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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비가 영원했으면... W. 낑깡 조명 아래에서 화려했던 웨딩드레스는 빗길에 뛰느라 잔뜩 더럽혀졌지만 그 옷을 입고 있는 송우기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이었다. 제 옆에 전소연이 있었으니까. "헉. 헉. 잠깐만... 잠깐만 쉬자 우기야." 평소에 운동하라고 해도 지지리 말 안 듣고 귤이냐 뇸뇸 까먹던 소연은 역시나 얼마 못 뛰고 주저앉아버렸다. 우기는 ...
SAD XX . 542&20 . 160&미용 . 슬픔의 신 멍청한 울보의 몰골 슬픔의 신의 작은 얼굴은 창백한 피부에는 붉은 곳이 이곳저곳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눈가. 홍조로 인해 붉어진 볼이라던지. 매일같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다녀서일까요. 이유는 신. 오로지 자신만 알 뿐이었습니다. 곧 이어서 남색의 머리카락은 곱게 늘어져선 양쪽으로 묶...
2021.07.14 BGM 업데이트 2021.08.01 본문 일부 수정 2021.08.30 본문 전체 수정 감히, 함께 영원하길 바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W. 금귤 개요 모든 게 안정적인 이 나라를 두고 사람들은 흔히 태평성대라고 일컫습니다. 최근 큰 경사라 할 만한 일은 단연 세자의 혼례일 겁니다. 백성들은 지금의 평화가 대대손손 유지될 것이라 말하며 저...
#027 <걔 왜 좋아했어?> 누가 물어보면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결국, <그냥 다 좋았어>가 된다. 사랑은 언변가의 말문도 틀어막을 만큼 대단한 감정이라, 평범한 나는 걍 좋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몰라, 그냥 걔라서 좋아했나 봐.> 사람 관계엔 대개 명확한 인과관계가 없다. 경험을 토대로 상대의 말투, 행동, 제스처 등 온...
축축하고 지저분한 길거리에 만연한 텁텁한 먼지와 담배 연기, 옆 집에 살던 누나가 팔려 가는 게, 아는 흑인 형이 칼에 맞고 매일 매일 양배추 죽에 물을 부어 먹으며 배를 곯는 게 일상인, 거뭇 거뭇한 달에 유독 가까운 런던의 한 달동네. 그 동네의 아이들은 어둠 속 한층 가까운 별들처럼 반짝거리는 꿈을 꾼다. 피트는 그 아이들 중 하나였다. 열한 살 층 ...
카스토르 백작령, 북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자 겨울이 되면 눈 쌓이고, 그 하이얀 눈이 반짝거리는 곳. 아주 가끔은 눈이 전부 녹고 따사로운 빛과 푸르른 싹이 보이는 곳. 해럴드 카스토르는 그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주한 카스토르 백작령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 어쩌면 카스토르는 해럴드 카스토르에게 허락된 유일한 것이었을 것이다. 해럴드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누가봐도 송다희가 그린 쪽지를 하나하나 주우며 자리로 돌아가는 재석, 쪽지에는 뽀뽀 1회 쿠폰, 아침 차리기 쿠폰, 설거지 쿠폰 등 윤재석이 환장하는 보물들로 가득찼다. "송다희 진짜 이런건 언제 준비했대...? 귀여워 죽겠어 진짜" 하나하나 주우며 가는 윤재석의 입꼬리는 내려올 줄을 몰랐다. 어쩜 이렇게 윤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는 쿠폰으로만 가득차있는지 윤...
불고기버거는 3500원, 치즈스틱은 2000원, 알바생의 미소는 0원입니다! 착한 가격이라며 출시한 메뉴들엔 알바생의 미소가 포함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은여름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이 매장에서 자신의 안면근육을 필요 없이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웃는 상과는 거리가 먼 날카로운 인상이던 여름이었기에 집에서 스스로 거울을 보며 연습까지 해봤지만 잘 되진...
#015 <그래서 워눙이 좋아하는 음식이 치킨이야? 그건 또 처음 알았네.> 전원우가 치킨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댄다. 애들이랑 떠든 것도, 제 닭다리 챙겨주던 권순영도 생각나고, 너무 빨리 인사하고 나왔나 감정소모적인 걱정도 한다. 그리고 혹시나 윤정한이 무리했을까 봐 미안해진다. 이런 기분일 때면 또 눈 깜짝할 사이에 어른이 되고 싶어서 초조해...
FBI 행동과학부 국장 잭 크로포드의 기록 *한니발 시즌 1에 제 임의의 상상을 섞어 평화롭게 로코 스타일로 각색했습니다* *잭 크로포드 시점입니다* *휘몰아치는 캐붕의 현장* 00년 00월 00일 윌리엄 헨리 그레이엄 박사에게 사건 의뢰함. 장점: 공감능력(거울 뉴런 극대로 인한 초공감능력. 사이코매트리?) 활용한 사건 검토. 범죄심리학 박사. 뉴올리언스...
그런 소문이 있다, 북부의 군주는 감정마저 얼어붙어 무자비한 통치세력을 이뤄있다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말들은 필히 변하기 일쑤이며 자신들이 듣고 싶은 형태로 변해 지금의 이야기로 변해져있지. "... 어이없군, 누가 핏빛 바랜 통치를 한다고." 검은 로브 아래로 발밑에 지겹게도 사근이 밟히는 눈의 색과 같은 흩날리는 머리칼의 주인이 기가 차는 듯 미간...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말씀이시죠? 미디엄으로 드릴까요?" "네." "여기서 드시나요, 가지고 가시나요?" "... 여기서.." 이 곳에 크지 않은 카페를 연 지 곧 일 년이 된다.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카페는 이제 그럭저럭 자리를 잡았다. 먹고 살 만큼의 매출이 꾸준하게 나오고 단골도 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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