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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는지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이 있었다. 많이 메말랐고 자주 아파하던 그 누군가가 자신을 푸르고 맑은 눈으로, 잔뜩 양볼을 밝히고 웃어주던 기억이. 아무리 머릿속 기억이 겹겹이 덮어지고 새하얗게 사라져 버려도 그 아이의 목소리는 솔져 기억속에서 판도라의 상자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희망이란 존재처럼 희미하게 들리곤했다. 그리고 오늘도...
죽음은 어떻게 올까. ‘매장소’로 새로 태어난 날. 아니, 매령에서 의미없이 사라져가던 7만 적염군의 영혼들 사이에서 임수가 죽던 날. 죽음이 그의 등 뒤에 바짝 붙어 따라오기 시작하였던 그날부터 매장소는 자신의 마지막을 항상 생각해왔다. 언제라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최...
* 소갈맥입니다 :D 혀끝을 이에 살짝 붙였다가 떼고, 띄운 채 한 번 더 소리 내고, 다시 혀를 이에 붙였다 떼기를 반복한다. 디히터. 어감이 그럴싸하게 부드럽다. 헤르만은 오늘 하루 종일 했던 그대로 한참이나 제 이름에 달라붙은 글자들을 읊조렸다. 의자에 기대 목을 옆으로 젖혔다. 디히터. 어느 누군가의 성, 어쩌면 누군가의 이름이었을지도 모르는 글자들...
* 아카이시 케이지 생일 축하해! * 하이큐 2차 연성 :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1월 14일, 우편으로 작은 다이어리가 배송되어 왔다. 깔끔한 군청색의 하드케이스가 마음에 들어 종종 기록하기로 했다. 근데 왜 볼펜은 캐릭터 볼펜인 거야. 2월 14일, 락커 한 가득 투박한 모양의 초콜릿이 쌓여있었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꽤 맛있어서 놀랐어. 엉...
"알겠지만!" 연습이 끝나고 남으라고 한 것 까진 좋다. 그래. 주장으로부터 전달사항이 있을 수도 있지. 그러나, 이 상황에 왜 자신까지 껴있어야 하는지 난감해진 아카아시가 손가락을 빙빙 꼰다. "내일이 바로, 우리 세터 아카아시의 생일이다. 잊지 않았겠지!" "뭐. 당연히 알고 있지만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너무 대놓고 말하는 거 아니야? 서프라이즈 같은 ...
- 페이 와이즈 : 1월 30일 (매쉬 메리골드(Mash Marigold)) 리 킹 : 8월 26일 (하이포시스 오리어 (Hypoxis Aurea))
크리스마스 파티는 화려했다. 밝고 시끄러우며 수다스러운 손님들의 무리가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고, 토니는 훌륭한 호스트답게 잔 하나를 들고 그 사이에서 인사하고 같이 대화하며 누볐다. 그는 내심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은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거기까진 무리인가? 토니는 조바심을 느끼며 문을 흘낏거렸지만 얼굴에 티내지 않으려...
그려야지 그려야지 맘만 먹은게 어언 한달.. ㅜ▽ㅜ(민망) 부스러기 스팍커크 선물1에서 스팍 귀에 꽂힌 꽃 관련 짧은 만화입니다 선물1↓ http://merin.postype.com/post/414706/ 너무 짧아서 같이 넣으려다가 그냥 따로 뺴여!
※본 소설은 1차 창작으로 키워드 '아저씨와 소녀', '기억상실증', '동거', '의외성', '교차'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제 취향을 좀 써봤습니다. ㅎㅎ 노말커플이고요, 심심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거나 어느 정도 적당히 쓰면 틈틈이 올릴 거라서 느긋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저씨 새나 ...
엑스포장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돌아설 때 눈물이 났었나? 잘 기억이 안난다. 사실 의식조차 할 수 없었다. 내부에서 몰아치는 감정의 폭풍이 너무 거세어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그때가 처음이었다. 스티브랑 헤어지는 것은. 그것도 대서양 건너 낯선 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서라니. 다시 만난다는 보장도 없었다. 솔직히 ...
메로나 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샀다. 보쿠토 선배는 사는 걸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내가 계산하려는 걸 비집고 일부러 신용카드를 내민 그가 눈짓으로 물었다. ‘그거면 돼?’ 메론맛 아이스크림. 나는 입을 벌려 대답하는 대신 고개를 주억거렸다. 선배는 머뭇거리다 사탕을 하나 집었다. 스포츠드링크, 아이스크림, 토끼와 곰 캐릭터가 그려진 사탕껌이 우리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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