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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나의 신이시여, 나를 천국으로 부르시옵소서, 저는 죄가 없습니다." 🌕 이름 마리아 Maria 그녀의 실명은 치요노부 마리아(千代延 マリア ) 다만 독립한 후로 아무도 성씨로 부르지 않고 단순히 마리아라고만 불린다. 🌕 나이 20세 만19세 🌕 성별 여성(XX) 🌕 외관 본디 영롱한 회색빛 머리카락은 마리아에게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머리카락인 것 같다....
나의 연애는 항상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이었다. 사랑은 끝 없는 것이라고 한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노동은 결국 그 본질을 잊게 만든다. 지훈은 연애라는 감정 노동 속에서 사랑의 본질을 잊어버린 쪽에 속했다. 인간이란 참 웃긴 것이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처음을 따라간다. 좋은 경험이 없으니 기술도 없고, 듬성한 과거 속 이렇다 할...
* 이 글의 모든 것은 날조되었습니다. 荷花羞玉顔 1. 운몽의 왕자 "제후국은 왕자를 보내어 황자들과 친분을 쌓게하라." 대전에 황명이 내리자 왕과 신하 모두 무릎을 꿇었다. 운몽은 강가를 따라 자리잡은 작은 나라로 그 위로 고소를 황제로 모시는 제후국이다. 신하와 백성은 작지만 자유롭고 활기 넘치는 이 나라를 사랑했고 군림하지않고 이끌어주고 보듬어주는 왕...
- 착공이. 서로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외줄 타기를 신명나게 하다가 둘이 껴안고 땅바닥으로 떨어진것 마냥, 그 둘은 그렇게 사귀게 되었다.맨날 심장이 남아나지 않고 펑펑 터졌다. 그.. 강태현, 저기모냐... 오늘도 좋아해. 그래 그렇구나. 카이는 태현의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렸다. 너 제발 티좀 내라, 심장 터질것같거든 지금. 그러면 태현은 말없이 카이의 어...
류해수는 옥상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좀처럼 자주 있는 일이 아니었지만, 13지부에 들어온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입에 대보는 듯했다. 연기는 바람결에 흩어진다. 짧은 머리칼도 그를 따라 아무렇게나 흔들렸다. 류해수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바라보다가, 굳은살 없이 말랑거리기만 하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우스꽝스러운 옷차림과, 흠 하나 없는 마른 ...
육육구 상시 커미션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작업자인 저 육육구에게 있습니다 신청 전 읽어주세요 갑옷, 기계, 털, 가죽 등 천이 아닌 특수한 질감과 형태의 모든 것들은 추가금이 붙습니다소품, 복잡한 형태의 문신이나 옷, 악세사리 등은 추가금이 붙습니다문의 및 신청 - 러프 - 수정 - 입금 - 입금 확인 - 완성본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컨펌과 수정은 얼마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정진전력 주제 안마로 참여했습니다. 날씨는 오전부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주말인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는 비는 특히 수도권지역에 집중호우로 이어질 전망. 습도도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질 것이며 불쾌지수 또한 높으니 유의하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기상으로 인한 불쾌지수를 무슨 수로 유의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오후부터 내린다던 비소식은 ...
셰아르는 졸졸졸 쿠로를 열심히 쫓아다니며 쿠로가 잠시 멈춘 틈을 타 그의 몸 위에 올라가 그르릉 몸을 부벼대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열심히 그 작은 몸으로 쫓아와 매달리는 것이 귀여워 쿠로 역시 몇 번은 셰아르를 잡아 자신의 어깨에 올려주곤 했다. 하지만 얼마 후에는 요령을 찾기라도 했는지 쿠로가 아차 싶어 돌아보면 어느 새 어깨 위에 올라와서...
"민형이 이혼했대" 정우는 앞에 놓여진 컵을 만지작 거렸다. 올해는 작년 보다 일찍 덥다는 말이 맞는지 아직 초여름도 되지 않았는데 날이 뜨거웠다. 그래서 그런가 평소에는 마시지도 않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지만 한모금 정도 마시고 말았다. 역시 썼다.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한다는데 정우에겐 통하지 않는 사실 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아메리카노는 썼다. 바...
- 중국풍(무협 / 옛날) - 복층 x - red&gold 테마색
일기예보는 말 그대로 ‘예보’다. 잔뜩 수집해둔 데이터를 낱낱이 분석해서 내놓는 예측. 이 데이터들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잘 들어맞지 않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맑을 거라고 했던 하늘에서 누가 구멍이라도 뚫어놓은 듯 비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처럼. 일기예보를 믿느니 내 무릎을 믿겠다. 누군가가 소리쳤고, 민호가 작게 킥킥댔다. 요즘 같은 변화무쌍한 날...
겨울에 시작했던 연애는 꽤 평탄했다. 최범규는 남들이 말하는 강태현에 대해 공감할 수 없었다.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던 태현은 꽤 다정했고 표현을 잘했고 무엇보다 잘 웃었다. 남들의 입에서 태현이 무뚝뚝하다 오르내릴 때마다 뚱한 표정으로 그 사람들을 보곤 했다. 그 얼굴에 쟤 또 저런 표정 하고 있다 야, 하고 웃는 것은 범규의 친구 둘 뿐이었다. 범규는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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