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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회차 - 0일째> 함선소녀. 사람의 모습을 한 병기들. 그녀들이 세상에 나타나고 많은 날이 지났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녀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함선소녀는 전쟁의 위협과 강대국들의 군비경쟁 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신병기였다. 그것을 발견한 것은 한 강대국의 실험실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하자면 약간 복잡해지는 이야기지만, 다행히...
<9일째> 무라쿠모는 함대에 온 이후, 매일 밤잠을 설쳤다. 함선소녀로서의 임무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건만, 무라쿠모는 저녁때만 되면 피곤했고 아침에 일어나도 영 개운칠 않았다. 그날도 얕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하고 약간의 개인 정비를 한 무라쿠모는, 항상 그랬듯이 히데아키의 집무실의 문을 열었다. “자, 받아라....
<8일째 - 후편> 히데아키의 함대의 진수부 건물은 그다지 크지 않다. 공창에서 일하는 병사들의 숙소와 따로 떨어져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진수부의 규모는 무라쿠모와 후부키에게 각각 개인실로 할당된 방과 히데아키의 집무실, 그리고 욕실 등의 편의시설 뿐으로, 조금 넓은 편의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크기였다. 한마디로, 30대 남성과 소녀 둘...
<8일째 - 전편> 비가 왔다. 주룩주룩, 굵은 빗줄기들이 앞 다투어 내려와 땅에 부딪혀 부서졌다. 구축함 무라쿠모가 낯선 함대에 온지 8일째 되는 날, 그날은 그런 날이었다.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도 비가 오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함선소녀들도 비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편이 있다. 그리고 이 함대의 함선소녀는 단 두 ...
<7일째> 무라쿠모의 예상보다 쉽게, 하나바라 히데아키는 자신의 아들인 하나바라 쇼이치에게 이곳으로 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주었다. 의외로 순순히 하나바라 쇼이치를 부른 히데아키의 태도에 무라쿠모는 약간의 의문을 느꼈지만, 평범하게 자기 아들을 보고 싶어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었고. 그 이상 고민하기를 귀찮다고 여긴 무...
구름과 눈 -오이이와- By.나비별 그럼 계속해서 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늘의 최고온도는 6‘로 최저기온은 -4‘입니다. 오늘은 전국의 날씨는 구름이 약간 있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방금전에 기상청에서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은 전국의 폭설주의보입니다. 국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하실때에는 우산을 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평상시와 같은 겨울의 아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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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형사이자 지금은 야차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진. 한 번의 죽음 끝에 야차로서의 삶을 살게 된 그는 요괴 세계의 해결사. 그런데 막 수습 기간을 끝낸 그의 앞에 연쇄살인사건이 닥쳐 온다. 관련이 없어 보이는 요괴들이 하나둘씩 사지가 찢겨 죽어 나가는 가운데. 야차 진은 동기를 밝히고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두 세계를 동분서주한다! 거대한 요괴 세력들 사...
<6일째> 히데아키가 내준 숙제는 무라쿠모에게 있어 뜻밖의 시련이자, 하나의 난관으로 다가왔다. 제대날짜를 알아내는 그 문제에는 히데아키가 말한 ‘수료시험’의 점수를 따는 것도 있었지만, 이 문제에는 그녀 자신의 자존심이 걸려있었던 것이다. “아, 기간인가. 기간을 정해둘 생각은 딱히 없다만, 네가 무사히 ‘수료’할 때까진 맞춰야겠지?” 히데아키...
<5일째> 무라쿠모가 히데아키의 함대에 온 지 5일째 되는 아침. 그저 어수룩했던 무라쿠모도 진수부의 분위기나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슬슬 알아가기 시작할 무렵이다. 무라쿠모의 하루 일과는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씻고, 식사를 하고, 후부키와 사소한 잡담을 한 후 헤어져 히데아키의 집무실로 간다. “똑똑. 사령관님, 무라쿠모입니다. 들어간...
<4일째> 무라쿠모는 하네바라 히데아키(그의 장난으로 성을 다르게 알고 있지만─) 중령이란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함선소녀로 건조된 이후 만난 사람은 그녀를 직접 만든 기술자들을 제외하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그런 무라쿠모도 사회 통념적 상식이나 인식 정도는 갖추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하나바라 히데아키 중령의 주변인...
<3일째> “벌써 네가 온 지 사흘째야. 무라쿠모.” “그러네. 푼수 사령관.” “음… 무라쿠모, 혹시 내 이름을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거 아니니? 내 이름은 하네바라 히데아키야.” “하네바라 푼수.” “부모님이 내려준 내 이름을 그 이상 훼손했다간 용서하지 않겠어.” “…….” 어라. 이 국면에선 무라쿠모의 받아치기가 들어와야 하는 타이밍인데. ...
<2일 째> 무라쿠모는 함선소녀로서 개발된 병기였지만, 그녀는 프로토타입, 즉 시제품이었다. 국가의 함선소녀 개발 사업은 타 경쟁국가들에 비해 진척이 더뎠고, 그 상황에서 국가의 연구자들이 피를 토하며 만들어낸 함선소녀가 무라쿠모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무라쿠모는 일종의 비밀병기로서 취급받으며 국가의 함선소녀 개발 사업의 큰 축에 속하는 함선소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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