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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 엄마는 음력 4월 5일, 또는 양력 4월 5일에 태어난 것도 아니면서 식목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마는 꽃을 좋아한다. 엄마는 꽃처럼 연약했다. 아픈 곳이 많았고, 감정을 담는 그릇은 보통사람들 보다 작았다. 삼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나는 정말로 엄마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했다. 몸이 약했던 언니, 그리고 늦둥이 막내 남동생만으...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 http://posty.pe/bmo395)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버 중장편 팬픽입니다. <브리짓 존...
눈을 감아요.내 어깨에 기대요. 그리고 잠들어요.눈을 감아요..나도 눈을 감을 거예요.상담의는 난감했다. 너무 곤혹스럽고 당황한 나머지 장이 꼬이는 것 같다. 오늘은 욕지기가 느껴져 이 방에서 나가야할 듯 싶다.어제는 '해피풍선'을 색색별로 들고있는 어린이처럼 들떠있더니 오늘은 이꼴이라니, 환자는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은채 두서없는 노래만 중얼거리고 있었다....
“야, 김예원! 너 버리고 간다!” 도저히 정리되지 않는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예원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계단을 내려갔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고래고래 소리치는 은비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하여튼 단 5분도 못 기다린다. 한 달에 한두 번쯤 예원을 기다리면서, 은비는 온갖 생색을 다 냈다. 너 때문에 더 빨리 밟아야 하잖아. 다리 두꺼워지면 책임질 ...
새벽 01시 30분 저녁 약을, 오후 12시 10분 깨어나 오후 14시 15분에 오전 약을 먹었다. 오늘은 병원 가는 날. 택배 받을 것도 많은 날이라 택배를 기다리며 병원 갈 채비를 마쳤다. 비가 온다더니 잔눈이 내렸다. 눈이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잔뜩 뭉친 어깨에 더한 충격이 가해졌다. 왼쪽 어깨도, 오른쪽 어깨도 모두 불편했다. 몸이 불편하다는 생각...
“아, 오늘 빼빼로 데이였어?" “여태껏 모르고 있었어? 하여간 무심하다니까.” “그렇지만 무슨 무슨 데이라는 것들 전부, 결국에는 상술이잖아?” “그래서, 빼빼로 안 먹을 거야?” “에이, 그건 또 얘기가 다르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이 뻗어왔다. 서느런 공기가 먼저 피부에 닿고, 뒤이어 익숙한 체취가 코를 간질인다. 다가왔던 손은 그녀 입에 물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경 벗긴 정도로는 부족했어? 오우마에 쨩의 가학적인 성향이 어디까지인지 조금 궁금한걸.” "서,선배 좀 조용히-" "어이쿠, 혹시 입도 막아버리려고? 그건 좀 봐주세요 오우마에 씨. 아, 혹시 소리 안 내는 쪽이 취향이었다거나? 미처 몰랐네. 그럼 이제 앞으로는-" "제발, 아스카 선배." "네, 네. 알겠습니다요 주인님." 이 사람. 분명히 지금 재미...
와 그냥 올렸는데 너무 많아서 내가 놀랔;;
夢中夢(몽중몽) 내 옆자리를 꿰차고 앉은 임현식은 연신 방긋방긋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책상에 가지런히 올라간 가방끈을 만지작거리며 돌아본 반은 삭막하기 그지없었다. 첫날인 지 아니면 다들 친구 없이 올라온 것인지, 아니면 어색한 분위기에 눌려 절로 움츠러드는 건지 다들 말이 없었다. 임현식만 고개를 돌리며 반을 보다가 소리 죽여 웃었다. 작은 소리였는데 ...
사실 최근에 부른 노래는 아니고 한....10? 9년 전에 부른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 목소리가 늙지 않아 앳됨 + 어린 시절의 치기 + 아파트의 조화로 확실히 최근에 부른 감사쏭들에 비해선 듣기 좋은 것이 사실... 하드를 뒤지다가 나왔습니다. "버퍼링크리..." 어쩌라고.
삶님 리퀘 달이 밝은 밤이었다. 아무런 잠금 장치도 없는 밋밋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집 안의 사물이 깊숙이 들어온 달빛을 받아 그림자처럼 눈에 들어왔다. 워낙 밝은 달빛이라 그는 약한 미등만을 켰다. 오랜 시간 비워 두었던 집이었지만 구석구석에 사람 온기가 묻어났다. 몇 주 전 마지막으로 집에서 나갔을 때와 묘하게 다른 술병들의 나열을 쳐다 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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