다가 가셨어" 하루밖에 안 됐지만 지훈을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우...
“나도 김치 없다고.” “없으면 만들어 와 인마. 네가 내 집에서 먹어치운 김치가 얼만데?” “지랄! 컵라면에 몇 쪼가리 먹은 거 가지고 지금 생색 내냐?” 끝내 집까지 쫄래쫄래 따라온 진석의 이유에 지민이 눈을 치켜뜬다. 얹혀사는 동안 방도 아닌 부엌 구석에서 재워주고 컵라면 몇 개 얻어먹은 게 고작인데 그걸 핑계 삼다니, 눈으로 사람을 팰 수 있었다면 ...
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우. 시발! 미치겠네, 진짜! 또 한 번 손끝에서 벨까지 고작 1센티도 채 안 남겨놓고 주먹을 꽉 쥔다. 아까부터 몇 번째인 줄 모르겠다. 오형제 103호. 여기까지 오기도 족히 한 시간은 걸린 것 같다. 독수리와 오형제 건물은 현관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구조라 다섯 발자국 정도만 걸어 나오면 바로 정국이 사는 오형제 건...
“ㅇ, 아, 아니, 아니!! 하아, 하악, 하아, …아 시발,” 살다 살다 변태도 처음 만나보지만 가위에 눌려보기도 처음이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느라 들썩거려지는 작은 가슴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리고 제 집 현관문을 노려본다. 마치 그 곳에 정국이 서서 저를 보고 있기라도 한 듯이 말이다. “…시발 변태새끼. 죽여 버려, 씨.” 정말로, 잡아먹히는 줄 알았다....
멍, 초점을 잃은 눈동자에 살짝 벌려져 있는 입술. 자다 일어난 그대로 나온 건지 야잠 안에 입은 맨투맨은 구깃구깃 주름져 있고 그마저도 한 곳엔 김치 국물이 찍혀 있다. 자세히 보면 눈곱까지 껴 있지 않을까. 강의를 듣겠다고 나온 의지만큼은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로 벤치에 앉아있는 지민의 상태가 영 좋질 못하다. “미진아~ 어디 가니?” “에? 아, 동...
저녁 6시. 지민이 제일 좋아하는 시각이다.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계절이 바뀌어간다는 것을 가장 빠르게, 확실하게 알려주는 시각인 것 같다. 한창 더울 때엔 아직도 밝아? 싶다가도 코가 매서울 때엔 벌써 밤이야? 싶어지게 만드는 시각 저녁 6시. 지민은 이 변화무쌍한 시각이 좋다. 오늘도 어김없이 원룸 건물의 옥상으로 향한다. 집에 없을 때라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늘따라 707이 유달리 기운없어보인다. 벤더우드는 컴퓨터 앞에 맥없이 쓰려져있는 707의 어깨를 툭 치면서 퉁명스럽게 말했다."넌 또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농땡이 까는 거냐?"그러자 707이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아... 아니야. 조금만 더 쉬다가 작업하면 안 될까?"그러자 벤더우드가 어깨를 다시 치면서 소리질렀다."마감일이 내일이라고! 내일! 보스...
아포스타시아는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을 떴다.바닥에 널려있는 잔해를 피해 공중에 떠서 화장실로 향했다.볼일을 보고 난 후 세수를 하기 위해 세면대 앞에 섰다.확실히 머리를 말리고 자니 평소보다는 많이 차분했다.세수를 하고 방 밖으로 나오니 헤르셔가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원더러가 비몽사몽 한 상태로 밖으로 나왔다.아포스타시아는 벽에 부딪힐...
"토르 지금 요리해요?" "아 밤에 너무 했더니 배가 고파서 먹을래요? 몇개 더 하면 되는데." 정말 배가 고파서 일어난듯 토르는 몸에 속옷 한장만 걸친 채로 부엌을 반 헤집어놓은 상태로 팬케이크를 굽고 있었다. "걱정말아요 씻고 하는거니까 부엌이 이꼴인건... 여기가 제 동생이 사는 곳이라 뭐가 어디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래요? 원래 사는 곳은 어딘데요?...
* 하이자키 형제물[쿠로코의 농구] 형제W. 이카지하습기 때문에 틀어놓은 에어컨 덕분에 집은 시원했고, 밖에서 내리는 빗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졌다. 내일은 휴일이기 때문에 늦게까지 깨어있는 하이자키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을 읽으며 추억을 더듬고 있었다."저기, 쇼고."하이자키는 추억에서 빠져나와 방문을 빼꼼 열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과 시선을 마주했다."...
그 전에 썼던 이 썰 더 풀어봄 어느 마을에 부모가 없는 두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형은 체격도 건장하고 몸도 건강한것에 비해, 동생은 몸이 허해 잔병치레가 많아 거의 약을 달고 사는 수준 여기서 형은 아처, 동생은 시로로 아처와 시로 형제는 서로를 아끼며 우애가 좋기로 유명했음. 그러던 어느 날, 몸이 좋지 않았던 시로가 쓰러지더니 그 이후로 알 수 없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