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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신곡 C.O.E~막간까지 플레이 한 이후의 감상을 권합니다. ※뇌절날조망상 설정 대량 함유되어있습니다. ※전편 :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0382904 이탈리아로 건너온 지 1년이 지났을 때의 일이다. 이소이 사네미츠가 제 이름을 목 메지 않고 발음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소이 레이지가 제 이름의 한자를 통일...
* '하익규'님이 보내주신 리퀘스트 이벤트 작입니다! * 안 무서움 땀 한 방울이 등줄기를 타고 주르륵 직선을 그렸다. 아찔하고도 찝찝한 느낌에 허리를 펴고 일어섰다. 챙이 넓은 모자가 만든 그늘이 여름 뙤약볕을 조금은 막아주는 듯했지만, 큰 효과는 없는 듯했다. 어깨를 쭉 늘리며 주위를 둘러보자 몸을 거의 반 접은 채로 열심히 논일 하는 친구들이 눈에 들...
녹화된 필름이 차라락- 돌아가며 두 사람 몫의 인영을 띄웠다. 뒤이어 나즈막하게 읊조리는 음성은 이런 말을 전했더랬지. - 어젯밤 우리가 어땠는지 묻는다면 난 주저없이 좋았다 대답할거야. 또다시 뭐가 그리도 좋았냐 물으면 살짝은 텁텁한 여름밤을 환기하는 네 시트러스향 향수가 좋았고, 높게 올려 묶은 머리도 좋았다 해야지. 살짝 쥔 우리 손이 주는 온도가 이...
당신이 시선을 떨구어도, 그는 여전히 당신을 바라보았다. 그 투명하고 얕은 순백의 눈은 금새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었다. 그 깊은 눈으로, 당신이라는 불꽃을 바라보았다. 불꽃 속에 타들어가는, 한 송이의 장미를. 그 장미의 꽃잎에는 투명한 액체가 고여 빛나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아침이슬이었다. 밤새도록 비가 내려 드디어 태양을 맞이할. 그런 당신이...
당신의 세계에 내가 1 당신의 세계에 내가 2 당신의 세계에 내가 3 * 리퀘작입니다. 리퀘 신청해 주신 별의향기 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적폐, 캐붕, 날조 주의 * 마침내! 드디어! 완결입니다ㅠㅠ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지간한 이야기는 어제 다 했으니 오늘은 좀 더 어두운 이야기를 해보죠. 그렇게...
성배전쟁에 캐스터로 두보 뜨면 어쌔신 이태백 야마돌아버림. 근데 막상 두보가 소환된 이유는 걍 이태백 보러온거임 얘 성배 욕심없고 평범한 호인이라 마스터가 인류애 넘치니까 그래 민생을 위해 도와주마. 하고 나선거지 사실 이태백이 소환되어잇음 좋겠다 헤헤 하고 온건데. 진짜 잇어서 귀욤망충(亡忠)하게 기뻐하는데 이태백은 야마가 개돌아버린거지. 그래서 선아보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그러니까, 안녕. 아다치 유우토! 아다치 집안의 둘째! 위아래로 참 고생이 많았겠어. ..아, 아래는 빼줘야할까? 뭐, 넣어주는 게 더 재미나겠어. 안 그래, 멍청한 아다치? 날더러 평소의 치에가 아니라는 둥, 하며 당황할 네 모습이 눈 앞에 선하네. 그래, 그곳은 어때? 네게 참 잘 어울릴 만큼 더럽고 축축하고 찝찝하고 어둡고 네 모습을 비참하게 만들고....
이런식으로 너를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어. 아다치, 라며 네가 없는 자리를 바라본다. 공허한 감정이 맴도는 이 공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을까. 사라져줘서 고마워, 네 동생들은 내가 잘 돌볼게, ..아니, 네 동생을. ..이딴 질 나쁜 농담을 할 수도 없고 말이야. 네 반응이 없을 테니까. 그냥 네가 사라짐에 감사할 뿐이지. 네가 사라진 곳...
♬ Crystallize - Lindsey Stirling 한동안 갑자기 커져 버린 몸에 시야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3일 차부터는 어디든 부딪히지 않고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갑작스레 생긴 꼬리 때문에 앉을 때 불편함을 느끼긴 했어도. 키가 크다는 것이 연구엔 메리트로 작용했다. 예를 들면 높은 책장의 책을 수월하게 꺼낼 수 있어 자료수집에 큰 도...
열영은 자신이 과거를 잘 묻어두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땅 속 얕게 묻혀있다. 열영은 그립고, 보고 싶고, 필요할 적마다 그 기억을 꺼내보고는 다시 묻어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었다. 기억을 묻을 때마다 자기 자신도 함께 묻어두고 있었던 것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앞으로 나아간 것도 맞지만은, 열영의 뒤에서는 끈적한 그림자같은...
-이래저래 날조 많음 -짧게짧게 천천히 씁니다 그 날 이후 KHLEE 채널엔 일, 이주일에 하나꼴로 영상이 올라왔다. 새로 올라온 영상 말미에는 항상 안녕히 주무세요, 라던가 좋은밤 되세요, 같은 말이 따라붙었다. 이전 영상에선 찾아볼 수 없던 말이었다. 오롯이 나 하나만을 위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자의식 과잉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렇게 받아들이기로 ...
하.. 지금까지 곽 선배 해독제만 연구하다 왔어요. 저녁도 못 먹고 커피랑 에너지 음료만 줄창 마시면서요. 사실 어제까지는요 옳고, 가치 있는 일에만 제 능력을 다 쓰고 싶었거든요. 근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소장님 때문에요. 가치 판단은 우리가 먼저 하는 게 아니라 결과가 우리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거라는 거. 저한테 항상 그걸 말씀하고 싶으셨던 거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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