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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테스타 손하트 포토카드 도안입니다. 압축파일1개(앞면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없습니다.) 실제 파일에는 빗금과 아이디 워터마크가 없습니다. 2차 배포, 나눔, 상업적이용, 가공, 재판매 금지입니다. 1인 1구매 이며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본 파일은 포토카드 제작에만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
이별조차도 삼켜낸 채로 그는 비로소 완성된다. D+35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폭설이 내릴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벌써 겨울이니까요. 춥겠네요.” 엘이 신중하게 홍차 안에 각설탕을 집어넣으며 대꾸했다. 백색 소음처럼 그들 사이를 감도는 뉴스 캐스터의 이야기는 고작 폭설 따위로 끝나지 않고 더 길게 이어졌지만 엘의 관심은 폭설이란 단어에서 멈추었다. 어차피 ...
평소와 다름없는 인술학원의 방과 후. 오늘도 시오리는 자연스레 닌타마들의 교사로 들어와선 교정을 돌아다녔다. 딱히 특별한 용건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닌타마들과 어울리는 것이 일상이 돼버려, 심심할 때마다 드나들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인술학원의 교정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무 밑에서 여유롭게 낮잠을 자는 3인방이나 그늘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
코우시로는 검을 쓰는 사람이지만 상냥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것이 어린 조로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검사가 어째서 상냥한걸까? 검은 결국에는 사람을 베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가 아닌가. 그런 도구를 다루는 사람이 상냥하다는 것은 어딘가 모순적으로 느껴졌다. 그러한 생각이 조로의 머릿속에서 명확하게 문장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조로는 알 수 있었...
. . . 조사 중 발견한 그 손거울. 그 속에 비친 건 ..하루키의 가족들이었다. 하루키는 그를 보고 정말 행복했었는데-라며 그 추억에 깊게 빠져들고 있었지만.. 그도 잠시. 이후 거울에 비친 건 확실히 당신이었다. 처음에 당신을 마주쳤을 때는 당신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없었다. 한참을 의아하게 보고있자니 ....하루키는 떠올리고 만 것이다. 당신이 제...
그는 철썩거리는 심장 소리를 지녔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웅크려 그의 심박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온갖 심상이 씻겨 내려간다. 철썩, 쏴아아, 철썩, 철썩, 쏴아아아, 철썩, 쏴아. 이따금 갈매기가 울고 사람들이 웃는다. 그의 등뼈는 푸르고 창백한 산맥의 형상이다. 등뼈는 심장으로 곧장 이어져 있다. 성기고 메마른 나무들이 그의 등뼈에 몸을 의지한 채 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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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아주 개좆같다. 그게 지금 내가 8시가 넘도록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이유였다. 이런 내 행동은 그의 신경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결국 8시 15분이 되자 문이 부서질 듯 열렸다. “도벼리.” 맹소연과 신미희가 함께 방으로 들어왔다. 맹소연은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내 앞에 섰다. 입은 웃고 있지만 알 수 있다. 저건 지...
정신 차려, 여기서 널 깨워주는 것은 나지만, 내가 아니니까. 너도 어렴풋이는 알고 있잖아. 악몽을 꾸는 거야 넌 아직 꿈을 꾸고 있어. 아직 꿈일 뿐이야. 현실이 아니니 금방 네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야, 좀 일어나봐. 혼자서 이렇게 주저리하는것도 이제 입아프다고. 잠꾸러기 도련님아, 이제 일어나, 안깬척하지 말고. 네가 불안한 거, 내가 불안한 거....
마르코가 처음 이상한 점을 느낀건, 예측한 비와 바람이 기이할 정도로 불지 않고 안개가 주변을 가득 채울 때부터였음. 혹 주민들에게 이상이 갈까 알아봤지만, 정말 단순히 안개일 뿐이란 사실을 알고 오히려 애매한 기분이 들었음. 신세계의 날씨가 제멋대로인건 한 두 번이 아니라곤 하나… 마르코는 유능한 항해사였고, 이 정도로 예측이 틀리는건 아주 드물었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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