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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남망기는 저를 향해 달려오는 위무선을 망연히 바라봤다. 해를 등지고 다가오는 이의 미소는 한 점 어그러짐 없이 밝았다. 늘 겨울 끝자락에서만 마주했던 터라 여름의 그는 처음이었다. 얇게 짠 묵색 비단으로 지은 옷이 움직임을 따라 몸에 감기며 늘씬한 선을 드러냈다. 올려 묶은 머리칼은 짙게 검었고, 적색 머리끈과 함께 달려오는 걸음마다 너울거렸다. 사람이 어...
2 “네? 프로게이머 유중혁이라고요?” “독자 씨, 게임에 관심 없는 건 알겠는데 게임 회사에 다니면 최소한의 건 알아둬야 하는 거 아냐? 유중혁은 게임 안 하는 애들도 다 알더만. TV 예능에도 몇 번은 나왔는데도 모른단 말이야? 아니, 대체 게임 회사엔 왜 들어온 거야? 열정이 없어, 열정이.” 갑자기 소집된 회의였다. 승강기 안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일...
-다소 직설적인 표현 (과격한 표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죽음의 역학 05 w. by 피치 홀로 겹겹이 쌓아온 5년이라는 세월의 결이 단 5분 만에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피터는 두 침대에서 나란히 잠든 아이들을 바라보며 머리칼을 쓸어 주었다. 좋은 보호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아이들을 키우고, 제 인생을 보호하기 ...
4월달에 한달 간 트위터에서 연재한 중혁독자 오메가버스 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백업본입니다. 이 썰은 소설화를 거쳐 중우결알에 미공개 외전을 포함한 회지로 발간 예정입니다. 예측상 300~400p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이하의 썰은 상-CLOSER(성인인증필요)-중-하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9만자입니다. *CLOSER를 못 보셔도 이야기 이해에는 ...
“야, 쭈누~” “개태양, 이제 오냐?” “미안미안, 새끼들이 이 형님을 놓아줘야 말이지~” “아, 어디서 허세 냄새 안나냐? ... ... 너한테서 나는데?” “시발ㅋㅋ 너 가만 안 둔다ㅋㅋ” “... 가만 안 두면 어쩔건데?” “... 야, 뭐야? 장난으로 해본 말인데...” “가만 안 두면 어쩔거냐고!!” “너 방금 소리 질렀냐? 뒤지고 싶어?” 이러...
MKC는 어디서 정보를 입수했는지 모르지만 계속 편지를 보내 한 번 만나자고 하고 있었다. 한유진은 처음에는 금방 이러다 말겠지 하면서 무시 했지만 점점 도를 넘어 이제는 직접 찾아와서 만나자고 권유하고 시도때도없이 찾아왔다. 한유진이 마른 세수와 허공을 보며 말했다. '시발 진짜 빡치네 사람에게 적당히 찾아와야지 이정도면 거의 스토킹 아니냐...' 생각을...
이유 없이 감정이 흘러넘치는 날이 있다. 온갖 쓸데없는 생각이 끓어올라 자식 뱀파이어나 평범한 인간마저도 내 속내를 전부 알아차리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되는 그런 날. 아, 심지어 이것도 얼마나 쓸모없는 걱정인지! 나는 애써 머릿속에 낀 부연 안개를 걷어내고는 눈앞의 아름다운 뱀파이어를 감상하는 데에 집중하기로 했다. 늘 그렇듯이 낡아빠진 셔츠를 입고 있는 ...
* 섹파/임신튀(오메가버스)/현윶 뽀쟉이 2세 주의. * 짝사랑 한유진 / 후회남 성현제 * 섹파에서 후회집착이 되기까지.(개연성 우주 저편에 간 소설.) 엇갈린 시간 - 3 - [성현제 X 한유진] Written By. 포포링 ** 한유진은 천천히 눈을 떴다.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예민해진 후각이 천천히 정신을 깨웠다. 한유진은 천천히 몸을 늘어...
북방진을 수호하는 고소 남가는 겨울이 이르게 찾아와 느지막하게 물러가는 곳이었다. 때 이른 백매화가 정실 앞에 피었으나 그 위에 눈이 얕게 쌓여 꼭 눈꽃이 피어난 듯했다. 시간을 알리는 파루만이 이따금씩 울리는 설백(雪白)의 세계, 험준한 산세는 무음의 피안(彼岸)이 되었다. 세상이 한 겹 서늘한 눈에 포근히 덮였으나 동장군의 발걸음은 지나갈 기미가 보이지...
Love Holic 현제X유진 05. 성현제는 한국에 몇 명 되지 않는 극우성 알파이기도 했지만 타고난 성격 때문에 손에 꼽히도록 예민한 편이었다. 그 덕에 보통의 알파라면 느끼지도 못할 페로몬을 자신만이 느낄 때가 많았다. 회장인 아버지는 사업을 꾸려나가는 데에 있어 둔감한 것보다는 예민한 게 낫다고 말했지만 성현제는 그다지 동의하지 못했다. 차라리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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