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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짐승!" 충격받은 듯 잠시 눈을 크게 뜨더니 우는 척을 하는 블랙캣을 보며 레이디버그는 이마를 짚었다. 생각보다 쉬운 빌런을 만나 일찍 일을 끝내고 친구들을 만나러 갈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블랙캣이 그녀를 불러세운 것이 이 일의 시작이었다. "아니, 블랙캣! 그런게 아니라고 말했잖아." 아니, 사실은 그녀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블...
뒤돌아보면 그저 그런 삶이었다. 큰 즐거움은 없었고 크게 생각하며 살 것도 없었다. 주어진 대로, 그저 명령 대로만 살아가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몇 번 동료를 잃었고 그들의 명복을 빌었다. 매일 전쟁인 사람들에게는 죽음은 일상이었다. 하지만 가끔은 당연한 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기적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죽기 전까지 다...
…은총을 받는 자에게는 특별한 특징이 없으며, 그저 신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력을 가진 자도 특징이 없고, 그저 신께서 베푼 자일 뿐이죠. 아테나는 중얼거렸다. 제게 주어진 마력이 불만인 것은 아니었으나, 신은 의뭉스러운 자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공평하게 기회를 나누어주고자 특별한 기준을 두지 않고 마력을 선사해주지만, 분명 그 속에...
운동장 열다섯 바퀴와 나무 인형 50번 베기. 언제나 하던 것과 다름이 없음에 조금은 지루함을 느낄 법도 했다. 교수의 설명이 끝나자 아테나는 고개를 돌려 운동장을 보았다. 이미 출발한 학우와 그렇지 않은 학우들 사이에 자리를 잡아 섰다. 불어오는 바람이 채 다섯 바퀴를 돌지 못하고 다리가 무거워진 사람들과 여유롭게 몇 바퀴를 더 돌고 있는 사람들까지, 아...
지민의 간절한 바람이 무색하게도 윤기는 오늘도 출근을 하지 않았다. 대체 그 말은 무슨 뜻이었을까. 형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은 조금, 기대해봐도 되는 걸까. "지민아 퇴근해." 아, 네! 벌써 시간이 다 된건지 퇴근하라는 석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지민은 서둘러 앞치마를 벗었다. 원래라면 윤기와 같이 퇴근했을텐데 오늘도 혼자 집에 가야한다고 생각하...
후천적인 마력, 은총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마법은 태어나는 순간 결정됩니다. 마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자와 가지지 않는 자로 구분되는 것이죠. 알다시피, 마력의 발현은 오로지 신의 뜻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혈통도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펜테럼에서 태어난다 하여도 조금의 마력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신관에...
오늘 또한 마법식으로 변형하는 연습을 해 볼 것이다. 만약 마법식으로 변형하는 것이 어렵거나 실제로 되지 않은 학생들은 마법진으로 마법을 실행해보는 연습을 계속 하도록, 단 눈에 크게 띄기 때문에 상대 모르게 마법을 실행하려는 생각은 접어 두는 것이 좋아. 마법식으로 변형하는 것은 저번 시간에 느낄 수 있듯이 연습 또한 연습 뿐이다. 특히 마력의 양을 조절...
검술 수업 첫 시간에, 검술은 모든 무기술의 근간이 된다는 말을 했을거다. 왜 검술이 모든 무기술의 근간이 된다고 말했었지? 그래, 검은 크기가 적당해서 기본적인 움직임과 자세, 찌르기와 베기 모두가 가능해서 다루기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했지. 그 이야기와 함께 배우고 싶은 무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이 배우고 싶어하는 무기...
학교가 끝나고, 김독자는 구겨졌던 신발을 벗으며 좁은 제 방으로 들어섰다. 유중혁과의 대화가,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꼬박 꼬박 받아먹었던 음식이, 그 모두가 김독자의 머리를 어지럽혔다. 그때, 방문을 거세게 열어젖히고 김독자의 머리채를 휘어잡는 난폭한 손길이 있었다. 김독자의 고모인 김여정이었다. “양심없는 년! 그 애미에 그 자식이라더니!” 짝, 살과 살...
검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바른 자세로 검을 잡고, 시선은 상대방을 똑바로 마주 본 채… 교수의 말이 갈수록 느리게, 흐리게 들리는 것은 지난번과 같았다. 자신이 집중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챈 아테나는 고개를 저었다. 혼자 배운 것을 맹신하면 안 돼, 음, 그러니까, 검을 잡아 쥐고, 내 앞의 상대를 똑바로 마주 보고… … 교수의 설명을 따라 몸이 뻣...
아테나는 그리 좋지 않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본래도 감정 없이 정적인 표정이었으나, 미간이 찌푸려진 것을 뻔히 드러낸 것은 지난 시간 이후로도 마법진의 변형을 이해하지 못해 그 수업에 고착된 탓이었다. 마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용할 줄은 모른다니. 아무리 검에 특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아테나는 제 오른 귀를 만지작거렸다. 어쩐지 끙끙대고 있는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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