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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늦은 여름의 아침은 빨랐다. 방 안의 어둠이 서서히 밝아지는 느낌에 레이는 눈을 떴다. 묵직한 잭의 팔을 밀어 내리고 자리를 털어 일어난 그녀는 잠에 취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리 봐도 평범하고 일상적인 방의 모습에 레이는 갸우뚱하고 고개를 기울였다. 어두웠을 때 본 방의 스산한 인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제 느꼈던 이상은 기분 ...
도시 외곽에서 조금 더 벗어나, 지도를 약간 벗어나면 나오는 폐촌에 가기로 한 계기는 그곳이 숨어 살기 좋을 거라는 레이의 판단이었다. “산속에 있어서 도시의 정보도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하지 않고, 최근에 연구소 같은 게 생긴 후론 나오는 사람은 있어도 새로 들어가는 사람은 잘 없대.” “-흐응.” 산에 좁게 난 길을 걸어 올라가며 잭은...
A Dead Village ~ 죽은 마을~ 이 책은 프리호러게임 '살육의 천사'의 2차창작입니다.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Warning : 사망요소가 있습니다. --- “잭, 이곳에서 나가자.” “엉? 왜.” 뜬금없는 레이의 말에 잭은 신경질적으로 대답하며 다 마신 음료 캔을 한손으로 구겨 집어던졌다. 뚜껑 없는 쓰레기통에 쏙 들어가 버...
악마는 천사를 보았다. 05 by persona [우현과 성종의 첫 만남이 있던 날] 우현은 중간계로 들어서며 재빠르게 숲으로 숨어들어 기척을 숨겼다. 스승에게는 대충 언질을 드렸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걸릴까봐 최대한 조심했다. 천계에서 중간계로 통하는 길을 발견한 것은 우현으로서는 정말 운명같은 일이다. 천계의 곳곳이 궁금한 나머지 샅샅이 살펴보고 있던 ...
공포 약 4400자 아포칼립스 지구와 타락한 천사를 기다리는 크롤리 철썩, 파도가 칠 때마다 크롤리는 어쩔 수 없이 전능하신 분의 압도적인 창조능력을 떠올렸다. 아주 오래 전, 고작 빛나는 별을 만드는 것에도 수많은 노력이 들어갔던 때를 지금도 떠올렸다. 그분은 단지 한 찰나에 이런 풍경을 창조해내지. 자갈 해변 위에 앉은 채 크롤리는 다리를 끌어모았다. ...
*2016년 쿠로켄 온리전, 흑연온에 나왔던 돌발본입니다. 티스토리를 보니 공개로 올려두었기에 여기도 똑같이 공개로 글을 올려둡니다. u u) 아주 옛날에 쓴 글이라 부끄럽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 때는 수호 천사가 나타나서 사람을 도와준다고 한다. 괜찮아, 정신이 들어? 그렇게 물어보는 목소리에 나는 솔직하게 말하려고 했지만, 피식 웃으면서 저도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악마는 천사를 보았다. 04 by persona [우현이 천계에 온 첫날, 도우자엘의 성] 정렬은 우현을 데리고 도우자엘이 있는 커다란 응접실로 들어섰다. 응접실의 한쪽 넓은 소파에 우현을 눕힌 정렬이 의자를 끌어와 우현의 앞에 앉았다. 도우자엘은 응접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서성인다. 둘이 그렇게 아무말없이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천계에 하얀 달이 떠올랐다...
악마는 천사를 보았다. 03 by persona [천계가 나뮤리엘을 잃은 날, 도우자엘의 성] 동우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우의 약간 곱슬거리는 금발머리가 하늘하늘 흔들렸다. 언뜻 보면 꽤 고집있어 보이지만, 어머니 리브엘레나를 닮은 선한 황금빛 눈동자는 순혈천사 가문의 후손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동우는 이미 한차례 울어서 눈...
악마는 천사를 보았다 02 by persona [우현이 아버지를 잃은 그날, 대천사장의 회의실] 천계 대천사장의 회의실은 커다란 하얀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팔각형으로 되어 있는 높은 천장은 피라미드처럼 가운데가 뾰족하게 솟아있고, 사방 벽은 마치 뚫려 있는 것처럼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둥둥 떠 있다. 여덟개의 하얀 기둥에 아름다운 장식이 새겨져 있는 회의...
악마는 천사를 보았다. 01 by persona 2001년 2월 7일 대한민국 지방소도시. 작은 아이는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귀가했다. 연신 까르르 까르르 웃는 아이는 찰랑이는 곧은 갈색 머리카락에 부드러운 다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오똑한 콧날에는 귀여운 코조개가 있고, 웃을때마다 도톰한 입매가 호선을 그렸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의 바람이 불지만, ...
“소문 들었어? 천사랑 키스하면 구원받고 악마랑 키스하면 타락하게 된다는 얘기, 진짜였다나봐.” “키스한 애는 어떻게 됐대?” “글세, 구원받았겠지. 마계에선 통 보이질 않으니.” “부럽네. 요즘 ‘신’이 움직인다잖아. 곧 있으면 예언된 멸망이 다가온다는데. 우리처럼 마족으로 태어난 애들은 태생이 신에 반대되는거라 멸망이 온다면 구원받을 길이 그것밖에 없지...
마코토!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단다. 아무에게도 네 이름을, 네 진짜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된단다. ‘그것’은- 그것은, 진실된 것을 잡아먹는단다, 알겠지? 마코토는 아주 어린 시절, 숲속에서 길을 잃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산에서 멧돼지가 내려와 밭을 헤집거나 민가의 담장을 망가뜨리는 일이 잦았기에, 마코토의 실종은 큰 여파를 몰고 왔다. 그도 그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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