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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이 영화의 소문은 많이 들었었다. 외계와의 조우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정보가 없었지만 휴머니티에 대한 영화라는 말은 자주 들었다. SF와 휴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의 메세지가 그러하듯,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피할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12지신 합작 전체는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극별> * 근미래, SF, 팀케일, 논커플링 * 범신 최한과 팀케일 대원들의 이야기. * 세종과학기지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이곳은 세상의 끝이다. 장비 없이 한 발자국도 내딛기 어려운 설원. 틈새 속에서 시리도록 푸른 빛을 내보이는 크레바스. ...
출간으로 인해 내용 삭제합니다.
이곳이 어디인지 자각하자마자 <리나>의 기억이 둑 터지듯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에 그대로 혼절하고 말았다. 자다 깨서 갑자기 이상한 짓을 하고 다시 잠드는 여고생? 의사를 부를 만 하지! 당연하게도 <선생님>은 그 이호였다. 내가 잠꼬대라고 설명했음에도 이호는 내 열도 재고 혈압도 재고 이것저것 묻고 살폈다. 음. 마침내 그도 나...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를 역병이 소문으로만 그치지 아니하고 기어이 노아가 살고 있는 마을까지 덮쳐왔다.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할 정도로 독한 역병. 이에 따라 늘 떠들썩하였던 마을은 한없이 조용했으며 사람의 온기랄 것도 거의 없어 해가 떠 있음에도 거리에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은 추운 겨울을 연상케 했다. 한편...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상태가 약간씩 악회되니 당분간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얼마 전 건강검진 하러 온 의사에게 들은 여러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머릿속에서 다시금 울리는 이 목소리는 오늘 들은 것처럼 생생하다. 애써 근심함을 감춘 채 외출을 자제하라는 말을 재삼재사 당부하는 의사의 말을 들었을 땐 속으로 '아.'하고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소...
또 왔다. 빙수 시키면서 토핑은 다 빼는 남자. "커피 빙수요. 얼음은 기본으로 하고…." "네~ 토핑은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토핑은, 괜찮습니다." 오늘은 좀 다를까 하는 마음으로 물어봤는데 역시나 토핑은 괜찮단다. 커스텀 빙수 토핑 세 개까지는 추가금도 안 붙는데.... 도합 만 원도 안 되는 이 개혜자 가게에서 왜 토핑을 안 고르지? 다른 ...
연습 내내 어지럽던 동일의 마음은 숙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소란했다. 그 후 창민과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눌 틈조차 없었다. 설령 틈이 있었다고 한들 무슨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꺼내면 좋을지 몰랐다. 결국, 끝내 침묵을 택했다. 오늘도 고생했어, 얘들아. 불특정다수에게 전하는 말을 끝으로 동일은 그저 창민의 등만 보다가 방으로 들어왔다. “대체 ...
주의!! 오너가 앤관캐의 해석을 날조할 가능성 100000000000%!!! 앤관캐야.. 미안해.. 앤관오 언니... 미안해.. 사랑해!!! 나는 지금 세트님과 어딘가로 가고 있다.사실 나도 처음 가는 곳이라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 지는 몰라서 어젯밤에 밤새 조사를 하긴 했다만...남들이 운동하는 곳에 가는 것도 처음이라 조사를 해도 뭘... 해야 할 지....
2023.08.19 죠죠온2에서 판매할 예정인 승화 개인지 <Wishing on You, Star>의 샘플 페이지 입니다. 선입금 없이 행사 현장판매로만 진행합니다. <Wishing on You, Star> 승화|만화|전연령|A5|여백/후기 포함 32p -6,000원 *스타크루 전원 무사귀환 설정 [SAMPLE]
공포의 럼펄스킨 (Rumpelstiltskin, 1995)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 최악의 공포 영화 중 1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프리콘 (Leprechaun, 1993)'과 비슷한 소재의 요괴 영화인 '공포의 럼펄스킨'은 역시나 '레프리콘 (Leprechaun, 1993)'을 감독한 마크 존스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레프리콘 시리즈만큼이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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