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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느 날 현왕은 꿈을 꾸었다. 서번트에게, 더군다나 천리안을 가진 그에게 ‘꿈’이란 기억의 단편 혹은 예지에 가까웠다. 그는 그의 눈앞에 잠깐 스쳐 지나가는 모든 계시를 가벼이 여기지 않는 현명한 왕이다. 하지만 그는 이번의 장면을 그저 ‘꿈’ 취급했다. 자신이 그 마스터와 함께 지독하게 사랑하는 모습이라니. 이런 허무맹랑한 장면은 꿈조차 될 수 없는 어떤...
폭풍의 밤 몸 안에 누군가 불을 붙인 것 같다. 불에 타는 것처럼 뜨거운데, 꼭 얼음물에 빠진 것처럼 차갑기까지 하다. 선아가 고통에 몸부림 칠 때마다 누군가 팔다리를 꾹 눌렀다. 피부에 닿는 모든 감각이 고통이 되어 그를 괴롭혔다. 깊고 어두워 끝이 보이지 않는 새카만 물속에 몇 번이고 던져졌다 끌어올려진다. 비명도 지르지 못하는 고통에 꺽꺽 폐에서 숨을...
여인의 몸으로 왕이 되다 11 재민을 만나고 여주는 더욱 어둠에 잠식되어갔다. 역모를 꾸미는 일에 자신의 벗이자 호위무사인 재민이 함께 하고 있단 사실만으로도 배신감을 떨칠 수 없었다. 그동안 자신과 함께 있는 동안 얼마나 우스웠을까.. 이제 믿을 수 있는 이는 자신의 비밀을 아는 자들뿐이었다. 소식이 없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여주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점점...
산에는 온갖 것이 산다. 호랑이도, 잡신도, 토끼도, 그리고 수가 너무 많아 산으로 가다 죽어버린 사공도 산에 산다. 등에 칼이 꽂히는 게 느껴진다. 이미 화살이 박힌 곳인데, 어떻게 그 바로 옆을 찌를 생각을 하는 건지. 아… 나도 지금까지 잘 버텨왔지만 이건, 어쩔 도리가 없다. 함성 소리가 멀어진다. 그대로 몸통의 중심부를 찢어내는 칼날. 의식이 흐려...
입실론 -파워 기준: GX 후기 ~ 5D 중기(1.5~2) -선공 드로우 있음, 필마 각자, 앞면 수비 가능 -멀리건 룰 도입. MTG와 동일 -모든 프로젝트 통폐합 -GX 캐릭터 중심. 밸런스를 위한 에라타 없음. 너무 강력한 카드는 채용 지양 -신규 지원 카드는 애니메이션, 코믹스 OCG 재현(리메이크 포함)카드만 최대 3장까지 -테마 명시 효과는 태그...
작가-개인 사정으로 저번 주 일요일에 올리지 못 했습니다. 사정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들도 내가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면 저렇게 긴장을 하지 않았겠지.' 성별이 어떻든,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줬으면 좋겠건만. 그럴 일은 아마 오지 않을 테지. '어쩌면...' ...있지도 않을 '만약에'는...
※캐붕주의 돌아온 마왕 성, 큰문이 활짝 열리고 다른 마족들이 마왕을 환영했다. "여어- 마왕님 돌아오셨... 아? 그 인간은 뭡니까?" "마왕님~!! 갑자기 사라지셔서 놀랐다고요!!!" "그나저나... 어디 갔다 온 겁니까?" "후후, 다들 내 얘기 들으면 깜짝 놀랄걸?" 마족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츠카사는 루이의 옷깃을 살짝 잡았다. 루이는 츠카사의...
마왕을 토벌해라. 삿치는 용병 출신에서 용사라는 지위를 갑자기 부여받은 검객이었음. 원래 이런건 고귀한 기사님이 하는 거 아냐? 하는 생각과 별개로, 나쁘지 않았음. 좋은 검 주지, 갑옷 주지, 돈도 주지… 윗분들이 뭔 생각으로 마계에 가라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득이라 생각했음. 뭐라더라… 할 수 있으면 토벌을 하랬나? 그래도 이러는 이유가 있겠...
7 따듯하다. 외풍이 세서 창문이 덜컹거리고 방안에서도 입김이 날 정도로 추위에 떨며 일어나는 게 겨울에 다반사였는데, 왜 이렇게 따듯하지? 폭신하다. 딱딱하던 바닥은 간데 없고 폭신한 구름 위에 떠있는듯 몸이 가벼웠다. 저리고 아픈 통증을 느껴야 할 한쪽 다리가 아프지 않다. 나른하다. 기분 좋은 나른함에 노곤하게 취한 기분이었다. 특정 부위를 빼면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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