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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and seek 거짓을 반복하면 진실이 될거야. 런던은 어젯밤의 살인사건으로 시끌벅적했다. 살인 현장인 어느 골목가에는 줄이 쳐지고, 사람들의 통행이 제한되었다. 잭은 요셉과 만나기로 한 시계탑 앞의 가게에 앉아 커피를 시켜 마시며 그 모습을 눈에 담았다. 경찰들은 어설프게 살인 현장을 막고 있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듯했다. “흠...” 저렇게 ...
/ 내 소원 오직, 대한 독립 만세 "이번 임무는 정말 중요한 거야. 절대로 발각되어서도, 붙잡혀서도 안돼. 쪽바리 놈들에게 걸리는 즉시 도망이다. 알겠나?", 대장이 말했다. 대장은 늘 옳은 말만 했기에, 그리고 나는 자신이 있었기에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늘상 같은 얘기였음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분명 대장의 지휘 ...
w. 칼랑코에 푸른색 머리칼의 청년이 아직 어릴 때였다. 아버지란 사람이 방황을 하면서 국난(國難)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너무 어렸던 아이에게는 알게 모르게 정해진 종자가 있었다. 아니, 그건 종자라고 하는 게 아니었다. 아이조차 몰랐으니까. 고작 두 살 정도 위인 소년은 유명한 기사 집안의 사람이었고 어릴 때부터 천부적인 재능으로 주목받는 인재였다. ...
하루가 끝에 가까워지고 파인즈 남매는 집으로 향하는 길에, 어느덧 하늘은 주홍빛으로 물든 제 수면 위에 분홍빛 솜사탕을 동동 띄어놓았다. 만약 디퍼와 메이블 위로 공룡이 날아다녔다면 그 풍경은 메이블 표 주스와 꼭 닮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디퍼는 낮게 스스로에게 키득거렸다. 뜬금없는 동생의 웃음에 의문스러운 눈빛을 던진 메이블을 못본 척 하며, 그는 이내 ...
메이블이 실제로 618번을 만나게 된 건 며칠이 지난 후였다. 혹시라도 포드가 자신을 알아볼까봐 후드를 뒤집어쓰고, 딱 봐도 수상한 선글라스까지 쓰고서 그녀는 당당히 디퍼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제아무리 깊게 애정 하는 자신의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때만큼은 조금 멀리서 걸었다면 좋았을 텐데. 애꿎은 디퍼는 쪽팔림을 애써 삼키며 자신도 덩달아 모자...
아이에게 이별을 고하고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디퍼는 어울리지 않는 변덕을 부리기로 결심했다. 그 변덕의 종착지는 늘 지나쳤던 장난감 가게에 들러보는 것이었다. 어렸을 적에는 지나칠 때마다 한번만 들어가자고 메이블과 합세하여 뛰어 들어갔던 가게는 삶이 파릇한 여름으로 개화하자 그저 지나간 봄의 떨군 꽃잎 같은 존재로 전락해버렸다. 장난감 따위에 정신을 쏟...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618번은 사진에서 본 것 보다 훨씬 더 생기가 넘쳤고, 포드의 생각과는 달리 무척 보통 아이 같았으며 디퍼의 예상외로 그를 반겨주었다. 마치 그가 올 줄 알았다는 듯, 두 금안을 반짝이며 그를 맞아주는 12살의 소년은 디퍼에게 당혹스러움과 묘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아무리 봐도 그저 평범한 소년인 618번에게 그가 경계심을 지니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
아무도 그들이 왜 존재하는지, 그들은 왜 다른지, 그리고 그들은 무엇인지 정확히 확신할 수 없었다. 그들은 인간이었으나 인간이 아니었고, 괴물이었으나 괴물이 아니었고, 신의 사랑을 받았으나 신의 증오까지 함께 떠안았다. 그들은 인간이 지닐 수 없는 능력들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 능력은 제각각 다 달랐으며, 능력이 무색하게 겉모습만은 인간과 똑같았다. 아무도 ...
“Hate the sin, love the sinner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사랑해라” -Hide and seek 괴도, 탐정 AU 모든건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이루어 지지 않았다. 아무리 고통스럽게 울부짖어 봐도, 그냥 놓으면 편해질거라 여기며 울고 웃기를 반복했다. 어차피 잡히지도 않을거면서, 희망은 언제나 자신을 농락한다. “여기 뭐하는곳이야?” 처음...
너희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 전서 16:14 그를 되찾아야 해. 마스크가 벗겨진 윈터 솔져, 방금 전까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윈터 솔져가 그를 처음 보는 양 아무런 애정 없이 유리알 같은 깨끗한 눈으로 바라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스티브 로저스의 안에서 버키 반즈를 되찾겠노라고 하는 결심은 한 번도 무뎌지지 않았다. 핼리...
7. 티모시 옛날 옛적에 - 어느 한 마을, 한 부부가 살았어요. 그들은 아이를 가지고 싶어 했지만, 그들은 자그마한 생명을 피워낼 수 없었어요. 부부는 괴로운 날들을 보냈어요. 그들의 간절함을 느낀 것일까 하늘은 그들 대신 크게 울었고 바람은 그들 대신 몸부림쳤고 땅은 그들 대신 자그마한 생명을 피워냈어요. 자그마한 생명은 부부가 상상한 모든 것이었고 땅...
08。 w. 칼랑코에 투둑, 투두둑. 가는 빗방울이 내렸다. 이번에는 진짜 비였다. 딱히 먹구름이 낀 것도 아닌데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형제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라소아는 침묵으로 바닥만 봤다. 그의 머릿속에 여태 자신과 함께 지내던 그의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가는 비와는 대비되는 굵은 눈물이 비와 겹쳐서 흘러내렸다. "제대로 받아넘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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