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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날 밤 준호는 내게 톡을 보내왔다...
애인들은 내가 너무 건조한 사람인 것 같다며 더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인지 물었다 난 여전하다고 답했고 그때부터 그 관계는 의무가 됐다 애인들의 편지에는 늘상 사랑한다는 말이 머리말로, 날 이해한다는 말이 맺음말로 동봉되어 있었다 마치 "넌 사막이니까 내가 오아시스를 자처할게 너의 유토피아는 나여야만 해 "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는데 하지만 나는 지나치게...
손에서 뻗어나가는 투명한 실은 가늘지만 아주 팽팽하게 목표물을 향해 정확히 감긴다. 한 번의 당김으로 상대는 숨이 막히고 이내 호흡이 끊긴다. 더 이상 저항이 느껴지지 않자, 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할 일을 끝낸 남자는 조용히 자취를 감춘다. 그가 떠난 자리에는 늘 표적의 목을 그은 붉은 선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추수즈, 이번 일도 아주 잘 처리했어....
+) 러_블리_즈의 어제처럼 굿_나잇을 들으면서 썼습니다:) +) 두 사람이 헤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캐붕, 어색한 마무리 등등에 주의해주세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 만나고 싶습니다. 이즈미가 츠카사의 연락을 받은 건 햇살이 무척 좋은 봄날의 아침이었다. 벚꽃도 다 지고, 늦게 피는 봄꽃들이 드문드문 고개를 내미는, 한낮 날씨는 여름...
어지러운 밤에도 어지럽게 못 하는것은 한두개가 아니야. 그런 어지러운 밤을 보내면서 어루만지어지는 것은 마음 뿐만은 아니고, 괜히 잠 깨개 하는 재난 경보 소리는 내게 날개를 달아줘도 나는 모른채하기야. 비와 바람이 쏟아지는 날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지, 잔뜩 어지럽게 저를 바닥에 내치면서 귀를 괴롭게 하는 것들을 애써 무시해보면서. 이맘 때 쯤이면 방에는...
이을보라 글 | 보라빛 도움 "3학년 은지예양, 2학년 김예주양 축하드리고 두 달간의 인턴 후 회사에서 직원으로 채용을 하실지는 본인 몫 들인 거 잘 기억해요, 은지예양 3학년이니까 후배인 예주양 잘 챙겨주고, 그럼 내일부터 출근하면 될 겁니다, 연락처는 나중에 따로 드리도록 하죠."내가 지금 잘못 들은 건가, 정녕 교수님이 지금 은. 지. 예라는 세 글자...
우리는 그저 창밖으로 보며 묵묵히 서있었다. 버스에는 기분 나쁜 냄새가 계속해서 진동했지만 그 틈 속에서 조금씩 느껴지는 그의 향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더 이상의 대화는 없었지만 아까보다는 좀 더 그 애가 편해진 기분이다. 버스를 탄지 2-30분이 흘러갔다. 어느새 내가 내릴 정류장에 다다랐다. 나는 말없이 그와 함께 내려 같이 우산을 썼다. 버스에...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12월 28일> 평소와 똑같이 갓 일어났을 때 느낄 수 있는 뻐근함을 느끼며 일어났다. 요즘 밤에는 매번 태형이 빠져살던 배그를 했던 탓에 밤낮이 바뀐 채 생활하다 오늘도 결국 저녁 6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일어난 후로도 20분은 멍하니 누워 있다가 저녁에 동기와 약속이 있었단 것을 기억해내고 서둘러 씻고 나갈 준비를...
너를 처음 만났던 것은 비가 무수히 많이 쏟아지던 장마철의 한 여름이었다. 그때처럼 생생히 통학이었던 나는 친구들의 술자리를 거부하고 강의가 끝나자마자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갔다. 평소에는 자전거를 타고 갔지만 오늘은 비가 온다기에 오랜만에 버스를 타게 되었다. 이전에도 종종 비가 오긴 했는데 심하지는 않아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는 했던 나였다. 버스정류장...
*설정이 이리저리 튈수있음. 캐붕주의 에이든은 그날도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날이였다. 아니 특별한 일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평소처럼 삽화소설에 넣을 소재를 그리러 돌아다녔고, 간단하게 식당에서 밥을 먹었으며, 식당을 나와 광장에서 아이들과 잠깐 공을 가지고 놀아준 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원래는 아무도 없어야 할 거리에 늙은 노파가 거리에 앉아 좌...
맥시밀리언 크로이소는 죽어있다. 그가 몸을 움직여도 제 몸이 아니었고, 숨을 쉬더라도 쉬는 게 아니었으며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처음으로 자신의 뺨을 후리던 손찌검을 기억한다. 제 아비 앞에서 네 발로 걷던, 아니 기어다니던 날도 기억한다. 상처받은 '처음'의 순간은 모두 크로이소 공작의 것이었다. 영원히, 나는 죽어있겠지. 맥시밀리언 크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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