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익명 게시판 어제에 이어 오늘도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왔다.다들 하도 걍 만나라고 해서 오늘 낮에 만났다. 댓글처럼 밥 먹었냐 물어보는 걸 보니 내 입에 뭐라도 넣어주고 싶어서 난리인거 같았다. 카페에서 이미 많이 얻어먹고 있어서 잽싸게 점심 먹고 나왔다고 했다.공부라는 게 중간에 껴있어서 정말 싫었지만 주말에도 침침 얼굴 볼 수 있던건 좋았다. 침침...
오~ 잘 찍는데~? '이렇게 찍는 거 맞아?' '응 맞아~ 완전 잘 찍었는데~?' '내가 좀 잘 찍지?' '응응 역시 우리 한세 못 하는게 없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겨울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온 두 사람. 한세도 오랜만에 쐬는 바깥공기 덕분인지 기분이 좋아보인다. '그럼 슬슬 보러 갈까?' '뭐를?' '너 그세 까먹은 거야? 양 보러 가고 싶다며...
리겔 아이라 리코리스는 발밑의 쥐를 바라보았다. 새빨간 눈동자에 윤기 하나 없이 지저분하게 뻗친 검은색 털, 길다란 꼬리. 앞발에 들린 정체불명의 고깃덩이에서 흘러나와 바닥을 적시는 기분나쁜 물기…(심지어 약간의 하수구 냄새도 났다.) 누가 봐도 런던 어딘가의 뒷골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시궁쥐의 모습이었다. 뒤쪽에서 몇몇 아이들이 희미하게 키득거리는 소...
*원작과 관련 없음 *현대 AU *수인물 EP 1. 고양이를 키우세요. 벌써 3번째 부대 이동 이었다. 관사를 옮길 때마다 짐을 꾸리는 것이 귀찮아져 이제는 간단히 꾸릴 수 있는 가구 정도만 들이다 보니 집이라 불리기도 휑한 관사가 되어버렸다. 던컨은 괜히 집에 들어가기 싫어져 퇴근 후에도 부대를 더 알아본다는 명목으로 주변을 순찰 중이었다. 이번에 온 곳...
고양이가 원래 하늘을 날던가? 수도 고양이는 북부 고양이들이랑 조금 다른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자연스럽게 고양이가 떨어진 궤적을 눈으로 쫓아 고개를 들었다. 이 층 테라스 너머로 창문이 빼꼼히 열려 있는 방이 보였다. 아이고. 그것을 본 순간 그는 속으로 탄식하며 고양이가 떨어진 자리로 내달렸다. 엑. 야트막한 관목 사이에서 그런 울음소리가 들렸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옷코츠 유타에게 안녕, 유타. 미유야. 나는 이 편지를 일본에서 쓰고 있는데, 만약 전해진다면 넌 다른 나라에서 읽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비행기일 수도 있고. 손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라, 글씨가 조금 삐뚤 수도 있고, 횡설수설할 수도 있는데, 감안하고 봐줄래? 나름 생각을 정리하면서 쓰고는 있거든. 유타, 혹시 알고 있었어?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
정말로 오고싶지 않았는데. 북부의 패자는 그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 근심 어린 표정에 지나가던 귀족 하나가 눈에 띄게 퍼드득 놀라며 이쪽을 슬며시 눈짓하는 것이 느껴졌다. 혹여 자신이 지나가는 행동 자체가 그의 심기를 거스른 것일까 하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몸짓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는 행동의 의의를 설명하고 싶은 생각도, 그럴 기력...
"누나. 그러니까 상견례랑 동거랑 약혼 중에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일단 옷부터 입는 건 어때요?" 박지민은 옆으로 누워 자신의 팔을 베고 있던 강여주를 꼭 끌어안고 그녀의 허리에 다리를 올렸다. "싫어어어어." 벌써 저녁 8시였다. 해가 졌다. 박지민은 여전히 사람이었다. 잔뜩 긴장하던 강여주도 해 질 녘을 기점으로 긴장을 풀었다. 사람이 고양이로 변...
1. 삭삭삭삭삭 “으음..” “더 자. 아직 열 시도 안 됐어.” 삭삭삭삭삭 “으음?” “더 자도 돼. 쉬이...” 삭삭삭삭삭 “음, 애기, 밖에 부르나 보다...” 끊기지 않는 소리에 여주가 눈을 비비며 상체를 일으켰다. 귀를 막아 더 재우려던 동혁이 혀를 차며 문을 노려보았다. “아오 저 똥개 새끼.” “쓰읍.” 가슴을 토닥여주는 손길에 동혁이 한숨을 ...
' 400여년 전 마녀와 고양이가 마왕을 쓰러트렸다고 전해진다. 마녀는 자연을, 고양이는 물질을 다루니 더할 나위 없이 마왕을 쓰러트리기에 충분했다. 그 후 마녀와 고양이가 태어난 대륙의 이름은 쥬비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 라는 것은 이미 차고 넘치는 이야기. 하지만 이 이야기 아니, 이 현실은 많은 이들의 환희를 부르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