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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KOOK × TAE HYUNG ⠀"우리 떠날까?" ⠀언젠가 터무니없는 정국의 물음에 고개를 갸웃거린 적 있다.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에 터를 짓고 살자던 그의 말에 느지막이 태형은 반문했다. 너 물 무서워하잖아. 한동안 집안은 고요했다. 잠잠했고. 그러다 태형이 고개를 올려 정국의 눈망울을 들여다보았다. 예쁘다. 태형의 중얼거림은 아무 소리도 나지 ...
B “으아아앙!” “아가, 울지마. 뚝!” “흐, 끅! 뚜욱…!” “옳지, 착하다.” 눈을 뜨자마자 들어오는 밝은 빛에 본능에 따라 울음이 나왔다. 아이의 몸으로 있으니 정신연령도 함께 아이가 된 듯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그러니까 거의 처음으로 느껴보는 인간의 품은 따스했다. 인간치고는 꽤 양기에 가까운 기운을 가진 여자가 아이를 안으며 달랬다. 그러고는...
A 폭포가 떨어지며, 나무에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는 곳. 햇빛이 잘 들어 생명이 살아가기 좋은 곳. 하지만 현재는 양의 기운이 많이 줄어들어 버린 곳. 그곳에 두 명이 서 있다. “양의 아이야.” “예.” “음의 아이를 만나본 경험이 있느냐.” “있겠습니까. 처음 양의 아이가 되어서 힘을 발현한 후, 지금까지 양지를 벗어나 본 적이 없잖습니까.” 키가 큰 ...
야, 요새 BT 걔네들...뭔가 있을 것 같긴 하지?아주 조금씩이었지만 물결은 3학년 층부터 서서히 일고 있었다. 종결난 게임이라고 생각한 그들이, 이제 시작이었음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그래, 내가 첨부터 이상하댔잖아. 뻔히 BT에 김준혁 있는데 뭐하러 김태형을 데려왔겠어.소란을 감수하면서 이쪽으로 둘을 붙여 놨다는 건- 김태형 걔도 차기 후보에 진작 올라...
이별, 잘못된 선택? B 단편 국뷔 그 날 이후로는 정국이와 마주치면 어색하게 서 있다가 뒤 돌아 반대편으로 돌아가고, 이 길로 가면 분명히 시간이 더 걸릴걸 알면서도 정국이와 다시 또 마주칠까봐, 추억에 잠길까봐 뺑- 돌아갔다.누가 이별이 어렵다니? 존나게 어려운데. 이미 끝인걸 알면서 부정하려는 내가 너무 싫어졌다. 태형은 이별을 잊으려 다른 사람도 만...
어차피 헤어진 사이 w.개화 담배와 내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9 “팀장님! 살아 돌아오셨네요!” 내 잠버릇이‥ 그니까 내 잠버릇은‥ 전정국 칭칭 휘감기랑‥ 맨살 만지는 거랑‥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자는 거랑‥ 귀 깨무는 거랑‥ 또 뭐 있더라?‥ 영혼 날아간 태형은 현재 자발적으로 소리를 차단한 상태다. 출근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른다. 정국이 대충 옷 챙겨줘서 입고 조수석에 고이 모셔 회사까지 데려다줬‥ 뭐? “악!...
06 | 혼란 그 뒤로도 정국의 호의는 계속되었다. 새벽까지 늦게 공부하느라 잊어먹고 교과서를 두고 온 날, 체육복이 덩그러니 놓여있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수학 교과서가 책상 위에 있었다. 앞자리에 늘 앉아있는 지민에게 물어봐도 누군지 모르겠다는 대답뿐이다. 인기척 하나 없이 두고 가서 몰랐다고. 그러나 지민은, 이미 알고 있었다. 정국이 갖다 두었다는 사...
TWTTER : @DDyna_0912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와.." 싸구려 매트리스에서나 자다 처음으로 몸에 촥 감기는 비싼 매트리스 위에서 자니, 엄청나게 개운한 기분으로 눈이 떠졌다. 아니, 감금당하는 수들은 이렇게 좋은 곳에서 컨디션 좋게 일어난다고? 나는 감탄과 함께 기지...
ᅠ깜빡깜빡, 눈을 두어 번 꿈뻑거린 정국이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목 부근이 지끈거려왔다. 너무 세게 잡혔던 탓일까,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는 듯했다. 목이 말라오는 탓에 언제 옮겨졌을지 모르는 제 몸을 이끌고 부엌으로 향했다. 아니, 향하려 했다. 다리가 땅에 닿고, 몸을 일으키기도 전에 침대에 기대어 잠을 청하던 브이가 깨어났다. 뭐야, 일어났어? 좀 ...
<외전> *** "에이~ 말도 안 돼요~" 단체로 말도 안 된다며 장장 3시간을 떠벌린 태형의 눈물겨운 청춘 로맨스 서사를 부정하자 태형이 당당하게 코웃음을 쳤다. 아니, 도대체 뭐가 안 믿긴다는 건데? "아니, 왜? '차갑고 도도한 김태형 선배'가 먼저 정국이한테 들이댄 것 때문에? 그게 아니면, '차갑고 도도한 김태형 선배'가 의외로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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