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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3번 테이블에 오늘의 샐러드 하나와 토스트."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자 앤은 쟁반에 3번 테이블에 갖다줄 음식들을 받아들고 갔다. "주문하신 오늘의 샐러드와 토스트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하지만 받은 손님은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식기부터 들었다. 예의도 없는...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난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앤은 떠올렸다. 그 녀석이 떠나고 ...
-한조가 탈론에 합류했습니다. 맥크리는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귀에 물이라도 찬 듯 먹먹했다. 뻑뻑한 눈가를 손등으로 거칠게 비비던 맥크리는 이내 떠오른 목소리에 손을 멈췄다. '그렇게 세게 비비면 눈이 다친다.' 까칠하면서 동시에 다정한 목소리. 하루종일 누워있던 침대에 다시 벌러덩 누워버린 맥크리가 눈을 꾹 감았다. 눈을 감아도, 떠도, 하물며 꿈 속에...
-박제형 x 윤도운 (x 박제형) -같이 살기(https://pizonday6.postype.com/post/5243029) 및 같이 자기(https://pizonday6.postype.com/post/5607317)의 이전 이야기입니다. 같이 읽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삭, 건물 밖에 너 기다리는 웬 키 큰 남자가 있는데. 남자친구?" "뭐? 나 남자친구 없는데." “Hey Isak, there’s some tall guy waiting for you outside the building. Your boyfriend?” “What? I don’t have a boyfriend” 'I had imagined this m...
매일 카페에 오는 사람 중에 유난히 시들푸들한 사람이 있었다. 한유진은 늘 주시했다. 회사원증을 보면 바로 위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 같았다. 회사 건물과 붙어 있어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었다. 한유진은 조그마한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회사에 딸린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었다. “자몽 에이드 한 잔 주세요.” “네, 자몽 에이드 5800...
붉은, 비의 광시곡 (赤雨的狂時曲) "주여,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억수가 퍼붓는다. 스청의 작은 목소리는 텅 빈 예배당 안에 희미하게 흩어졌다. "아멘." 꺽다리 신부는 말없이 다가와 분홍색 봉투를 건네었다. "주여, 저를 구원하소서." 스청은 주문처럼 되뇌던 기도문을 반복하며 천천히 봉투를 꺼내 열었다. The Marrige of ··· 고급스럽게 새...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시작했다. 학교까지 걸어서 30분. 나쁘지않은 거리. 적당한 가격이었기에 바로 계약하고 들어온지 3개월이 지났다. 항상 학교를 향할때 꼭 지나야만하는 빈티지풍 카페. 성실한 카페오너때문에 알바생도 없는 카페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문을 열지만 평일엔 손님은 그렇게 많지않았다. 커피 종류도 몇가지 되지않고 많이 달지않는 디저트로...
고된 연습을 끝내고, 함께 카페로 향했다 칸자키 시키 - 아이스초코를 시키고, 한입 먹은뒤 잠들어버린다고 합니다. 날스 - 에스프레소를 시키고, 한입 먹더니 입천장을 데어버립니다. 으, 라고 말한 뒤 설탕과 시럽을 잔뜩 넣는다네요. 프리시아 - 카페라떼를 주문합니다. 하지만 마시다가 옷에 흘려버린대요. 바이올렛 - 초코라떼에 생크림을 가득 올려서 주문하고,...
Prologue. 어렸을 때부터 도쿄의 북적거림이 싫었다. 어디에 가도 사람이 많았고, 항상 어딘가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기분이었다. 언젠가 꼭 조용한 곳에 적당한 크기의 가게를 내고 그 건물에서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듣던 이는 걱정 반 어이없음 반이 섞인 눈으로 자신을 바라봤다. 그 시선을 애써 못 본 척하며 가게는 카페가 좋겠다고 ...
이민자 소년 일리야와 마을 소년 솔로라는 설정으로 그린 회지입니다. 후기 제외 6p입니다.
“우석아, 우리 다시 연애할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입술이, 혀가 어지러이 얽혔다. 뭐가 그리도 급한지 자꾸만 재촉하는 키스에 숨이 모자랐다. 우석이 밭은 숨을 내쉬는 동안 승연은 우석의 입가에 묻은 타액을 손으로 쓱 닦았다. 부드러운 볼을 살살 매만지는 손길은 부드럽지만 한편으로는 끈질겼다. “대답해야지, 우석아.” “흐, 그러려고 키스한 거 ...
고등학교 생활은 지금 돌이켜 보자면 어쩐지 한여름 밤의 꿈과 같았을지도 모르겠다. 하루 종일 같은 곳에서 생활 할 수 있다니 엄청났잖아. 왜 진작 알지 못했지. 누군가가 들었다면 손이 먼저 날아왔을 생각을 하며, 오이카와의 단단한 손 끝이 흰 머그컵을 쓸어내렸다. 카페에서 적당한 재즈풍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별 생각없이 떨어진 시선이 허공을 헤매었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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