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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갈래 : 삶[생활], 소망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사장조 (G Major) 지난 일들, 또 지난 좋았던 일들 모두 보내고 다시 시작하자 오늘 새롭게 주어진 내 삶을 의미있게 알차게 시작하자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은 앞길이 정말 기대되네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은 내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주네 한...
13. 담배를 피웠다. 가을이 오긴 온 모양이었다. 불어오는 바람이 후덥지근하지 않아서 담배 냄새도 차게 느껴졌다. 옆을 돌아보니 고모부는 옆에서 몇 번이고 한숨인지 담배 연기를 내뱉기 위한 숨인지 알 수 없는 호흡을 반복하다가 물었다. -너, 아직도 그 남자 만나냐. 변화구가 아닌 직구. 나는 고모부의 옆모습을 보면서 한 모금을 더 빨고 내뱉었...
나는 체육인이었던 부모님의 사이에서 태어나 귀하게 자란 외동딸이었다. 엄마는 테니스 선수 생활을 하셨고, 아빠는 축구 선수 생활을 하셨었다. 지금은 두 분 모두 프로계에서 손을 뗐지만 후배 양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쓰고 계셨다. 그래서인지 세상 물정 모르던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테니스 경기장과 축구 경기장을 밥 먹듯이 오가고는 했다. 나도...
-트위터 썰을 백업하며 수정한 것입니다. -썰체와 소설체가 왔다갔다합니다. -거의 그대로 옮기느라고 급전개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오타지적 환영입니다. -잠뜰TV 피스데스 ¿소썰입니다. -드래그 하면 보이는 글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검은 바탕으로 하면 그냥 보입니다.) -2021/12/18 작성된 썰입니다.- "오랜만이네. 신입 심판관...
늘 그러해 왔듯 루카스는 제 방 침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결계만 믿고 침실과 연구실을 합쳐버린 제 방은 지긋지긋하게 익숙했다.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일어나 이불을 대충 걷어내고 나서 방을 둘러보면, 테이블 위에 올려진 사진만 빼면 이전의 방과 완벽히 같았다. 당연하지, 과거로 돌아온 건데. 새삼스러운 제 생각에 잠깐 비웃다가도, 사진을 들여다보면 금방 멈추...
나는 빛을 통해 보이는 루스가 기다리고 있을 곳으로 손을 뻗어 다가갔고 어두웠던 주변이 점점 밝아지며 내가 눈을 떴을 때에는 리엘 알레트로의 몸이었다. "리엘... 리엘 내 사랑... 돌아와요... 제발 다시 저를 봐주세요..." 의식을 회복한 나는 루스의 간절한 부름에 잘 움직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며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 "아... 으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날 그가 본 장면은 완연한 봄이었음에도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 . . “아아악!!!” 강백호의 울분이 섞인 고함이 울려 퍼지자 나무에서 꽁냥거리던 참새들이 푸드덕-하고 날아갔다. 지나가는 여학생과 남학생들도 강백호를 일제히 쳐다보자 시선이 느껴졌던 강백호는 자신을 쳐다보는 아무 죄 없는 학생들에게 뭘 쳐다보냐며 버럭 화를 냈다. 강백호가 왜 이렇게 소...
가늘고 짧은 명줄이라면, 두텁고 질긴 연으로 붙잡아야지. 그렇게 이어가면 되는 것이지. *패닉님께 뇌절 아니라고 승인 받았습니다. 당당함.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신청서를 넣고.... 10월 14일 금요일. 이게..... 되네!?!?!?!?!?!?!?!!?!? 이 확률을 수시에 썼으면 됐을텐데 쨌든 다른 셀러분들은 누구시려나... 해서 둘러봤는데 1회차 셀러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셨다. 역시 경험자란건가!? 라는 개인적 생각. 이제 물품도 확정지어야겠다! 하고 샘플을 뽑는데 수아 사관 바인더 샘플이.... 너무 기대이하...
* 트위터에 올린 엋문 산책썰을 조금 수정하여 백업합니다. * 1년 넘게 지난 썰이라 캐해석이 많이 다르네요.. 사랑으로 봐주세요.. 아니 개웃기겠다 박문대 머리도 비울 겸 가볍게 산책하려고 걷고 있다가 콩이 산책하러 나온 청려랑 마주쳤으면 좋겠다. 눈 마주치자마자 인상 팍 구긴 채 무시할려고 휙 몸 돌려서 다른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종아리 부근에 뜨끈하고...
아티스트스 6화, 공생의 시작(3) "정유경." 뒤에 '학생'이라든지 '군'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는 그의 말은 왜인지 친숙한 사람을 부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의 부름에 유경은 대답했다. "...네." 짧은 한 음절이었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어딘가 반항기가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억울하면 말해봐. 왜 그랬는지." "딱히 이유 같은 거 없어요."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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