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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 나의 하늘. 푸른 잉크가 어울리는 이름이야. 하늘, 하늘, 아무렴. 넌 나의 하늘이지. 암아. 부르고 보니 조금 웃기기도 하다. 이름은 꼭 어둠 같은데, 넌 내 어둠이 아니잖아. 이름이랑은 딴 판이지, 이리 밝은데. 하여튼 암아. 우리 떠나는 마당에 진부한 얘기라도 나눠볼까? 나는… 생각해보니 내 얘기를 한 적이 없네. 나는 그저 그런 가정에서 자랐...
바람이 귓속에 얽혀들어 맴돌다가 지나갔다.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자기들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속삭인 것일지도 모른다. 백란은 시야를 가득 메우고 흐드러지는 꽃의 이름을, 혹여라도 누가 듣고는 훔쳐갈까봐 입에 담지는 못하고 그저 속으로 삼켰다. "여우." 그를 부르는 소리에 연갈색의 투명하게 비추던 한 쌍의 눈이 미끄러져 옆을 향했다. ...
그 애는 정말 환하게 웃었어. 그 이름의 유래가 된 노래에 등장하는 다이아몬드처럼 빛이 났단다. 굳이 보석에 비유하는 이유는, 루시라는 이름의 별도 그것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지 별다른 의미는 없어. 가치를 논하려는 것은 아니야. 루시의 웃음은 그것처럼 희귀하진 않았으니까. 왜, 보석과 광물이라고 한다면 귀할수록 그 가치가 상승하잖니. 루시가 자주 웃는다고 ...
사묘인뎐(蛇卯人傳) 뱀과 토끼의 이야기 이재윤 x 김영빈 장터를 돌아가는 큰길을 따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하얀 비단이 깔렸다. 1리는 더 되어 보이는 비단길 끝에 한 송이 동백꽃같이 붉은 꽃신이 놓이고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어 비단의 가장자리를 따라 늘어서자 커다란 북소리가 둥둥 울렸다. 북소리가 끝나면 꽃신 앞에 가마가 내려앉았다. 지붕 끝에 붉은 ...
길었던 겨울도 끝나고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다. 사람의 눈을 피해 외진 산길로만 다니는 두 사람에게는 그런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곤 했다. 삭막했던 산에 드문드문 초록색이 차오르는가 하면 성격 급한 봄꽃들은 잎사귀를 내기도 전에 꽃부터 피워내고 있었다. 급하게 달리기라도 하면 땀이 나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벼랑 위의 바위틈에서 키사메는 바위벽에 등을 기...
*히로미츠가 공안 경찰이 아님 *멜리사는 조직에 잠입하지 않음 *시체묘사 주의 *캐붕주의ㅜ 나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아주 조용히, 이상한 하숙인은 그렇게 내 일상에 숨어 들어왔다. 방심은 금물 上 창가를 두드리는 규칙적인 물소리와 비릿한 습기 냄새에 눈을 떴다. 비가 오고 있다고 인식한 순간에 맞춰 차임벨이 울렸다. 퇴근하고 나서 새벽 세 시까지 작업을...
스승×묘설 스승-6nn/여우요괴(대요괴라 구미호 정도로 봐도 댐) 묘설-2n/고양이요괴(네코마타 라는 고양이 요괴인데 대요괴 됐음) 묘설은 묘(猫)가 장녀 딸. 그리고 여동생(묘화)이 하나 있음. 묘(猫)가는 권력 쌘 집안 탑3 정도 되는 되게 짱짱한 곳인데 태생부터 가지고 있는 요력은 묘설보다 묘화가 더 강해서 다들 다음 후계자는 묘화다. 대충 이런 분위...
페이지 형식의 만화입니다! 옆으로 이미지를 넘기면서 봐주세요 :) (상)편과 (하)편으로 나눠져있습니다. TWITTER :: @twin_dogs_ INSTARGRAM :: twin_dogs911__ E-MAIL :: twin_ dogs_ @naver.com
"비참해진다니, 무슨 소리인 거지?" 냉정하게 말하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떨려왔다. 기유씨가 위험해지는 거라면 어쩌지..? 기유씨가 만약 신체 어딘가를 잃는 거라면..? "너가 그 자의 꿈에서 죽는다면 충격의 여파로 일어나게 될꺼야, 어떻게든 죽으면 돼~." ...그런 거라면 몇 번이고 죽, "아, 물론 그 자는 널 잊고 살게 되겠지." "...뭐라고?" ....
깨달았다_ 난 귀살대의 일원이다, 기유씨와 혈귀술을 사용하는 혈귀와 전투를 버리는 도중 순간의 실수로 혈귀술에 빠져 잠들어가는 그 짧은 순간 내 앞을 기유씨가 가로막았다. 그러고는 깨어났더니 한동안 그 기억들이 마치 누군가 내 깊은 곳에 가둬버린듯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기유씨는 본인이 잠들기 직전까지 나를 깨우기 위해 몇 백번이고 꿈에서...
어째서 당신에게 닿기 직전에 난 깨어버리는걸까? 항상 잠에서 깨어나면 얼굴엔 눈물자국이 흥건하고, 가슴 한쪽이 아려왔다.. 무슨 꿈을 꾼 걸까? 글쎄, 기억이 날 것 같다가도 금세 희미해져버려 내가 무언가 중요한걸 놓치는 느낌이었다. ".....여긴 어디지...? "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나는 주변이 온통 붉다는 걸 깨달았다. "...피야.." 순간적인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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