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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맷슘 RPS 주의! 오메가버스 주의! 임니다~ 매튜 퀸시 다다리오, 다다리오라는 패밀리 네임을 가진 남자는 사는 것만큼 쉬운 것은 없었다. 새벽6시 정각에 일어나 제 로프트 한 쪽에 마련해둔 개인 헬스장에서 7시까지운동을 한 뒤에 본가에 살 때부터 봐왔던 가정관리사가 해둔 취향에 딱 맞는 브런치를 30분 간 즐긴다. 그리고 8시가 못 되어서 정치와 가까운...
02. 관계 시간 맞춰 호텔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자 지난주 처럼 그가 손수 문을 열어 주었다. 문앞에 쭈뼛쭈뼛 서서 한동안의 침묵이 흘렀다. 어색하게 흘러만 가는 시간을 저 방문 밖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조금 더 고민을 하고 올 걸 그랬나. 분명 지난 일주일동안 거절할 방법도 생각했었고, 이런 상황도 충분히 생각했었다고 생각했는데 충분치 않...
비가 올 듯 말 듯 흐린 날엔 꼭 재현의 생각이 났다. 몇 년이 흘렀는데도 멍하니 우중충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자니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재민은 스포츠백을 고쳐 매며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벤치에 앉아서 재민은 스케이트 끈을 조여 매는데 제노가 다가왔다. 칭칭 두르고 있던 담요를 풀며, 연습 삼아서 한 바퀴 돌래? 묻길래, 그래. 재민은 흔쾌히 자리에서 일...
타카미네 미도리 x 모리사와 치아키 @mine__osi “……해서, 그렇게 해주겠나?” 나는 진심이었다. 진심과 본심으로 내 마음을 말하고 행동으로 행하고 있었다. 학생회실에 있는 건 회장 자리에 앉은 텐쇼인과 책상을 사이에 두고 서 있는 나뿐이었다. 양손을 모아 책상 위에 깍지를 낀 텐쇼인은 꽤나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흥미롭네. 그...
키다리 아저씨 패러디 - 쿠잔 루트, 해군 학교물 고아였던 헤라가 쿠잔의 후원으로 해군학교에 입학했으나, 후원자가 쿠잔이라는 것은 모른다. 헤라는 매일 쿠잔에게 편지를 보낸다. 아저씨께 아저씨, 오늘 제가 만난 분이 누구신지 아세요? 바로 아오키지 대장님이셨어요. 그분이 오늘 저에게 해도 읽는 법도 알려주셨어요. 나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타카미네 미도리 x 모리사와 치아키 @mine__osi 내게 필요한 말은 그런 게 아니었다. 왜 당신이 그래야만 했는지, 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나를 떠난 이유. 내게서 벗어난 이유. 나를 버린 이유. 나를 포기한 이유.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된 이유. 당신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서, 당신은 한 마디 말도 없이 나를 훌쩍 떠날 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쉽...
룰루님 녤옹 소장본 '우리는 고도를 기다리며'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52*224mm, 358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판권지 디자인
토요일 출근 그 자체로도 악몽이건만 해리는 제 오피스 책상 위에 놓인 팜플렛들을 보며 두 눈을 질끈 감아야 했다. 지난 화요일, 소피아는 자신이 말한 것은 꼭 이행하는 사람이라며 해리에게 눈치를 주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그녀는 병원 인근의 집단상담프로그램 모집공고가 실린 팜플렛더미를 가져다 놓은 것이다. 착실하게 메모도 남겨놓았다. 주말 내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책이 젖지 않게끔 창문을 닫아 둬야 사서 선생님께 혼나지 않는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라서, 나는 멍하니 안쪽에 앉아 있다가 뛰어가 창문을 닫았다. 이미 소파에는 빗방울이 몇 방울 정도 떨어져 버렸다. 이 정도야 닦으면 금방 없어지니까. 배가 고파서 그런 건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 건지 빗방울을 닦으려고 소파에 몸을...
노르웨이에서 락이 창 밖을 보고 있을 때 동영, 주영은 그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게 원호라는 것도 알았다. 깔끔한 게 좋아서 다시 시작할 때는 꼭 폭탄을 사용하는 놈이, 원호를 제압할 땐 어깨를 쏘아버리라고 할 때 이미 동영주영은 서로 눈빛으로 말했다. 손으로 말해봤자 락은 아니까. - 근데 그 사람이 왜 좋아? - 아 미친 그런...
유치함 주의, 캐붕 주의, 날조 주의 에드몽 당테스는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있다. 그것도 여러 번, 눈 앞이나 편지 속에서 전해지는 죽음의 향기에 눈을 감고 몇 번이나 추모와 사죄의 기도를 드렸다."암굴왕! 아처마마가 쿠키 구웠으니까 같이 먹으러 가자.""복수를 하려면 강해져야지! 그러니가 오늘도 던전 뺑뺑이 확정이야.""룰러들이랑 좀 사이...
짧음 주의, 유치 찬란뽕짝 주의, 캐붕 주의, 홍차 진명 주의 마스터가 칼데아에서 사라졌다.마스터는 어느 순간 이 칼데아에서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근 몇일간 마스터를 찾아도 그 천진난만한 웃음의 어린 마스터는 보이지 않았다. 칼데아의 붉은 궁병, 아니 에미야 시로로써는 마스터가 사라지고 찾아지지 않는 것보다는 더 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입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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