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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W. 히숏카 * * * "다 읽었다." 열심히 스크롤을 내리던 가운뎃손가락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푸른 아이콘이 모두 붉게 바뀌며 연재된 부분까지 다 읽음을 표시하는 색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들어 슬쩍 입꼬리를 들썩여본다. 엄청 밀렸네. 이걸 언제 다 읽어. 아침에 내뱉은 투덜거림이 무색하게 깜깜해진 바깥을 바라보며 볼을 긁적이다 이내 뻐근한 손을 움직이...
말 뿐만이 아니라, 켄마는 정말로 도예교실을 하는 곳까지 데려다 줄 생각인 것 같았다. 켄마는 히나타의 손을 잡고 묵묵히 걷다가 히나타의 얼굴을 돌아보며 물었다. "쇼요는 츠키시마 좋아해?""어?""아니, 이제 좋아하게 된거야?""어어...?!""혹시 뭐라도 떠오르는 게 있는 거야?""켄마는... 독심술을 쓰나요?" 꿈이 또 떠올라 버렸다. 열이 오르는 것...
카게히나 우리 결혼했어요 (세터즈 카게야마랑 미니즈 히나타) 만약 찍게 된다면 첫 만남부터 삐그덕거릴 듯. 방송이라서 크게 투닥거리지는 못 하지만 누가 봐도 아, 쟤네 좀 안 맞는 거 같은데 라고 느낄정도로. 근데 우리 결혼했어요가 동거하면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서로 이야기도 나눠보고 같이 살아보니까 방송하면서 안보였던 부분이 보이겠지. 카게야마가 천재지만 ...
아오바죠사이는 세이죠, 별칭 세죠로 불리는 조직이 관리하는 구역이였다. 다른 조직과 다르게 구역 자체가 곧 조직이요, 조직이 곧 그 구역이고, 절대법에 가까운 곳이었다. 오이카와 토오루가 어린 나이에 조직의 보스로 올라오면서, 그 밑으로 세명의 간부가 단단하게 얽히고 얽힌 조직은 조직들 중 유일하게 동물을 상징으로 삼지 않아 조직들끼리의 이단아로 여겨졌다....
"아잣!!!" 저렇게 좋아하는 츠키시마는 난생 처음이라 히나타는 영혼없이 박수를 대충 쳐주며 츠키시마의 베개를 침대 위에 올려주었다. 나름 승리자를 위한 서비스(?)였다.히나타가 잠시 뒤를 돈 사이 츠키시마는 승리자의 미소와 더불어 너희들 따위가 감히 나를 이길려 들어? 라는 표정을 짓자 둘은 얼굴을 구기며 츠키시마를 째려보았다. 다시 히나타가 고개를 제자...
도쿄에 온 것은 좋았지만 미야기보다 수십배는 복잡하고 사람이 많은 도쿄는 익숙치 않았다. 평생을 미야기, 그 중에서도 더 외진 곳에서 살았던 히나타는 어디다 눈을 두어야 할 지 모를 정도로 눈을 빙글빙글 돌렸다.역시 도쿄의 대학에 다니는 것은 너무 무리한 도전이 아니었나 싶었다. 도쿄로 올라온지 근 하루 만에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고 싶을 정도로 히나타는 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름 츠키시마가 차려준 세끼를 꼬박꼬박 잘 먹는 히나타였다. 다만 그 양이 밥그릇의 1/3수준이고 반찬도 쥐꼬리만큼 집어먹는 것이 탈이었지만 이렇게 조금씩 먹이다보면 옛날만큼 많이 먹게되지 않을까, 고등학생처럼 양 볼 통통히 아무거나 잘 먹는 히나타가 보고 싶었다. 켄마와 츠키시마는 번갈아가며 히나타에게 반찬을 먹여주며 그리 생각했던 게 사흘 전, 하루 세...
* 2000팔로 이벤트 리퀘글입니다. * 오이히나는 썸 타는 중입니다. * 공미포 12000자 여느 때와 다름없는 주말이었다. 매주 만나던 시간에 항상 오던 카페로 들어와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꽃을 피워나갔다. 평일에는 서로 바빠 안부만 물으며 지내지만, 주말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비워두고는 했다. 그간 잔뜩 쌓아둔 이야기를 하나씩 풀기라도...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표정이 왜그래?"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히나타의 표정에 스가는 물었고, 히나타는 갑작스러이 눈물을 뚝뚝 떨궈냈다. 당황한 스가는 히나타에게 왜 울어? 나 때문이야? 다쳤어? 어디 아픈거야? 걱정어린 질문을 가득 던졌지만 히나타는 대답하지 않았다. 숨을 크게 내쉬...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히나타와 스가와라는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닭에 튀김옷을 만들어 입히고, 두부를 작게 썰고, 양념을 만들고 닭을 튀기고. 둘은 분주하게 그리고 순조롭게 요리를 만들어갔다. -아마 둘 다 가족 없이 혼자 지내고 있기 때문인 게 아닐까- 식탁 위 반찬은 풍성해졌고,...
小說家 W. 액뿌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직장인은 회사로, 학생은 학교로, 그리고 나는. - "히나타, 오렌지 주스 좋아해?" 거실 테레비젼 옆 작은 인형들과 모형들을 모아둔 장식장을 구경하고있던 히나타를 바라보며 쇼파 앞에 다과를 담은 쟁반을 뒀다. 스가는 쟁반을 내려놓고 히나타의 옆으로 가 히나타가 그린 시선의 길을 따라갔다. 시선의 끝엔 히나타의 눈동...
* 약과 웃음을 파는 히나타가 나옵니다. * 惑愛(혹애) : 끔직이 사랑함 항상 같은 길을 같은 시간에 지나가는 마츠카와였지만 언제나 새로움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는 그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을지, 그렇지 않으면 오늘은 보이지 않을지. 사실 후자는 기대도 하지 않는 마츠카와였다. 여태 지켜본 결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곳에 나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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