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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재록본에 수록된 외전 유료공개 외전1 여름바다 꿍얼꿍얼. 꽹알꽹알. 꼭 새끼오리가 꽥꽥 울어대는 꼴이군. 더운 머리를 털어내며 웃고 있자니 휴대전화 너머로 선배, 선배 듣고 있어요? 라며 재촉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 인마 잘 듣고 있다. 〔“…아무튼 선배도 생각해보십쇼. 사람이 유X브를 보는데 갑자기 광고에 아는 사람이 나오면 얼마나 당황하게 되는지...
*헬로,베이비 외전. *1,2편으로 완결. 0. 운수 좋은 날...인 줄 알았는데, 오늘 윤기는 유독 기분이 좋다고 느꼈다. 간만에 밤을 새지 않고 푹 자서 컨디션이 좋았고, 마침 작업중이던 곡도 잘 마무리 되어 속이 후련했다. 잦은 협업들로 조금 복잡하게 꼬였었던 스케줄도 원만히 풀려 간만에 하루를 온전히 쉴 수 있게 된데다, 해외에서 직구한 신상 장비가...
+CHN繁번역: 미팡님 (+JPN 번역: 언덕님)
"가장 최고의 신은 누구" 작품의 외전.어느 정도 세월이 흐른 상태.작중 유혈 사태가 언급되어 혹시 몰라 중간 유료로 전환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 "세계수의 보호 아래 네 명의 수호신이 태어났으며, 그들의 능력으로 인간들은 언제까지나 어떠한 불행도 겪지 않고 행복하게 ...
"ㅁ..메구미요.." "..뭐?" 산생님은 놀랐는지 3초동안 가만히 있었다. "하아.하아.. ㅅ..선생님 그냥 초콜렛만 준 거니깐 분명 아무 의미 없을 거에요..!" "....그래 아무 의미 없겠지" 아 이거 망헀다. 선생님이 메구미한테 엄청 화난 거 같은데 이거 어떡하냐... 아 맞다 남자들은 화가 났을 때 애교 부리면 풀린다고 했는데... 한 번 해볼까...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다섯 살 무렵, 신아영은 미래를 보는 아이로 공중파에 소개되었다. 능력은 그보다 이른 몇 개월 전에 발현되었으나 다섯 살 아이가 제 이능력을 컨트롤 할 수 있을 리가. 아영의 시야에 보이는 모든 것은 ‘미래’였다. ‘저 사람. 넘어질 거예요.’ ‘집에 일찍 들어가 보는 게 좋겠어요. 아이가 울고 있어요.’ ‘다음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게 좋겠어요.’ 아...
발이 아팠다. 다리는 무거웠고, 한 걸음 내딜 때마다 발이 욱신거리고 무릎이 툭툭 꺾였다. 캐스는 이런 경험이 전부 다 낯설고 어색했다. 인간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왜 이렇게 추운 것인지, 조금 움직였다고 온몸의 기운이 쭉쭉 빠지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딘은 그를 원하지 않았고 캐스는 더이상 갈 ...
아버지의 조언과 수많은 경험. 그것이 지금의 카마도 탄지로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소년이 아직도 알 수 없는 사람이 있었다. 상냥한 냄새와 강인한 몸가짐. 이노스케가 말하던 것처럼 비교해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다. 태양 같은 붉은 빛이 가득 담긴 묵빛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눈동자. 태양이란 글자가 들어간 이름까지. 염주 히사기의 겉은 그런 ...
상체를 뒤로 떨어뜨리면, 밤하늘이 쏟아진다. 눈을 깜빡여도 어둠에는 차이가 없다. 하지만 눈을 감으면 톡톡 튀는 다수의 색상과는 다르게, 새까만 캔버스에 단 한 색상의 물감을 스푼으로 흩뿌려 단색 점들이 얼룩덜룩한 자국을 그렸다. 비규칙성을 규칙으로 삼아 한 번 더 뿌린 하얀 가루들이 먼저 떨어진 물감들에 말라붙어 무수한 점들의 고리를 만들고 그 고리는 곧...
정말 이럴 수가 있나? 이 질문은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 시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기저 깊은 곳을 적시고 있었다. 모든 일상이 이 질문에 근본을 둔 채 돌아갔을 만큼. 이 물음표가 자신의 내면 깊이 자리했다는 감각을 깨친 건, 란우가 처음 집에 발을 들인 날이었다. 아빠를 꽤나 고생시키고서야 태어난 아이는 평균에 한참 못 미칠정도로 작은 저체...
* 이 연성글은 모두 허구의 이야기이며 창작물입니다. * 잘못된 내용, 오타는 발견시 수정 합니다. *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흐린 기억이지만 열감기에 걸려 사경을 헤맬 때, 찬 손바닥으로 이마를 짚어주며 날 간호해 주던 어머니의 냄새가 불현 듯 떠올랐다. 도로를 건널 때에는 반드시 왼쪽 오른쪽을 확인하고 신호등 색깔을 확인해야 한다며 손을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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