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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두 사람이 함께하는 가까운 미래 ♪내 손을 잡아 "갑자기 날이 상당히 추워졌군요. 밤이라 더 그런 걸까요." "네, 이제야 가을이려니 생각했는데... 우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따뜻한 옷을 입고 오는 거였어요." "그건 이미 늦었지만, 아직 제가 데려다드리기엔 늦지 않은 것 같은데요?" "히익." "...역시 싫으신가요? 제가 데려다주는 건." "아...
남청빛 베일로 뒤덮인 세상 속 붉은 빛을 내며 떠오르는 태양이 온 세상을 깨웠다. 수평선 너머로 찬찬히 올라와 검푸른 빛 가득한 하늘에 제빛을 흩뿌린다. 그 모습이 마치 촉촉이 젖은 붓이 도화지 위에 살포시 앉은 모양이다. 만물을 깨우는 빛에 세상이 꿈틀댄다. 둥지에 기대 자던 새도, 허리 숙여 곤히 잠든 들꽃도, 구름 이불 덮고 자던 바람도 일어나 기지개...
그런 날이 있다. 퇴근 후에 누구를 만나고 싶지는 않지만, 시간을 때우고 싶고, 여유롭게 술을 마시고 싶지만, 편의점 맥주를 사서 혼술을 하기엔 뭔가 싫은 느낌. 그럴 때는 이미 퇴사한 사수의 추천이 있었던 바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었다. 사수는 업무적으로도 좋은 사수였고 외의 것에도 꽤나 만족스러운 사람이었다.귀찮다고...
- 리츠가 고등학교 1학년, 마오가 중학교 3학년 햇볕이 내리쬐는 길을 걷는 것은 리츠에겐 곤욕이었다. 이럴 때 마오가 있었다면, 연상이니 어른스럽게 굴라고 말하면서도 걱정스러운 얼굴로 주스를 사주거나 업어주었을 것이다. 힘들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결국은 리츠를 버려두지 않는 마~군. 리츠의 응석에 곤란해 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상쾌한 분위기를 머금고 웃는...
지난 전력과 이어집니다. /약간의 큰세문대. 하지도 않은 일에 억울하게 당해본 경험이 있는가. 대부분은 YES라고 대답하겠지. 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이 좌절되고,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남들만큼 죽다시피 발탁된 데뷔의 문턱에서, 누명을 쓰며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스스로를 가뒀어야 할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헛구역질이 나온다. 그런...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부잣집 도련님이었다. 그냥 단순한 부잣집이 아닌,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안다는 대단한 공작가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스무살 생일을 맞은 누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그가 가문의 유일한 자식이 되었다. 이에 충격이 컸던 소년은 집을 떠나려 애썼으나 가문을 우선시했던 아버지는 아들이 가진 상처와 고민을 이해하지 못했고, 어머니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 . BGM. 봄은 겨울이 꾸는 꿈 . . . 봄아. 입술 사이로 굴리는 이름이 예뻤다. 몽글몽글, 입에 달라붙는 이름이 말랑했다. 늦겨울, 갑자기 찾아온 손님의 이름이었다. 처음 그 손님을 만났을 때, 피로누적, 영양실조, 수면부족으로 ER로 콜을 받고 내려왔던 겨울은 ER에서 쓰러졌고, 한참 수술을 끝내고 나온 정원에게 광현은 전화를 했다. 내려와...
네임버스AU/퇴고X...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든다면 부모님이나, 절대 고칠 수 없다고 의사가 선언한 질병이라든가. 그런데도 가장 원초적인 것은 역시 신체이지 않을까. 크면 커지고, 늙는다면 같이 노화가 되는 이 몸은 결코 다른 이가 뺏을 수도 없거니와, 멋대로 바꿀 수 없었다. 그런 의미로 왼쪽 종아리 사이에 희미하게 적혀...
"비다." "비네." 오키타와 카구라가 동시에 말했다. 둘은 고개를 돌려 서로를 응시했다. 그러곤 기분 나쁘다는 듯 급하게 고개를 돌렸는데 둘 다 동시에 하니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카구라가 당찬 걸음으로 먼저 앞으로 나아갔다. 탁. 펼쳐진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가자 토독, 토독 소리가 우산에서 들렸다. 카구라가 그 빗소리를 들으며 앞으로 나아가려 할때였다....
나는 여전히 그날의 밤바다를 기억한다. 그날의 온도와 습도, 향취까지도……, 전부 기억한다. 그날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으니까. - 체감 상 백만 년 만에 테스타에게 휴가가 주어졌다. 누가 처음 의견을 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의 의견을 시작으로 모두의 의견이 모여 그들은 긴 휴가의 시작을 ‘테스타끼리의 여행’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행을 ...
그날은 린네가 간만에 청소를 해주겠다 마음먹은 날이었다. 이 집에서 니키와 살기 시작한지도 어언 반년, 이제 혼자서도 제법 치울 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일이 없는 평일 집에 혼자 남은 날엔 청소도 해보는 것이었다. 딱히 할일도 없으니. 게다가 청소해놓고 나면 학교에서 돌아온 니키가 꽤 기쁜 얼굴을 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봐야 면적이 얼마 되지도 않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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