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51,214개

[호백호] 보통 사람

강백호의 은퇴 선언과 함께, 양호열은 10년간 하던 카센터 일을 접기로 결심한다. 트위터에 쓴 짧은 단문 백업. *호백, 백호열 그 어느 커플링으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수위 없음

“백호야, 나 퇴직해.” 35살의 양호열이 갑작스럽게 꺼낸 이야기였다. 그러니까, 정비공 양호열이 카센터를 운영한 지 10년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다. 강백호가 은퇴 선언을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기도 하다. 양호열은 손목을 내보였다. “파스를 붙였는데도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어깨 관절하고 인대가 손상됐다고 하더라. 앞으로 힘쓰는 일은 하면 안 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