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매일 카페에 오는 사람 중에 유난히 시들푸들한 사람이 있었다. 한유진은 늘 주시했다. 회사원증을 보면 바로 위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 같았다. 회사 건물과 붙어 있어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었다. 한유진은 조그마한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회사에 딸린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었다. “자몽 에이드 한 잔 주세요.” “네, 자몽 에이드 5800...
붉은, 비의 광시곡 (赤雨的狂時曲) "주여,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억수가 퍼붓는다. 스청의 작은 목소리는 텅 빈 예배당 안에 희미하게 흩어졌다. "아멘." 꺽다리 신부는 말없이 다가와 분홍색 봉투를 건네었다. "주여, 저를 구원하소서." 스청은 주문처럼 되뇌던 기도문을 반복하며 천천히 봉투를 꺼내 열었다. The Marrige of ··· 고급스럽게 새...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시작했다. 학교까지 걸어서 30분. 나쁘지않은 거리. 적당한 가격이었기에 바로 계약하고 들어온지 3개월이 지났다. 항상 학교를 향할때 꼭 지나야만하는 빈티지풍 카페. 성실한 카페오너때문에 알바생도 없는 카페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문을 열지만 평일엔 손님은 그렇게 많지않았다. 커피 종류도 몇가지 되지않고 많이 달지않는 디저트로...
고된 연습을 끝내고, 함께 카페로 향했다 칸자키 시키 - 아이스초코를 시키고, 한입 먹은뒤 잠들어버린다고 합니다. 날스 - 에스프레소를 시키고, 한입 먹더니 입천장을 데어버립니다. 으, 라고 말한 뒤 설탕과 시럽을 잔뜩 넣는다네요. 프리시아 - 카페라떼를 주문합니다. 하지만 마시다가 옷에 흘려버린대요. 바이올렛 - 초코라떼에 생크림을 가득 올려서 주문하고,...
Prologue. 어렸을 때부터 도쿄의 북적거림이 싫었다. 어디에 가도 사람이 많았고, 항상 어딘가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기분이었다. 언젠가 꼭 조용한 곳에 적당한 크기의 가게를 내고 그 건물에서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듣던 이는 걱정 반 어이없음 반이 섞인 눈으로 자신을 바라봤다. 그 시선을 애써 못 본 척하며 가게는 카페가 좋겠다고 ...
이민자 소년 일리야와 마을 소년 솔로라는 설정으로 그린 회지입니다. 후기 제외 6p입니다.
“우석아, 우리 다시 연애할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입술이, 혀가 어지러이 얽혔다. 뭐가 그리도 급한지 자꾸만 재촉하는 키스에 숨이 모자랐다. 우석이 밭은 숨을 내쉬는 동안 승연은 우석의 입가에 묻은 타액을 손으로 쓱 닦았다. 부드러운 볼을 살살 매만지는 손길은 부드럽지만 한편으로는 끈질겼다. “대답해야지, 우석아.” “흐, 그러려고 키스한 거 ...
고등학교 생활은 지금 돌이켜 보자면 어쩐지 한여름 밤의 꿈과 같았을지도 모르겠다. 하루 종일 같은 곳에서 생활 할 수 있다니 엄청났잖아. 왜 진작 알지 못했지. 누군가가 들었다면 손이 먼저 날아왔을 생각을 하며, 오이카와의 단단한 손 끝이 흰 머그컵을 쓸어내렸다. 카페에서 적당한 재즈풍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별 생각없이 떨어진 시선이 허공을 헤매었다. 맞은...
“안녕하세요!!” 순영은 고등학교 후배인 한솔의 소개로 한솔의 사촌 형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카페 쿱스타 (COUPSTAR). 쿱스라는 대성공이라는 말과 스타라는 별, 대성공을 할 별. 이라는 뜻으로 한솔의 형도 오는 손님들도 모두 성공해서 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이라고 했다.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맞는 방학이나 놀면 뭐하냐는 생각에 급히 알바자리를 ...
-쾅쾅쾅 야심한 시각, 누군가 제 자취방의 문을 부술 듯이 두드리는 소리에 맥크리는 소파에 기대고 있던 몸을 퍼뜩 일으켰다. 갑작스러운 소음에 온몸의 털이 삐쭉 일어났다. 맥크리는 미어캣처럼 고개를 빳빳이 든 채 현관문에 시선을 고정했다. 잠깐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늦은 시간에 연락도 없이 찾아올 만한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집을 착각한 취객일까? 도...
봄은 예고도 없이 조용히 밀려온다. 마치 파도가 그러하듯이. 나비에는 마음에 드는 구절을 입 밖으로 내뱉어보며 되뇌었다. 로맨스 소설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작품을 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참고 할 부분이 필요했고, 편식하는 독서 습관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그녀는 큰 마음을 먹고 로맨스 소설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문장의 끝맺...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