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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쫌따리 모아서 올리는 탱댐 연성들ㅋ 1. 식물🪴 2. 어린 태웅이 3. 거짓말 4. 물떼새장 시리즈 5. 키스
* 교류회 글이므로 유료 걸고 발행하나 약 2시간 전력의 짧은 글이므로 참고 바랍니다. [제시 주제] 대주제 : 수인 au / 소주제 : 룸넘버 906호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유용한 특성들을 다른 동물들에게서 받아들였다. 만물의 영장으로 발돋움하는 데에는 그 유연한 수용이 큰 역할을 했으리라는 것에 과학자들의 이의는 없었지만...
메시지를 읽은 흔적은 여전히 없었다. 역시 어제 일은 실망했던 거겠지. 참지 못하고 저질렀던 자신의 어리광을 떠올리면서 한숨을 푹푹 내뱉다가도 만회하면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금세 우울해져 휴대폰만 바라보게 되었다. 도무지 행동을 하나로 정하지 못하겠다. 조금 더 의젓하게 굴어야지, 하는 마음이 치솟다가도 막상 얼굴을 보면 애처럼 투정...
"어이, 송태섭." 저를 부르는 소리에 태섭은 뒤를 돌아봤다. 대만이었다. "아, 대만 선배." "어디가냐? " "어디가긴요. 체육관 가지." "뭐하러? " "뭘 당연한 걸 물어요 자꾸. 농구하러." 쿡쿡거리며 태섭의 머리에 손을 얹은 대만은 생각했다. 송태섭, 볼 때마다 귀여운 녀석이라고. 실실 쪼개는 대만을 보며 태섭은 대만이 오늘따라 이상하다고 생각했...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이명헌이 보고싶다 말그대로 어제까지만 해도 존재하지도 않았던 애가 갑자기 같은 반 친구라고 뿅 나타나버린것임 그리고 그 이질감을 느끼는건 오로지 이여주 하나뿐인... 나머지 같은 반 친구들은 이상하다는 거 전혀 못느낌 그들에게 이명헌은 원래부터 같은 학교 친구고 같은 반 친구인거지여주 입장에선 전학을 왔다도 아니고 존재감이 없던 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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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가진 단단함을 좋아합니다
03 동낙/ 화가 최동오, 조각가 김낙수 담배 요소가 있습니다.! “넌 너가 사랑하는 걸 담고 싶어서 그림을 그렸다고 했지? 난 그냥 점토를 쥘 때마다 너만 떠올라.” 그 이후로 둘은 곧잘 붙어다녔다. 어떤 것을 바라고 자신과 함께 다니는 건지 김낙수는 여전히 최동오의 행동이 이해가 가진 않았다. “낙수야, 오늘 술자리 갈거야? 같이 가자” 낙수는 곧 있을...
정대만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먹구름이 촘촘히 드리워져 별 한 줌도 보이지 않는 도쿄의 하늘을 보고 막막한 한숨을 뱉었다. 그러면서 이미 반쯤 습성이 된 대로 지금까지 보아 왔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담배 연기로 한숨을 대신하듯 허공을 향해 매캐한 숨을 뱉어 대던 사람들. 그 조그만 종이 막대는 정녕 인간의 애환을 태워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이상한 나라의 양호열, 혹은 정대만. 어느 쪽?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랑 여기서 헤어졌거든. 근데 그 사람, 조금 바보라서, 나중에 다시 올 때 헷갈릴지도 몰라. 그래서 밤에 와요. 그 사람이 낮에 떠났으니까. 그 말을 하는 양호열의 얼굴은, 달빛 아래, 정말 어딘가 쓸쓸해 보여서, 나는 그 알쏭달쏭한 말에 대해 더 ...
대협은 그를 곁에서 떼어놓지 않으려고 했다. 쉴 새 없이 손등을 쓸거나 뺨을 만지고, 그것도 모자라 어깨를 붙잡았다가 팔의 선을 확인이라도 하듯 쓸어내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너무나 오랜만에, 그나마도 생사를 확인한 애틋한 반가움 같은 것이어서 다른 생각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 걸 모르지도 않으면서도 홀린 듯이 제 얼굴을 바라보는 그 얼굴에 자...
뒤늦게 써보는 온리전 참석후기, 원래 후기는 잘 쓰지 않는데 이번 온리전 너무 즐거웠어서 써봅니다! 슬램덩크 루하나를 존잘님의 연성으로 빠진지 얼마안된 일, 태웅백호 웨딩온리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보고 '이 행사는 꼭 참석해야해!' 그래서 선입금으로 참석을 할까 고민했는데, 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반하객으로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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