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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네 말대로 파장이 좀 불안하긴 하더라."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여가 시간, 재찬은 훈의 사무실에서 강태준의 얘기를 듣고 있었다. 임시로 강태준 가이딩 담당이 된 훈은 제 몫으로 가져온 커피를 호록 들이키며 말을 이었다. "수치상으론 거의 정상이라 나오긴 하는데, 주기적으로 가이딩 받는 거 치곤 불안정해. 그냥 타고난 체질이 ...
실제인물과 관계없습니다. 갑분 (흑역사) 주인공 되버림. 반정부단체에 대한 보기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일 번, 최초의 반정부 단체 창시자는 가이드이다. 이 번, 반정부 단체 중 K는 센티넬로만 이루어져있다....일단 이 문제는 버리자. 다음 문제, 다음 가이드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현존하는 가이드의 가장 높은 급수는 S다. 아니오. 이거네. 엥?...
#센티넬_출석명단 [가만히 있는 것의 미덕]
* 꾹 눌러서 연속 재생 해주세요. 05. "형!" "아, 재민아. 왔어?" 문을 열고 맞이하는 얼굴은 퍽 오랜만이었다. 재민은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 내팽개치며 문틈으로 돌진했다.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들어? 살 빠졌네, 형. 밥은 먹고 다니는 거 맞아?" "얘가 왜 보자마자 잔소리야?" "일 좀 적당히 하라니까. 어휴, 어후." 재민은 주춤거리며 ...
잠깐 깨어났던 여주는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금세 다시 잠에 빠져들었고 색색, 일정한 숨소리를 듣고 있던 동혁이 자리에서 일어나 태일을 응시했다. 여주가 깨지않도록 조용히 움직이던 태일이 바이탈과 자기장 상태를 한번 더 확인하고는 동혁의 어깨를 툭 치며 그를 지나쳤고 병실 밖으로 나가자마자 A팀과 시선이 맞물렸다. 여주가 깨어났음에도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
*이 글은 센티넬버스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을 통한 세계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두 사람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 검사도 일단은 끝났겠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를 내는 센티넬을 그 자리에 세워두기에는 양심이 아팠다. 미오리네는 끼니를 소장실에서 컵라면으로 해결하는 편이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구내식당으로 향했다. 컵라면으로 저 덩치 큰 센티넬의 배를 채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2023년 2월 5일 유료전환 완료)
"전여주 맞지?" 나를 기억하다니 기억력이 무서울 정도다. 물론 나도 기억한다. 아마- 이름이 제노였던 것 같다. 잊어버리는 게 더 어렵지. 내 생명의 은인이니까. 센터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하필 같은 팀이라니. 내가 반정부인 걸 알지도 몰라.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저랑 잠깐 얘기 좀 해요" ".....
"오늘은 추우니까 늦잠 좀 자도 돼." 이른아침 창가에서 기지개를 켠 작고 여린 풀잎을 살짝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건넨말에 침대쪽에서 부스럭소리를 내며 덩어리가 꿈틀거렸다. "너도 더 자도 돼." 팔만 위로뻗어 휙휙 저으며 가온을 부른 요한은 가까이 다가온 가온을 끌어당겨 다시 이불로 푹 감싸안았다. 단잠을 자고 난 후의 기운찬 컨디션으로 아침부터 그를 괴롭...
“아…….” 큰일 났다. 사고다. 이동혁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 몰랐는데… 사방으로 눈알을 굴려가며 뒷걸음질치는 내 발 보폭에 맞춰 한발, 한발 가깝게 다가오는 이동혁. 뒤로 물러나던 발꿈치에 툭 캐리어 앞바퀴가 닿는 순간 더는 물러날 공간이 없어 침을 꼴깍 삼켰다. 눈꺼풀이 반쯤 가라앉은 이동혁이 내 턱을 들어 올렸다. 갈 곳 잃은 시선이 곧 이동혁 동...
세상은 퍽 평화로웠다. 나라 간의 커다란 전쟁이나 분쟁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수시로 튀어나오는 괴물들이나 조직, 테러, 마약 등이 골칫덩이긴 했지만 다들 제 영토 안에서 바빴다. 제 나라의 센터에 귀속된 센티넬들은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조국을 지켰다. 하지만 명백히 말하건대 이 평화의 주춧돌은 가이드의 멸종이었다. 세상이 숨기고, 역사가 감춘 이야기. ...
민간인의 생체 실험을 어떻게 해서든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실험이 막 끝나 제대로 몸을 일으킬 수도 없는 상태임에도 망설임 없이 놀이공원으로 향한 윤오를 뒤늦게 쫓아간 동혁의 눈에 보인 것은, “...동혁아,” “형, 형!” “......” “정윤오, 정신 차리라고!” 입에서 피를 울컥 쏟으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윤오의 모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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