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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가쁜 숨이 목끝까지 차올라 숨이 버겁다. 사람의 삶이 갑자기 뒤집어지면 죽을 때가 온 것이라고들 하던데 역시 그 날 명을 달리했어야 하는 것은. 생각하지 말자. 몸을 갑자기 일으킨 탓에 시야가 그대로 점멸했다. 비틀거리다 벽에 이마를 박아도 아프지 않다. 책상을 걷어찬 발목이 얼얼하다. 타고 유다이가 죽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나는 교탁을 크게 내려쳤다....
5월 어느 날, 오후 3시 세광1동 성당 후문 골목 홍민빌라 2층, 새하얀 간판의 '카페 투 하우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따뜻한 아메리카노 세 잔, 카푸치노 한 잔, 아이스 카페라떼 한 잔, 아이스카라멜마끼아또 한 잔, 로열 밀크티 한 잔... 그리고 갈릭 허니 바게트 6개랑 터키 치즈 치아바타 3개 되나요?" "잠시만요, 확인해보겠습니다." 태경...
동물포레가 보고 싶어 자급자족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퀄리티는 '낮음'이고, 순전히 '재미'와 '상상'만으로 구축된 이야기입니다. 본편은 [냥클/냥밍/멍듄/곰욺] 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삭제 및 비공개 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글의 경우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세 형은 잠버릇이 고약했다. 바로 위의 두 고양이 형만해도 늘 이불을 뻥뻥 걷...
*본 글은 밤을 보는 눈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글로, 원작 내의 요소와 차이가 있음을 알립니다. "... 괜찮나?" "네, 뭐... 언제나와 같죠. 약간의 공허함만 빼면." 짧고 가느다란 한숨이 오갔다. 맑은 날씨에 비해, 잠뜰의 감정은 메말랐다. 누구도 그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거나, 원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되었다. 잠뜰 역시 이러한 상황은 원치...
수백(水伯)의 소리 w. 살구 *글의 화자는 우현입니다. 초여름의 선선한 더위와 달리 강하게 내리쬐는 볕에 숨이 막히는 7월 하순의 더위는 사람을 빨랫줄에 걸린 미역으로 만들었다. 기르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며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주고 아이를 따라 강아지를 찾으러 숲속으로 들어갔을 때, 그곳은 밖과는 달리 유독 서늘했다.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하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잠에서 깨어난 것은 하루의 절반이 지난 느즈막한 시간이었다. 점심이라 칭하기엔 늦었고, 오후라 칭하자니, 아직은 밝았다. 어제 밤새워 선생님께 드릴 편지를 적어 내린 탓일까. 오늘따라 몸이 묵직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선생님의 조수로써 제대로 선생님과 함께 일 할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이 내게는 우선적으로 다가왔기에. 하므로 기분이 ...
다원아... 넌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처음 본 순간부터 한순간도 널 사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 그건 잊으면 안 돼 사랑해 이상혁 로운의 가슴도 상혁의 눈물로 젖어가고 있었다 가슴팍에 얼굴을 대고 울고 있는 상혁이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로운이 말했다 다원아... 그래도 오늘 밤은 나랑 있자 내가 잠든 사이에 어디 가면 안 돼 나 아무 데도 안 가... 로...
1. 영웅은 노래의 주인공이지. 2. 피투성이인 창 끝은 손이 도달하지 못하는 빛줄기의 머릿결을 어루만졌다. 그러자 빛줄기는 피를 줄기차게 쏟아붙는 바위 덩어리로 변했다. 그 후 부터 대지를 적시는 건 차가운 달이 아니라 꿈을 꾸며 내던진 장기들의 파편이 되었다. 3. 차는 사유를 가라앉힐 만큼 향기롭고, 공기는 네 팔다리를 누를 만큼 묵직하고도 부드럽다....
사랑하는 사람, 있어? 좋아하는 사람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함께 있어주고, 뭐든 해주고 싶은 사람은? 그가 어쩌다 그런 구겨진 사랑을 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대체 왜 그런 되도않는 선택을 한 것인지도. 다만 확실한 것은 내가 그 절박하면서도 수준 낮은 발악을 목격한 순간, 황홀경에 가까운 존경심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알록달록한 습격이 있은 후,...
“꺄아아아아아아 뭐야,뭐야,뭐야!! 죽는다!!!~~~~고” 굉음에 두 손으로 귀를 막아보지만 소용은 없었다 오늘 걸린 혈귀는 운이 안좋게도 큰 폭발음을 내는 혈귀였다 다른 사람들 한테도 깜짝놀라 쓰러질 만큼에 소리였기에 젠이츠는 견디는 것 조차 고통이었다 정신을 잃을 것 같은 굉음에 더 이상 버티는게 불가능했다 “그만해!! 제발 귀가 멀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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