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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빙의글] 우리 하숙집에 존잘 공시생이 들어왔다 上 "너 이걸 지금 시험 성적이라고 가져온 거야? 나 원 참, 기가 막혀서." "나도 열심히 한 거란 말이야!" "이게 열심히 한 꼬라지야? 내가 너 맨날 방에서 유튜브 볼 때부터 알아봤다. 그게 밥을 먹여주니 돈을 주니? 정신 좀 차려라, 서여주."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는 엄마와의 말싸움이었다. 유튜...
-김석진빙의글 서여주, 15세 김석진, 25세 우리 하숙집에 존잘 공시생이 들어왔다 Pro. 안녕하세요. 서여주입니다. 15살, 중학생이죠. "엄마, 빨리! 빨리!" 전 지금 요리하는 엄마를 닦달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와, 이모. 벌써 다 된 거예요? 저 일찍 내려왔는데 거의 다 됐네." "된장찌개 냄새 진짜 좋다!" 저희 집은 하숙집을 하거든요. 엄마...
BGM: 장재인 - 환청 (Feat. 나쑈 (NaShow)) written by Eclipse “다음 미팅 때 그 부분은 재검토하도록 하죠.” 수화기를 내려놓은 그가 책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무수한 서류들을 뒤적였다. 그러나 가지런히 쌓여있던 업무 보고서 사이, 모나게 튀어나와 있는 한 장의 종이에 베여 그만 피를 보고 말았다. 아, 하는 신음과 함께 베인 ...
[방탄소년단 빙의글] 내 남친이 카사노바인 걸 알았을 때 난 우리가 운명인줄 알았어. 나에겐 너밖에 없었고, 널 위해 모든 걸 할 수 있었어. 네가 외로우면 곁에 있어주고, 네가 슬프면 같이 울어주고. 그래, 내가 너한테 특별한 존재라 생각했어. 너한테도 내가 그런 줄 알았지. 등신 같이. 너한테 난 그냥 어장 속 물고기 중 하나였을 뿐인데 말이야. 나 ...
“폐하! 이는 기만이옵나이다, 기만!” “아직도 황실을 우롱하는 타라시아를 엄중히 처벌하십시오.” “폐하, 신이 생각하기로는-” 턱을 괸 손이 슬슬 저린 까닭에, 우터는 자세를 바꾸었다. 그러든 말든 긴 탁상을 꽉 채운 귀족 나리들은 침 튀기며 열변을 토했다. 눈썹은 한껏 솟구쳐 있고 코는 벌름벌름하는 게 곧 불이라도 뿜을 모양새였다. “타라시아의 만행을 ...
[민윤기 빙의글] 소꿉친구와의 가짜 연애 에필로그 (민윤기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처음부터 좋아한 건 아니었다. 너는 흔히 말하는 내 소꿉친구였다. 학교에 다른 친구들도 있었지만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제일 많았다. 부모님끼리 친했기 때문이었다. 어릴 때부터 남매처럼 자랐기에 편할 수밖에 없었다. 너는 언제나 내 농구 상대가 되어 주었고, PC방을 가든 소...
[민윤기 빙의글] 소꿉친구와의 가짜 연애 下 그 일이 있은 후로 소리는 더 이상 날 건들지 않았다. 소리뿐만 아니라 그 무리 전체가 그랬다. 대놓고 앞담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날 보면 소곤대던 것도 멈추고 피했다. 가끔 동선이 겹쳐 짜증내는 경우는 있어도 직접적으로 싸움을 걸진 않았다. 그저 힐끔거리며 불만 어린 시선을 보낼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나는 빙의겸 환생자다. 그리고 내 인생은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정말 흔하고 지겨운 클리셰 집합체, 그 자체이다. 처음은 빙의였다. 정말 우연치 않게 누군가 내 책상위에 두고 간 소설책을 잠깐 봤고, 후에는 누군가가 추천한 미연시 게임을 조금 했을 뿐이다. 그러다 어느날, 정말 평범했던 날에... 나는 그 흔한 클리셰들처럼 트럭에 치여 즉사했고, 눈을...
공작저로 돌아온 나는 열심히 침대 위를 굴러다녔다. 리브와 친구가 된 것도 믿기지 않는데 그가 나를 믿어주기 까지 하니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기뻤다. '저를 조금만 도와주시겠습니까?' '그럼요. 그게 무엇이든, 저는 괜찮답니다.' '...저 이제 그만 좋아하려합니다. 더이상 좋아하지 않으려구요..' '후작님 뜻이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도...
[민윤기 빙의글] 소꿉친구와의 가짜 연애 中 '너가 당분간 내 여자친구인 척 좀 해줘' . . 누가 꿈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어제 일어난 모든 일들이 다 내 상상일 뿐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건 잘 알았다. 지금 날 죽어라 노려보고 있는 이소리가 그 증거였다. 아침부터 내 얼굴을 본 소리는 책가방을 세게 집어던졌다. 평소 말이 많긴 했어도 과...
대한민국 가난한 19살 학생이었던 나는 수능날 차에 치여 사망했어. 아마도 사망한거라고 생각해. 내 기억은 차의 불빛을 본 것 까지니까. 눈을 떠보니 난 내가 아니었고 어린 몸이었지. 엄마랑 둘이 사는 집의 아이. 천천히 적응했어. 아침엔 일찍 일어나 물을 길러오고 씻고 엄마를 깨우면 질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빵과 약간의 과일을 먹고 동네 아이들과...
어젯밤의 나를 쥐어패고 싶다. 왜냐? 이 미친 다이모니온 그림자단이 하루만에 노인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후..” 집무실에 앉아 양손을 깍지 낀 채 코 밑에 갖다댄 지금, 눈 앞엔 예의 세 남자-밴자민, 바톤, 퀴나리온-가 서있고 실종 수배지 속 몽타쥬와 똑같이 생긴 노인이 휠체어에 앉아 손을 달달 떨고 있다. 아무리 라스트보스가 애지중지하는 보물단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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