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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중 혹등고래는 바다의 수호천사로 불리우나 이는 어디까지나 자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거나 혹은 딱히 잡아먹을 생각이 없을 때에 한해서이며 범고래의 경우 명백히 자기와 새끼에게 큰 위협이 되므로 상황 불문하고 매우 공격적으로 대한다. 정의하지 못 했던 감정에 이름이 붙여진 순간 추락이 시작된다. 혁의 집에 놀러간 날 이후 유독 둘이 같이있는 시간이 기...
멍한 태섭의 시야에 얇은 입술이 꽉 찼다. 애써 시선을 돌리면 너무 동그랗지도, 그렇다고 뾰족하지도 않은 갸름한 턱이 시선을 붙잡는다. 저 턱을 따라서 땀이 또르르 흘러 내리는 궤적이 눈에 그려진다. 시야에 담긴 피부는 축축하지도 버석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느낌이다. 턱 끝에 입술을 대고 어긋난 아래쪽의 흉터에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혀를 내밀어 간질거리듯 핥...
-혐관 보고 싶어서 썼던 센가물. 연구원 이민혁이 가이드가 되면서 자존심 센 먼치킨 센티넬 여주를 맡아 사회화 시키는 내용입니다. -간점(간주점프) 있습니다. 쓰는 대로 써서 에피 중에 끊기기도 하고, 빨리 감기로 중간부터 관계가 편해지니 뭔가 어색하더라도... 그러려니 부탁드립니다. 각인하는 과정도 후속으로 이어볼게요. (=이글 수위 없음) 대한민국 몇 ...
4월 1일 인천 그리고 4월 2일 잠실 백호 생일 카페를 다녀와 후기를 적었습니다. 그간 들이신 노고가 느껴지는 이벤트였어요. 즐거웠고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_천재_호랑이_강백호_생일축하해 #4175_0401_잠실에서🌸 #배코야_생일축하해 #백호의영광의순간은매일이야 1. 생일 카페라는 게 뭐지? 2. 모르면 가보면 되지. 3. 가길 ...
유료포인트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조직보스 이제노 - 여주야 . . . - 시X 여주야 내가 모를 것 같았어? 여주는 이제노에게 도망을 갔다. 집착하는 이제노를 더 이상 감당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도망을 쳤다. 하지만 그리 만만한 이제노가 아니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적어도 김여주는 이제노라는 울타리 안에 있었다.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그저 한...
*포타 기준 4,523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제작진 : 정말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박문대 : 예?][제작진 : 두 분이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박문대 : 아니, 잠깐만요. 제 의견은 왜 묻지도 않으시고. 제가 신청려 가까이에 있으면 좀...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지 않았나요?][제작진 : 근데 문대 씨가 청려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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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flycherryangel/status/1637010178238451712?s=20 해당 트위터 썰 백업, 후반부 추가 Blue, Color, You, Me w. Thea 승철은 어느덧 9년차 탑급 아이돌이다. 데뷔 3년 차 때부터 팬들의 니즈를 200% 만족시키는 헤메로 등장해 팬 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었는데, 딱 그...
T와 F의 가이드 01 c.Honhcha 민혁은 지극히 T인 인간으로, 현실적인 경우에만 머리가 돌아갔다. 어쩌다 세상에 태어나 26년이 지날 동안 그랬다. 믿지는 않지만 묘하게 믿음이 가는 그 검사지의 결과는 언제나 순도 100%에 가까운 T인간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민혁도 부정할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당연한 이치와도 같았다. 그런데 최근, 자...
캐해석 차이 있음 이명헌은 어떤 뒷모습을 그저 바라본다.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을 바다에 내려찍으면, 곧 두 발이 그 위를 딛는다. 그 누구도 갈 수 있으리라 상상하지 않은 곳으로 태섭은 앞장서 뛰어들었다. 명헌은 그 뒷모습에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문득, 붙잡고 싶다고 생각했다. 딱 1년 전의 일이다. "확실히, 잘 안 되네 뿅." 오늘의 송태섭은 ...
마비노기온제 4장 소년기의 종막과 철기시대 탕탕탕탕- 평소에도 잠귀가 밝은 메이븐 사제는 용케도 잠결에 들려온 소리를 놓치지 않고 몸을 반쯤 일으켰다. 텅 빈 성당 내에 울려 퍼지는 문 두드리는 소리는 을씨년스럽기만 했다. 신의 진실된 말씀에 목마른 어느 영혼이, 이 한밤에 홀로 헤매어 도움을 구하고 있는고. 노사제는 사랑과 자애를 베푸는 신의 대리자답게 ...
마비노기온제 4장 소년기의 종막과 철기시대 드루시온은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웨카와 라데카는 그가 예전에 보았던 것과 전혀 다름없이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었다. 구름이 덮었다 흘러가 버릴 때마다 거대한 하늘이 숨을 잃고 기울어지는 것만 같았다.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드루시온은 문득 벽 너머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난 것 같아 귀를 기울였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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