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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츳키!""그렇게 부르지 마.""케이!""이름 부르지 하지 마.""케이짱!" 이젠 말 할 가치도 없다는 듯이 츠키시마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락커를 열고 옷을 꺼내고 있었다.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다. 오이카와가 가르쳐 준 것을 오는 내내 몇 번이나 상기시켰다. 오이카와는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되면 그냥 포기해, 라고 했으니 이번에는 꼭 성공해야 한다.오늘은 츠...
"이걸로 가지고 놀면 되는거야?" 마츠카와가 점토 한 뭉텅이를 가지고 제 앞에 턱하고 놓았다. 포장되어 있는 점토를 뜯고 휘파람까지 휘휘 불며 만지기 시작했다. "그거 실습용이라 함부로 만지면 안 되요!""나도 수업 받을래.""그럼 그릇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여긴 어린이 도예 교실인데...""응애."".....?" 히나타 본인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며 마...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정말! 제거에요? 와악! 와!" 기분이 좋아 솜털처럼 붕붕 뛰어대는 히나타의 모습에 스가는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푸훗, 귀여워. 스가의 말을 들었을까 히나타는 헤헤, 웃어버리며 뒷머릴 긁적였다. "와- 오늘 다 놀았다. 놀아줘서 고마워 히나타." "스가...
*카게야마와 히나타는 이미 사귀는 사이 입니다. *급마무리 주의 오늘 카게야마의 집은 쓸쓸한 정막만이 존재하는 썰렁한 집이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함께 할머니를 뵈러 갔기 때문이었다. 오후 해가 중천에 떴을 때 즈음 눈을 뜬 카게야마는 비척비척 부엌으로 나와 부모님의 메모를 확인하고 나서야 혼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차려놓고 가신 식사를 밍기적거리며 먹으며 ...
켄마도 히나타도 그리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었다. 항상 누군가가 먼저 깨워주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린 히나타가 눈을 뜰 때는 10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었다. 불편해 보이는 모습으로 켄마는 잘도 자고 있었다. 히나타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고개를 붕붕 저었다. 한 시간 뒤면 도예교실에 가야했다. 처음엔 재밌었고, 시간 떼우기도 좋았는데 점점 하기 귀찮아져서 큰일이...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곧 음식이 나왔고, 마주 앉은 스가와 히나타는 천천히 음식을 뜨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스가상! 스가상은 나이? 연세? 연류.." "나이? 몇 살 같아 보이는데?" "저기.. 그게.. 음! 24살!" 단어 선택을 선뜻 못하는 히나타는 스가가 분명 자신보다 나이가...
"흠흠, 그러니까 아직 사귀지는 않고?""네, 고백은 들 었지만 뭐... 아직, 조금은...." 다시 츠키시마를 생각하니 머릿속이 터질 것 같아 눈 앞이 빙글빙글 돌았다. 요즘은 동성애 정돈 아무렇지도 않다지만 주변사람들은 신기할 정도로 동성애에 일말의 거부감도 없어 보였다. 동성끼리 사귄다는 것에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게 놀랍기까지 했다.그 사이에 고백도...
*히나른/오이히나, 켄히나, 다이히나 *판타지AU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틀안으로는 올린다고 해놓고 늦었네요...죄송합니다ㅠㅠ) 감상주신 분들, 하트 찍어주신 분들, 글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uu* 오이카와는 해변에 떠밀려온 상자를 톡톡 두들겼다. 햇살에 바짝 말라서 하얗게 소금이 말라붙은 상자는 꽤 여러개였다.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네요." "...
본 페이지는 5월 27일 오이히나 교류회<급(及)한 볼일(日)>에 나올 오이히나 회지 <Brillante> 통판 안내페이지입니다. 배송은 행사가 끝난 뒤에 진행될 예정이며, 샘플은 아래의 주소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그 밖의 기타 문의사항은 에스크 또는 트위터로 부탁드립니다. * 통판신청폼 l http://naver.me/GMMb6QFs * 문의 ...
* 본 회지는 오이히나 교류회에 나올 회지이며, 통판 신청을 함께 받습니다. * 통판 배송은 행사가 끝난 뒤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통판폼 http://naver.me/GMMb6QFs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뜬 히나타가 손에 쥐고 있던 명함을 빤히 쳐다봤다. “…아, 벌써 도착해버렸네.” 최대한 늦게 오고 싶어서 데려다주겠다는 매니저의 호의도 거절한 히나...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히나타와 헤어진 스가는 장마 속에 한참 침체되어 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그에 따라 발걸음도 함께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동시에, 비는 그쳤고, 해는 내딛는 발걸음 걸음마다 환히 비추었다. 역시 사람을 만나야 해. 카라스노대학교에서 30분 정도 걸어 집에 도...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오늘도 날이 흐렸다. 당장에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먹구름과 축축한 공기, 이전에 내린 비가 고여 만든 물웅덩이. 모든게 다 우울하기만 한 날이다. 오늘 같은 날은 뭘 해도 안된다니까. 스가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외투와 우산을 챙겨 나섰다. 밖을 나서자 축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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