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라더는 고갤 돌려 잠뜰을 바라보았다. 잠뜰, 그러니까 지금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사람의 이름. 올해로 열아홉이 되는 수영선수. 수영 대회에서 잦은 입상을 하여 이쪽 분야에서 잠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드물었을 것이다. 교내에서도 인망 좋기로 유명한 사람. 학생회장 임에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는 그런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올해...
이번화의 "허락받은 나이"라는 표현은 루시 나이즐리 작가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을 써둔 책 "유럽의 시간들" 에 있던 표현 입니다. 상당히 멋진 표현이죠. 작가분께서 이 표현을 듣고 이런저런 고찰을 하신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기 때문에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부분들도 재밌는 책이고요! 이번화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으,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가온 무리가 불쑥 손을 내밀었다. 포장지와 편지지에 가려져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내용물은 아마 뻔하게 초콜릿일 것이다. 우성도 등교시간에 갑작스러운 응원과 함께 몇 개 받기는 했지만 저렇게까지 많이 받지는 않았다. 우성은 창문 밑에서 발견한 명헌의 머리꼭지를 내려보며 손목을 주물렀다. 아예 이럴 줄 알고 있었던건지 손엔 아주...
실험 대상을 고르는 건 어렵다. 적당한 인물 몇이 떠올랐지만,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연우는 유럽 여행을 떠난 지 한 달이 되었다. 언제 돌아올 것인지 물었을 때, 그는 내친김에 동남아 여행까지 하고 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퇴사한 직장인더러 빨리 한국으로 오라고 닦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같은 대학교 동아리 부원이었던 수현에게는...
본 글은 자살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감상하는데 유의해주세요. - 새벽 2시 - *파란 조명만 비추는 격리실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으니 자해가 하고 싶어. 지금 볼펜으로 그으려고 하니 글을 못 쓰고, 담배 빵을 놓자니 강제 금연하고, 머리를 벽에 부딪히면 안 그래도 더운데 구속복 입고, 손톱으로 긁으면 손톱 뽑을지도 몰라. 이거 뭐 사실상...
스며들다 3 W. 윤월 05. 변백현 생각에 뒤척이는 것도 잠시 꿀잠을 잤다. 이런 내가 웃겨 피식 웃으며 침대에서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1교시 다음날인 오늘은 금요일이다. 1교시로 고생할 나를 위해 다음 날은 오후 강의로만 시간표를 짰는데 다시 생각해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강의 전 지수와 카페에서 만나 함께 과제를 함께 하고 학교에 가기로 했...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윗 그림 속 성전환 멀티버스 세계에서는 변호사와 검사와 증인과 피고와 원고의 각각 입장과 진실을 가려내어 올바른 판결을 내리고자 매 순간 몰두하고 분투하는 판사인 남성 미카가미 케이타(규태規太=법의 웅대함)로 그려 보았는데요 법원에서 자주 자신과 동갑여성인 검사 미츠루기 레이카를 만나며 그를 견제하고 배제하면서도 법조인으로서의 동질감과 연대감을 가지고 사법...
아츠무의 집착이 개이기적임약간의 날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w. 나츠 문득 생각했다. 웃어본게 언제 였더라.. 기억이 나지 않았다. - 후우.. 얼굴 끝내주네 겨우 일어나 들여다 본 거울속에는 퍼석한 피부, 충혈된 눈, 갈라진 입술의 내가 있다. 총체적 난국의 얼굴을 한.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라고 했던가. 우선 세수 부터 하자. 그리고나서 그 '스트...
눈이 마주쳤다. 당연하게도, 이미 죽었을 너와. 분명 너는 죽었다. 내가 가장 사랑하던 너가. 내가 키드일적, 판도라를 찾고 모든일이 끝났을때 넌 죽었다. 판도라를 부수자마자 내린 총알비를 피하며 너를 지키는건 키드인 나도 힘든일이었다. 필사적으로 널 끌어안은채 피했지만, 이미 너는 심장에 정확하게 한발을 맞은 채 숨을 쉬지않고있었다. 네가 심장에 총알을 ...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아니고 여행자입니다. 가면라이더 다이노를 첫 작으로 결정하기 전, 그 후보에 있었던 다른 두 명의 라이더가 있었단 사실이 있더랩니다. 다이노 완결 후 여행자의 차기작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그 두 명의 라이더를 짤막하게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1)가면라이더 요카 다이노 다음으로 구상되었던 라이더 입니다. ["천축을 찾아라. 소원을 이뤄준...
알약만 삼키지 말고, 물도 넘겨요. 약 봉투 이름 석자 적혀 있는 장본인은 명재현이었는데, 챙기는 건 늘 태산이었다. 명재현은 쉽게 몸이 달고, 닳았다. 쉽게 끓고, 쉽게 식었다. 불필요할 정도로 높게 울리던 목소리가 기력 잃고 축 처질 때면, 그 꼴 보며 기분 더러운 것도, 처진 티 팍팍 내던 명재현 데리고 병원에 가는 것도 태산 몫이었다. 아니라고 했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