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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끈 당길 수 있다면 ─ 쿠로오랑. 아아.. 한숨에 절어버린 탄식이 무심코 흘러나왔다. 데이트입니까? 혹시나 하고 물었던 가벼운 질문에 설마 했던 답변이 튀어나왔다. 그렇구나, 결국은..- 시선을 내려 손가락을 바라보면, 가슴께가 욱신거렸다. 여전히 보쿠토는 생글거렸지만, 아카아시는 묵묵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잔뜩 울상이 돼버린 얼굴이 혹시나 보쿠토에게 ...
새로운 매니저들이 입부 신고를 하던 날, 보쿠토는 그 여학생을 ‘눈에 띈다’고 생각했다. 그야 어떤 타입이냐면 조용하고, 조금 의욕이 없어 보이는 것 같기도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사나우면서도 담담한 눈매와 바짝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윤이 흐르는 흑발, 체육복 소매 밑으로 드러난 가느다란 손목 같은 것들이 이상할 정도로 시야 깊숙이 들어오는 기분이 ...
“계란 작은 것 한 판, 두부, 버섯, 조림간장…… 음, 좋아! 다 샀다.” 목요일 저녁 장을 보는 일은 거의 항상 보쿠토의 몫이었다. 마지막 수업이 오후 느즈막히 끝나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동네 슈퍼마켓의 세일 시간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제법 묵직한 바구니를 팔뚝에 가뿐하게 걸고 매대 사이를 익숙하게 누비던 보쿠토는 주머니 속에서 울리는 메시지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일본어도 모르고 일본 문화도 모르고 오컬트도 잘 모르는 이것저것 알못이라 고증이 하나도 안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스미마셍..그 날은 그렇게 뭔가 알 듯 말 듯 하나도 알지 못한 채 끝났다. 보쿠토 상은 캐묻기 시작하려던 나에게 “앗, 나 집에 가야 해!”라며 엄청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해가며 도망가 버렸다. 쫓아가며 “아깐 저보고 놀다 가라면서요!”하고 끈...
내 인생에서 제일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무렵부터 2학년 말까지의 약 1년 반 정도였다. 돌이켜보자면 참 기묘한 일들이 많았다. 지금부터 그 때의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나는 평소에 차분하고 어른스럽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하는데, 사실 나는 의외로 분위기에 잘 휩쓸려 뜨거워지는 경우가 자주 있어 스스로는 별로 이성적인 ...
아카아시는 한 시간째 보쿠토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카아시 절대, 절대, 절대로 기다려야 해!!! 나 초콜릿 먹고 싶단 말야!!! 아카아시는 조금은 절박한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던 보쿠토를 떠올리며 토스를 올렸다. 텅 빈 체육관에 배구공이 떨어지는 소리가 유독 크게 울렸다. 조금 지루해 질 참이었다. 아ㅡ카아시!!!빽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는 게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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