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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뭔가 응모를 했던 기억은 없다.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사 모으기는 했다. 그러다 자동으로 응모가 되었던 모양이다. 팬사인회라는 게 관련제품을 사고 응모를 하고 당첨이 되어야만 갈 수 있다는 것도 검색을 해보고 나서 알았다. 앨범을 수십 수백 개씩 사도 못 가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얘기가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았다. 하늘의 별따기에요. 눈에 익은 상투적인 문장...
"정국아, 나는 네가 너무 좋은데,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그치. " ".....형. " "그래서 나는 너랑 있으면 꿈만 같으면서도 슬퍼. 다 가짜잖아.네 그 웃음도, 나를 사랑한다는 말도, 전부 다. " "......" "정국아, 나는 너랑 있으면 정말 힘들었어. 분명 너는 지금 내 옆에 있는데 나는 항상 혼자였어. 나만 항상 너를 바라보고 나만 항상...
*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취향을 탈 수 있는 소재와 정신병에 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충분히 감상에 유의하며 즐겨주세요. “인터뷰요?” “그래.” 고시키 츠토무는 인상을 찌푸렸다. 일이 들어왔다길래 이번에는 혹시 보도국 쪽일까 기대했던 제가 바보 같았다. 국장은 습관처럼 턱을 문지르며 고시키 쪽으로 기획안을 내려놓았다. “자네 지금 영화프로 하나 하고...
세기말 이별 처음에는 조금 촌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둥글둥글한 얼굴에 뭉툭한 코라든지 바보같이 웃는 얼굴 같은 게. 살이 좀 빠지고 몸이 좀 커지고 좀 덜 웃고. 그러다 춤을 추는 걸 보고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뭐야. 강다니엘 멋있는 것 같아. 얼굴이 붉었나. 귀가 빨갰나. 표정이 어색했나. 무튼 속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적극적으로 다가붙는 걸 ...
1. 보다 달콤한 것 파리어, 기수를 돌려요. 콜린스는 덩케르크 상공의 바람을 타고 활강하는 파리어의 스핏파이어를 보면서 그렇게 빌었다. 기수를 돌리고, 다른 육군들과 함께 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콜린스는 파리어가 그렇게 하지 않으리란 사실을 알았다. 안전하게 착륙할 만큼 거리와 고도가 나오지 않을 터였고, 육군 중에 다치는 사람이 나올지도 ...
Chocolate 에서 연결됩니다.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 있었는데, 라는 말로 운을 떼고 보니 사위가 잠잠했다. 콜린스는 그것만으로도 쉽게 참담해진다.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데도 당신은 특출나군요.” 그렇게 말하고 나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없는 사람의 빈자리가 너무 거대하여 남자는 안도에 내줄 공간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는 아주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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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우 x 우태경] 조용한 카페 안 흐르는 노래는 서글프기 짝이 없었다.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해 미련을 가진 남자. 조금 더 잘 해줄 걸 하며 후회를 하는 남자. 결국은 남자의 미련 가득한 이별 노래였다.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추웠던 겨울은 지나갔다.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비가, 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 많이 기다렸어?” “아...
[파린스] 안녕 “일어났어?” 따뜻한 목소리에 눈을 떴다. 콜린스는 제 옆을 돌아보았다. 보고 싶으면서도 보기 싫은 남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응.” 이불을 걷어내자 차가운 공기가 그대로 맨살에 닿았다. 콜린스는 얼굴을 찡그리며 바닥에 발을 디뎠다. 평소에 자주 왔던 곳인데도 이제 다시는 올 일이 없다는 이유로 어쩐지 어색했다. “갈 거야?” “가야...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 붉은 장미를 들고온 토미는, 자신의 앞에 자신이 들고온 것과 같은 붉은 장미다발을 보고 고개를 올렸다. 아,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짧게 시선을 주고 받는다. 마주친 시선은 들고있는 장미처럼 붉어져 헤어진다. 둘은 그렇게 멀리 떨어진 각자의 자리로 간다. * 덩케르크에서 돌아와 같은 부대에 소속된 알렉스는 종종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
붉은 눈 위에 검고 얇은 나뭇가지가 내려앉았다. 아, 나뭇가지가 아니었다. 다리였다. 검은 발톱과 그 위에 쭉 뻗은 다리, 검은 깃털과 상반되는 노란 눈. 까마귀였다. 앞에 보이는 까마귀를 보자마자 머리가 갑자기 뒤흔들렸다. 생경하면서 익숙한 감각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 붉은 눈이 몸에서 흘러내렸고 그제야 밀려오는 고통에 한숨을 쉬었다. 또 이렇게 되다니...
나는 조금 즉흥적으로 여행을 결정하는 사람이고, 동시에 가야겠다. 라고 생각한 이상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다. 물론 그 전까지의 고민은 굉장히 길지만. sideM 3rd 라이브 뷰잉도 그랬다. 먼저, 나는 쥬피터를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다. 남들에게 말하지 않고 아주 조용히. 가끔씩 앨리스 오어 길티나 사랑을 시작하자를 들으면서 지내는 정도였다. 어느정도로 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끝까지 새드엔딩인 글이네요. (해피엔딩의 요소를 넣으려고 생각했는데 이게 쓰다보니 제가 그걸 새까맣게 잊어버려서....하하하) * bgm-안예은, 달그림자 https://www.youtube.com/watch?v=PlNMtMbejHU 어느 날, 어느 시간부터 시목은 점점 더 말이 없어졌고 표정은 늘 굳어있었다. 한 손에는 가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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