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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웹진 movie night pt.1 에 참여했던 지금 여기, 다시 우리의 한 장면이에요. 문득 생각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연성글 끄트머리에 같이 올려서 못 보신 분들도 계실까봐... 틴드럼(@tindrumism)님께서 너무 멋지고 예쁘게 그려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연성 속 정국이와 지민이가 현실로 툭 튀어나온 것 같아요. 행복합니다...
※ <너의 처음>의 그 아이들이라고 봐주셔도 무관해요. 시무룩한 지성 달래주려고 애교 부리고 뽀뽀하려고 치대는 연하남친 모먼트 ㅇㅇ 그러나 그걸 받아줄 기분이 아니라 거절하는 지성과 제 정성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삐져버리는 지훈... 안 그래도 일 때문에 서러운데 연하남친도 달래줘야해서 피곤해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대판 싸우는 거임너는 몰라내가...
* 내가 너를 처음 봤던 건 긴팔을 입기에는 조금 이른 가을이었어. 나는 출산이 막바지에 일러 휴가를 떠난 보건선생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반년정도 이 학교에 머물 예정이었는데 그 날은 내가 학교에 온 첫 날이었지. 그래서인지 난 아직도 그 날을 또렷하게 기억해. 단정한 교복대신 헐렁한 체육복을 챙겨 입은 너는 나 보다 먼저 보건실에 들어와 조용히 책을 ...
2017. 12. 03. 어느 추운 겨울, 너로부터 사랑이라는 말을 전해들은 날. 내 마음에 봄이 온 듯 환한 빛으로 가득 차오르고 있었던 날. 여느 때처럼 늘상 같은 풍경, 그 풍경 속에 담긴 변함없는 인물들, 반복되는 비슷한 일과.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되풀이되는 일상 속에서 너 하나만이 내 눈에 보였다. 새벽하늘에 작은 별 하나가 오롯이 빛나고 있는 ...
"쿠로코, 쿠로코?" 무언가가 울컥 올라올 것만 같았다. 스마트 폰을 쥔 손이 바들바들 떨려왔다. 의아한 듯이 저를 반복해 부르는 후리하타의 목소리에 쿠로코는 겨우 정신이 조금 들었다. "...아. 미안합니다. 후리하타군. 오늘 전 아무래도..." "왜? 급한 일이라도 생겼어? 뭐 중요한 메일?" 모처럼의 농구부 동료들과 마지바라도 가자며 의기투합한 터였지...
심야 자습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학교 건물을 빠르게 빠져 나오는 학생들. 다른 학생들이 다 빠져나가고 난 후 심야 자습실에 끝까지 남아 소등하고 교실 문 까지 잠구고 나서야 나오는 2명의 남고생. "으아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는구나." 자기 덩치보다 큰 책가방을 맨 채 기지개를 펴는 성운이 그저 귀엽다는 듯이 큰 손으로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주 좁은 창틈 사이로 계절 바람이 들어섰다. 커텐에 묶인 허연 끈이 아지런히 나풀거린다. 새하얀 벽, 새하얀 침대, 새하얀 물건, 그리고 그것들보다 더 새하얀 응어리. 연신 시야를 어지러뜨리는 광경은 참으로 기묘했다. 속이 다 역하다. 잘도 이런데서 또아리를 틀며 살았구나. 온통 새하얀 이 이질적인 공간은 여전히 내게는 을씨년스러운 폐허 같아서, 내내 쓴...
딸랑—. 턱을 괴고 뚱한 표정으로 기다리던 규빈은 종소리에 고개를 휙 돌렸다. 승택인가?! 하고 기대했지만 어느 커플이었다. 노란 조명에 나무 인테리어로 꾸며 아늑한 느낌이 자아나는 사거리 피자집.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동네 사람들에게 금세 맛집으로 떠오른 곳이었다. 학원이 늦게 끝나나봐. 승택이 원래 ...
[녤윙] To heaven (연하고, 달콤하게.)01 _우리의 낙원, To heaven. by.녜륜 To heaven. ‘천국에게’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은 조금 특이했다. 일단, 레스토랑의 모든 셰프와 직원이 남자였다. 레스토랑의 매니저 옹성우부터, 메인 셰프 배진영과 이 레스토랑의 사장이자 셰프인 황민현, 바리스타 겸 와인 소믈리에 박우진, 마지막으로 ...
[녤윙] To heaven (연하고, 달콤하게)00 _우리의 낙원, To heaven. by.녜륜 "우진아 지금 바빠?" "아니? 왜, 도와줄까?" 우물쭈물하며 우진을 조심스럽게 부른 지훈을 귀엽다는 듯이 쳐다본 우진이 지훈 쪽으로 다가섰다. "응. 바쁜데 미안... 케이크들 전시 좀 해주라. 나 급하게 오픈 전에 가야할 곳이 생겨서..." 지훈이 어색하게...
BGM :: f(x) - Goodbye Summer (feat. D.O. of EXO) 점점 더워지고 있었다. 뉴스에선 하루가 갈수록 올해 최고 기온을 갱신했고, 앞집 마당에 매인 커다란 개는 혀를 길게 빼내어 매일을 헥헥거렸다. 부쩍 높아진 불쾌지수에 서로의 몸이 살짝만 닿아도 얼굴을 찌푸리기 일쑤인 한여름. 나는 방학임에도 보충수업이란 명목 하에 학교 ...
"쫄거없어.우리 못난거 아니니까" 생각하고 있던 바쿠고의 귀에 수직으로 들어와 쳐박힌 한마디.그 말에 쫄긴 누가 쫀다고 그래 썩을 할멈.그렇게 대답하고 말았지만 말처럼 생각은 멈추지 않았다.시간이 갈수록 어찌그리 긴장이되던지,손엔 그리 적지않은 땀이 맺혔고 긴장을 없애려 깃을 정리하거나 괜히 넥타이를 잡아당겨 보기도했다.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을까.마차가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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