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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구에는 주인이 없다. 그것을 간과한 것은 비단 소해령 뿐만이 아니었을 테다. 그것이 온전한 그의 탓만도 아니었고. 대부분의 정계를 비롯한 재계 사람들 모두는 도구를 무시했고, 언제든지 날이 무뎌진 것을 갈아끼울 능력과 힘이 있었으며, 굳이 그러한 것들이 아니더라도 대체품은 주변에 널려 있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도구는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까칠함 맥스인 나재민. 집안 사정 때문에 깡시골로 이사왔을 것 같음. 이 시골은 나재민에게 맘에 안 드는 것 투성이임. 전부 다 맘에 안 들지만, 밤 8시만 되도 캄캄해지고, 그 흔한 편의점 하나 없고, 와이파이도 안 터지고,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나재민에게는 익숙하지 않았음. 그리고 많이 불편했겠지. 그러다 동네 산책을 하다 시고르자브종을 산책시키는 ...
경찰서 출입 기자를 통해 사건이 기사로 보도되었고 선호는 기사가 보도되는것을 막는대신 기자회견을 자청했고 한 언론사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결정되었다. 선호는 진혁에게 하루동안 현정을 옆에서 지켜주라고 지시했고 진혁은 출근하지 않고 현정과 시간을 보냈다. "진짜 안가?" "응. 아버지가 너랑 있어주라고 하셨어. 회사보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내가 뭐라고...
"생일 축하한다." "응, 고마워." "자 여기 선물~" "앗 고마워." "선물은 없지만..생일 축하드려요!" "그래. 고마워." "옷코츠, 너 기계같아." "그래...? 성의없었나?"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유우타-" "이누마키군! 왔어?" "츠나마요!" "생일 축하한다고?" "샤케-!" "고마워-!" __ 3월 7일,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오...
너에게 사계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너의 옆에서 당사자인 나조차도 모르게 매일매일을 너의 곁에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 기쁘건 슬프건 짜증이 나던지 간에 그럼에도 항상 되돌아올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 계절 중 한 가지라도 좋아하는 계절이 있기 마련이듯이 나의 모든 부분 중 한 가지라도 너가 좋아하게 되기를. 너에게 다가갈 때 나의...
인류는 동력이 필요했다. 인류가 손을 뻗으면 닿는 곳은 한계가 없었고, 거리낄 것도 없었다. 인류는 작은 은하의 작은 행성에서 시작하여 이제 우주의 종말 앞에 서 있을 뿐이다. 그러니 동력이 필요했다.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는 식의 논쟁은 우리의 지속성을 담보해내는 방식으로 기능하지는 못한다. 그렇지 않은가. 인류는 에너지의 40퍼센트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머리,손,꼬리에 끝에 입이 있습니다. 머리의 입과 손의 입은 보조 입이며 어떤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물건을 잡거나 위협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꼬리의 입은 메인입이며 음식물 섭취, 맛을 보거나 등등 입의 역할을 합니다. 신체있는 모든 입에는 이빨이 자라날수 있습니다. 개체의 크기는 손바닥~최대 5m 까지의 다양한 크기가 있습니다. 특수개체의 경우 머리...
2023. 05. 11. 공지사항이었던 것. 그만두고 시리즈를 없앴습니다. 펑크 관련 게시글을 삭제하고 그에 맞춰 번호를 바꿨습니다. 제 포타에서 '조각모음'을 검색하시면 관련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라우가 저 대신 공지사항을 읊습니다. 예컨대 네가 프라우를 좋아한다면, 그 녀석은 자주 태어나겠지. 목소리는 아무 예고도 없이 돌연 시작됐다. 발소리가 ...
장원에서의 매일은 수련의 연속이었다. 덕분에 체력적으로 피로감에 지치기 일쑤였다. 물론, 무인으로, 남궁세가를 이끌 위치에서는 매일 같이 단련하는 일은 당연했지만, 화산의, 아니 청명의 수련은 그 궤를 달리 했다. 기초 수련도 제법 단련한 무인이라 자부하는 남궁의 검수들도 헉헉 거리며, 쓰러지는 매일 보았고, 이제는 익숙해지려니까 단체로 개싸…… 그게 아니...
“아이의 이름은 텐노 시오입니다.” 허나 죽림관에 입성하기 전까지 텐노 시오는 자신을 오쿠무라 시오라고 소개하곤 했다. 조부인 오쿠무라 세노오를 불경죄로 관에 집어넣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 말이다. 젖비린내가 나야 할 5세 소년이 그런 지점을 계산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을 그렇게 소개했음을 알자 오쿠무라는 자신이 도맡아 키우고 있는 소년에 대해 미묘한...
성장하는 동안 원우와 찬은 서로를 애틋하게 여겼다. 그 시절 찬은 동의하기 어려웠겠지만 (원우를 어른이라 생각했다.) 두 사람은 성장통도 함께 앓았으니까. 오랜 기간 함께 추억을 쌓으며, 상대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그렇다고 서로가 첫 애인은 아니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삥~ 첫사랑의 클리셰가 둘에게도 발동했다. 첫사랑이라는 단어에 어떤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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