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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w.우주 이를 악물고 당신을 오래 생각하면 비 마중 나오듯 서리서리 모여드는 당신 눈동자의 맺음새가 좋기도 하였다 -박준 나 A 일명 목포 짱이다. 목포에서 나를 모르는 것들은 하나도 없다. 그만큼 못하는 거 하나 없고 잘하는 것만 많은 놈인디, 이런 내게 별생각이 없는 가스나가 한 명 있다. “아, 씨발. 나 체육복 안 가지고 왔어. 어디서 빌리지?” 생...
인간으로 환생을 하고 나서부터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놀러온 가족들의 아이들과 한바탕 재밌게 놀고 어른들끼리 재밌게 놀으라고 대신해서 애들을 재우고 나니 애들의 얼굴이 너무 이쁘다 집 마당을 나와 집 앞의 바닷가로 향해 이 곳은 기현이와 내가 인간이 되어 만난 그리고 유리구슬로 사라진 이 곳이 바로 그 바다 살며시 웃음을 지어보여 사라진다는 거 아무도 겪어...
생존과 낭만 사이를 넘나드는 나의 판타지 지성이에게. 노곤한 육체는 필시 필요적 판단과 객관을 좀먹는다. 고로 이민호는 줄기차게 울리는 알람에도 최단시간 빨리 준비했던 기억만 고집해 떠올리고 쫌만더를 연발했다. 10분, 사실 더 자도됨. 15분, 그래도 여유있음. 20분, 일어나야됨. 25분, 위험함. 30분, 좆됨. 좆됨 알람 듣고 일어나자마자 샤워기 밑...
#01 이씨집안은 명절때 다른 가족들과 다름. 연휴 중 하루는 이씨집안끼리 보내고 추석당일에는 김씨집안이랑 정씨집안이랑 같이 보냄. 사실 부모님들은 어딘가로 짐싸서 여행가시고 가끔씩 카톡방에 사진으로 생존신고를 해주심. 일단 이씨집안끼리는 있는 날에는 집에 가만히 있지를 않음. 무조건 집 앞 놀이터라도 나가서 뛰놀다옴. #2 아무튼 제일 애들이 기대하는 날...
멤버십 외 유료 결제하시는 분들도 보시도록 전체공개로 올려요... (어그로 제발 꺼져ㅠㅠ) 연재하며 송 선생 외모에 대한 질문을 골백 번도 넘게 받았는데 그때마다 제가 중화권 미남 아무나 상상해주세요, 하고 답변드렸거든요. 독자님들께서 여러 장신의 배우들을 상상하신다고 말씀 주셨어요. 독자님들의 픽으로 기억나는 후보군 중에선 박형ㅅㅣㄱ, 지창ㅇㅜㄱ, 이동ㅇ...
*** 연휴의 마지막에 생일이 걸렸다. 주말이 아닌 연휴라는 것에 기분도 좋았고, 생일에 출근을 하지 않는 것도 너무 좋았다. 게다가 피곤을 핑계로 본가도 잠깐만 다녀올 예정이었기에 처음으로 생일에 할 일 계획표를 세우기까지 했다. 이번 생일만큼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혼자 산책할 코스와 혼자 갈 맛집을 열심히 찾으며 노력했는데... 이런 일이 생...
녹색이다. 주변은 온통 녹색뿐이다. 계양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끝이 없는 들판, 초여름 모의 푸릇함이었다. 같은 높이로 한없이 펼쳐진 초록. 이어폰 너머 음악을 뚫고서 멀리 이른 매미 소리가 들려왔다. “계양아, 풍경 너무 근사하지 않니?” 검은 차를 세운 채 어머니가 말했다. 계양은 앞좌석의 어머니에게 들리지 않을 만큼 짧게, 한숨을 쉬었다. 투명...
주니 짜증나서 막 침대서 발길질함 3년 노동값으로 좀 해주지ㅋㄱㄲ 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ㅎㅎ 매점에서 호빵 사다드림.. ㅋㅋㅋㅋㅋㅋㅋ 피자호빵..치즈든걸루~ 맛있겠다 회식 때~ 교감쌤이 장가 안든 쌤들한테 자기 딸이 대기업 연구원으루 있는데 선자리 어떻냐구 물어보시드라구~ 디테일 개쩌는 고급정보 호빵값을 한다 ㅋㅋㅋㅋㅋ 와우 대학땐 학교 모델두 햇대~ 오 ...
새우만두, 모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하루를 끝마치고 들리는 만두 전문점에서 방금 나온 뜨끈뜨끈한 만두의 식감은 가마돈의 밑에서 일하는 데 받은 스트레스와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고, 본인의 코스튬을 새우로 정할 만큼 자신의 취향에 일관적이었다. 그러니 오늘 가게에 도착했을 때 적힌 매진이라는 글자는 그를 화나게 만들었다. 물론 이...
*의역과 오역 有 *여생, 청다지교 원서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제 1장 뜻밖의 만남. 너는 영원히 모를거야, 1초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누군가를 만나게 될지. 날짜: 2009.02.28 나는 책상 위의 책과 자료 속에 파묻혀, 골치 아픈 스톡옵션 누진 수익을 계산 중이었다. 책상이 울리고, 나는 초고더미 속에서 핸드폰을 뒤집었다. 집에 있는 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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