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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야. 이제노.” “응?” 주영이었다. 재민과 함께 도서관에 있다 필요한 강의자료를 찾으러 들린 학관이 왜인지 시끄러웠다. 얼른 찾고 가야지. 그러다 들려오는 제 이름에 제노의 시선이 돌아간다. 학관 게시판 앞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헤치고 제게 다가온 주영이 머리를 긁적이며 곤란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혹시 재민이랑 연락 돼? 나재민 얘는 왜 이렇게 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넓은 감이 있는 아파트 거실에는 지친 상태로 늘어진 나재민이 있었다. 기내에 응급환자가 있었다고는 전해 듣긴 했는데, 그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나 보다. 어지간한 일로는 잘 지치지도 않고 비행 후 샤워를 절대 거르지 않은 나재민이 옷도 갈아입지 않고 쇼파에 엎드려 잠들어있었다. 지친 기색이 여력한...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2000년대의 잼동과 공공즈입니다. 황네 집은 남포동에서 제일로 큰 레코드샵을 했다. 분점이 여러 개는 돼서 부대에도 남천동에도 서면에도 있었다. 아버지가 무역회사에 다니셔서 수입 책이나 일반적으로는 구하지 못하는 다양한 비디오도 같이 팔았다. 주로 일반 손님이나 관광객이 많이 왔지만, 인기 있는 가수는 남은 포스터나 굿즈들을 자주 ...
“너 나재민이랑 싸웠어?” 길 가던 동혁의 어깨를 붙잡은 경희가 대뜸 물었다. 얼떨결에 뒤를 돌아본 동혁은 미간을 구기며 이어폰을 빼냈다. “못 들었어. 뭐라고?” “너 나재민이랑 싸웠냐고.” 미간에 잡힌 주름이 한층 깊어졌다. 동혁은 반대편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까지 던지듯 빼내고 아예 몸을 돌려 경희와 마주 섰다. “걔가 그래? 나랑 싸웠다고?” “말이나...
(이제노x나재민) 누군가가 떠나간 빈자리는 시간이 메워갔다. 잊혀져간다. 매일 보던 사람이 없어지는 건 얼마간의 허전함을 동반했지만 이내 그 부재에 익숙해졌다. 치료를 마치고 서영호가 다시 맡은바 임무 때문에 떠나도 정재현은 웃으며 배웅하고 곧 전처럼 생활했다. 이민형은 새 페어가이드 이동혁과 합을 맞추느라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 너 정말 말 많다는 이야기...
또 한 번의 새벽. 이번엔 술을 마시지 않아 갈증도 없지만 미약하게 느껴지는 허리 통증에 제노의 속눈썹이 들렸다. 그날과 다른 점이라면 이 방에는 저와 나재민 둘뿐이었으며 눈앞에는 흰색의 티셔츠가 아닌 나재민의 따뜻한 살갗이 자리 잡고 있었다. 긴 속눈썹을 깜빡거리다 나재민의 품속에서 딱 두 가지만 사실만 떠올렸다. “…깼어?” “…….” “아파, 제노야?...
곧 나재민 생일인데 걔 돈 많아서 있을건 다 있고 갖고 싶은건 지가 어차피 살 애라 뭐 특별한 생일 선물 없을까 고민하다가 친한 애들 몇 명 모아가지고 깜짝 서프라이즈 계획하는 이동혁. “그래서 어떻게 서프라이즈 할건데.” “몰래 카메라.”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 말고 이동혁의 몰래 카메라! 인생은 몰래카메라! 나재민 X 이동혁 지 친구가 어차피 나재민 친구...
저 애인이 있는데 연상이거든요. 항상 밖에서만 데이트하다가 오늘 집에 와서 자고 가라는 말을 들었는데 콘돔...... 사서 가야 할까요? 내공 냠냠 신고합니다....... 지성은 미친놈 중얼거리며 그대로 창을 꺼 버렸다. 형은 아무 생각 없는데 자기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면? 괜히 애꿎은 머리만 쥐어뜯으며 1 층에 도착하면 전화하라는 재민의 메시지를 보며...
“자자, 밥 다 먹은 것 같은데 A팀은 얼른 설거지하고.” “아 누나.” “B팀은 나 따라서 술상 차리자. 후딱 먹고 후딱 취해야 해.” “왜요?” “꼰대 새끼들 후발대로 온단다.” 다리가 아픈 이제노는 펜션 밖에서 구워주는 고기 접시를 받아와 안에서 밥을 먹었다. 열린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대부분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삼...
여보세요? 런쥔 형, 바빠요?? 아니, 할 말이 있는 건 아니고... 제 얘기 좀 들어달라고... 아, 들어줄 수 있어요? 그럼 들어 봐요. 저 방금 재민이 형 만나고 왔거든요? 네, 네네... 그 형이요, 제가 관심 생겼다고 했던 형... 네, 그 형 만났어요. 아니, 무슨 용기로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해요... 아니, 형이 갑자기 카톡으로... . . ....
여름방학을 앞둔 무더운 여름날에 학교 뒷편 그늘지고 음침한 곳에서 이병윤은 류성민에게 고백했다. 성민은 당연스럽게도 담담히 거절했고 병윤도 별뜻없이 수긍했다. 사실 병윤이 성민에게 고백한 것은 툭 튀어나온 말이라 주워담을 변명거리도 없었고 실로 성민과의 교제를 원했기에 나온 말도 아니었다. 병윤의 생각이었다. 그로인해 성민의 거절은 병윤에게 크나큰 상처를 ...
1. 모두가 이제노를 ‘도련님’이라고 불렀다. 제노의 집이 잘살아서 그렇기도 했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졸부 아버지를 둬서 그렇기도 했다. 또 그 아버지가 제노를 지나치게 귀하게 키워서 그렇기도 했다. 사람들은 남의 집안 사정에 대해 너무 세세하게도 잘 알았다. 도련님. 그 말에는 약간의 경외와 약간의 멸시가 섞여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런 감정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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