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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그림 그리기 2021년 2월 14일 일 오후 3:16 오늘도 짧게 쓰려고 한다! 왜냐면 이것도 그림 자랑할겸 일상 올릴 겸 짤막하게 남기는 일기임(뿌듯) 요즘 일기 쓰는 텀이 짧은 이유는 쉬는 날이 많아서다. 쉬는 날이 많으면 잡생각이 많아지는데 잡생각에서 벗어나려면 뭔가를 쓰거나 그려야 한다. 물론 상태가 너무 나쁘면 이조차도 불가능하지만 어쨌든 ...
5일만에 쓰는 글. 오늘은 외출을 안 했다. 햇빛을 쬐지는 못 했지만 상태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았다. 요즘 새로운 덕질을 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고 싶어져서 다음날 서점에 가서 문제집이라도 사보려고 한다. 지금은 2월 14일 새벽 3시쯤. 글 쓰는 건 재밌지만 어느 정도 분량의 소설을 창작하는 건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것 같다. 그래도 내 글이...
차례대로 원본, 드라마틱 따뜻하게, 모노 입니다! 모노는 뭔가 심심하군여.. 하트는 빨개야 하나봐여
추욱 늘어짐 2021년 2월 11일 목 그림을 그리려고 나갔지만 결국 그리지 못했다. 벤치에 앉아서 선만 조금 긋다가 포기했다. 예쁜 것 좀 그려보려고 형광펜이니 뭐니 바리바리 싸들고 나갔는데 망해버렸다 따흑. 졸리고 몸이 무겁다. 새벽엔 자다 깨서 조금 울었다. 특별히 슬플 일도 없는데 혼자 청승을 떨었다. 숱하게 반복된 상담에서 감정의 원인을 명확히 알...
오늘은 2장입니다.
나를 표현하시면서 중요한건 칭찬해주는거예요. 너무 되지 않는일에 나때문인가 내가 선택해서 그런건가 이런일들은 원래 일어나려고 했던 일이였고 나는 그 중간에서 선택이 된거였던거예요. 자존감이 낮아지는건 나로 인해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고 나때문이라는것에서 시작하는것이지만 그것은 하지않았던 했던 일어낫어야했던일이고 그런일에 굴복하지않고 끝까지 하던 나 자신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히나타는 사람이 워낙밝고 그래서 딱히 쌓인것도 없어 보였을것 같다 히나타도 한번씩 우울한 날이 있었어도 딱히 티는 안냈을 타입임 그리고 알아차리는 사람도 얼마 없었겠지 알아도 겨우 1학년즈만 히나타 기분 눈치챘겠지 그리고 히나타 고등학교 3학년때 우울함의 극치를 찍어버린날이 있었을거야 아침부터 약간 기분이 이상하다 싶더라니 나중에는 스파이크도 잘 안되고 다...
* "만약 엘이 엘퀴네스로서 몇백 년, 몇천 년의 삶을 보내면서 점차 모든 일에 관심을 두지 않고 무감각해진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추잡하고 뒤엉킨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사람은 머릿속에 물질적인 요소가 떠올라 쓰레기라고 말할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
"아..."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는 실수들. 맴버들은 '그 박문대'가 가창 노래 연습에서 실수를 한다고 신기해 했지만 '진짜 할 줄 아는게 뭐냐...' 당사자는 아니였다. '내가... 이런걸 할 수 있겠냐. 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였지.' 이런 생각을 하던 문대가 공허한 눈으로 피식 웃었다. 꼭 무언가 포기한 것만 같은 웃음. 그 웃음을 기점으로...
산, 소년은 사회에서 떨어지기로 결심했다. 자연인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두근거리고 분노하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더구나, 성인도 아닌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여기가... 그 산이구나." 소년은 강원도에 어떤 산 하나에 있었다. 산이 너무 많아 산맥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안으로 소년은 들어가고 싶었다. "여기...
"... 괜찮을 거야... 내가, 내가 없다고 문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소년은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이미, 짐은 모두 챙겨놓은 상태였다. 이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될터였다. "...하아아.... 막상 나가자니..." 맞으면서도, 소년이 나가지 못했던 이유는, 아버지였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아무리 때려도 아버지라는 이유였기 때문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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