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 . BGM. 봄은 겨울이 꾸는 꿈 . . . 봄아. 입술 사이로 굴리는 이름이 예뻤다. 몽글몽글, 입에 달라붙는 이름이 말랑했다. 늦겨울, 갑자기 찾아온 손님의 이름이었다. 처음 그 손님을 만났을 때, 피로누적, 영양실조, 수면부족으로 ER로 콜을 받고 내려왔던 겨울은 ER에서 쓰러졌고, 한참 수술을 끝내고 나온 정원에게 광현은 전화를 했다. 내려와...
네임버스AU/퇴고X...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든다면 부모님이나, 절대 고칠 수 없다고 의사가 선언한 질병이라든가. 그런데도 가장 원초적인 것은 역시 신체이지 않을까. 크면 커지고, 늙는다면 같이 노화가 되는 이 몸은 결코 다른 이가 뺏을 수도 없거니와, 멋대로 바꿀 수 없었다. 그런 의미로 왼쪽 종아리 사이에 희미하게 적혀...
"비다." "비네." 오키타와 카구라가 동시에 말했다. 둘은 고개를 돌려 서로를 응시했다. 그러곤 기분 나쁘다는 듯 급하게 고개를 돌렸는데 둘 다 동시에 하니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카구라가 당찬 걸음으로 먼저 앞으로 나아갔다. 탁. 펼쳐진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가자 토독, 토독 소리가 우산에서 들렸다. 카구라가 그 빗소리를 들으며 앞으로 나아가려 할때였다....
나는 여전히 그날의 밤바다를 기억한다. 그날의 온도와 습도, 향취까지도……, 전부 기억한다. 그날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으니까. - 체감 상 백만 년 만에 테스타에게 휴가가 주어졌다. 누가 처음 의견을 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의 의견을 시작으로 모두의 의견이 모여 그들은 긴 휴가의 시작을 ‘테스타끼리의 여행’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행을 ...
그날은 린네가 간만에 청소를 해주겠다 마음먹은 날이었다. 이 집에서 니키와 살기 시작한지도 어언 반년, 이제 혼자서도 제법 치울 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일이 없는 평일 집에 혼자 남은 날엔 청소도 해보는 것이었다. 딱히 할일도 없으니. 게다가 청소해놓고 나면 학교에서 돌아온 니키가 꽤 기쁜 얼굴을 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봐야 면적이 얼마 되지도 않는 작...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백허그]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청려는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 급하게 받고 온 연락의 끝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청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게, ……이게 다……, 뭐…예요……?” 청려의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사실 청려 본인도 대답을 바라고 한 질문은 아니었다. 방 안 가득한 하얀 꽃,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사람들,...
-5년 후 평화로운 에도 '사랑' 이 단어는 오키타가 카구라를 보면 언제나 느낄 수 있던 감정이다. 십 대 때의 오키타에게 카구라는 자꾸 생각나고, 보이면 장난쳐서 관심받고 싶은 정도 그냥 딱 그 정도였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게 사랑이라던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줄 사람도 없어서 이 감정이 사랑이랑 비슷한 건지 알지 못했다. 나이가 앞자리가 바뀌고...
11회 아츠른 전력 주제 '길거리 음식' (21.10.02) + 한때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일화 기반 작성 밖에서 이동 중 급조해 가볍고 별 내용 없음 주의 + 한국패치 양해 부탁드립니다 (금액 크기의 체감을 위해 돈 단위도 엔화가 아닌 원화로 씁니다) 아침부터 일진이 영 좆같더라니 진짜 좆같다. 비어있는 재킷 안주머니를 들여다보며 츄야는 머리를 벅벅 ...
질투.. 생각해보니 카굴은 전 남친이 있잖아요? 그거랑 또 비.. 생각하다 인디팬던스데이 생각나서 대충 짬뽕해보기 소고 카구라 남친편때 안나왔잖아요 근데 나라가 그 꼴이 났는데 진선조가 안나올리가 없단말이에요 그래서 소고가 그때 어디간걸로 소고 순찰도는데 카구라랑 주로 만나던 공원이 보여서 카구라 생각나서 가봤는데 전봇대가 뽑힌 자국이 있어서 이게뭐야;; ...
사실 바다조라기에는 라더님과 잠뜰님이 나오는 짧은 글... 아무쪼록 즐겨주시길! 1. 죽은 존재는 눈물을 흘릴 수 없다. 특히나 몸이 받을 수 있는 열보다 더 뜨거운 것을 몸으로 받아내어 견디지 못했던 존재에게는 더더욱. 그럼에도 모든 죽은 것들의 마음에는 넓은 바다가 생긴다. 필요할 때 퍼다 써도 절대 마르지 않을 넓은 바다가. 모든 감정은 불안정한 것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