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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크롬 식단조절 빡빡하게 할 거 같은데 암크는 특히 더 안 먹을 거 같음. 양 부족할 때도 더 달라하는 일 없고 식사시간 조금만 놓쳐도 그냥 다음끼니까지 굶음 그러다 빛자에게 은근히 귀여움받게 된 뒤로( ) 어느날 몸이 좀 불었다 느끼고 위기감 느끼는 거 보고싶다.. 식사시간 놓쳐서 그냥 굶으려는데 "저도 점심을 놓쳐서 밖에 나가려던 참인데 같이 드시러 가죠...
서류가 쌓여만 갔다. 일부러 처한 상황이었다지만 과했나, 싶기도 할 무렵이어서 그런지 움직이는 손이 바빴다. 그 날 마지막으로 전前지부장에게 했던 말을 어길 순 없는 노릇이니 당분간은 여기에 전념할 수 밖에. 에이전트 시절에도 곧잘 처리했던 건이 많았으나 총감독이 된다는 건 꽤나 무력감을 주기도 했다. 장마다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막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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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른다. 남들에게는 새로운 하루인, 반복되는 굴레로 다시금 떨어진다. 훅-. 그리고, 오늘에서야 실타래는 풀려간다. 일찍이 일어나서 챙긴 가방은, 내 가방이 아니다. 현재 머리색은 내 머리색이 아니며, 나는 내가 아니다. 나가서 돌아서 간다. 그곳에, 그때, 그것에. 이제, @%__%::_% * 다시 왔다. 이제껏 내가 세운 가설은 서로 엉켜서 제 ...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캐해와는 맞지 않아 1차로 돌렸습니다. 이 점 고려하고 봐주세요. 숨기려고 의도하진 않았지만 필력 부족으로 인하여 숨겨져 버린 이야기들이 있는 듯 하여 본격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지만 자기 맘대로 풀어보는 TMI 시작합니다. 1. 그 자리에서 땅으로 고꾸라져 덜덜 떨리는 몸으로 엉금엉금 기어가는 제 귀에, 모든 말들이 마치 물 속에 들...
지민은 들고 있던 아이폰 화면을 노려보다 양 엄지를 들었다. 진짜 꼴받네... 이게 말이 돼? 댓글창은 실시간으로 박살나고 있고. 풍비박산났다. 간판 다 떨어진 '아직 영업합니다' 칼국수 집 꼴이었다.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은퇴 겸, 열애 공개 겸, 결혼 예정 소식에, 은하수(선하네 팬덤명)들이 선하 포카를 북북 찢고 있 는 사진이 SNS를 점령했다. 덩달아...
사실 기억 안 나는 게 많긴 한데 그래도 대충 제가 어디 놀러 갔어요. 엄마랑 엄마 친구분들 한명이랑요. 엄마 친구분은 아는데 그분이 아들이 한명 있으시거든요? 근데 그분 아들이 같이 왔어요. 그분 아들은 누군지 모르는 그냥 사람인데 갑자기 아들분 친구가 온 거에요. 근데 그게 덕개님. 어떻게 생겼는지는 기억도 안 나는데 그냥 덕개님이라는 것만 알았어요. ...
에드워드는 나팔꽃을 분지르기 전에 한 장의 편지를 고이 내려놓는 시도를 해야만 했다. 얇은 자수에 곁들일 말린 화초 후보군은 그렇게 일찍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일견 평범한 기업을 가장한 '노아' 는 사실은 괴물들의 요양, 집합소, 둥지에 가까웠는데 그는 그중에서도 꼭대기에 가까운 괴물이었다.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나 소년은 바다의 님프를 심해로 ...
[연재] 풀꽃수목원 53 w. 앨리스 *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가 시점] "네~ 형.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죠? 요즘 공부하느라 바빠서 형한테 연락도 잘 못했네요." "남준아, 너 지금 어디야? 오늘 수업 언제 끝나?" "네? 저 지금 도서관이요. 수업은 4시쯤 끝나는데... 왜요?" "뒤에 뭐 알바나 과외 없지?" "...
채션 요소 有 전학생이다. 담임 선생님의 조금은 걸걸한 목소리가 크게 울리자 꾸벅이기를 반복하던 현우의 고개가 한번 휘청였다. 아이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조금씩 또렷해지면서 흐린 시야의 초점이 들어 맞았다. 현우는 쓰러지지 않으려 힘을 주고 버티던 목이 뻐근해 고개를 크고, 느리게 돌렸다. 자연스레 시선이 전학생에게 간다. 전학생은 제법 멀끔하고 단정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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