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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o를 찾아 현대로 돌아가는 일만이 머리속에 가득해 다른 일에 관심을 둘 겨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어떤 일로 인해 내 주의가 산만해지기 시작했고, 그 주인공은 내 옆에 있었다. "Kong(콩)" "네. Khun Klao(쿤 클라오)." "P'Phop(피 폽)은 어디있어?" 나는 책더미를 안고 계단을 올라 집으로 들어가고 있던 P'Phop의 개...
그렇게 갑작스러웠던 스킨십이 있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P'Phop에게 꽤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점심식사는 침묵 속에 진행되었고, 식사를 마친 후, 나는 Chuay와 둘이서 시장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P'Phop의 허락을 받아 집 밖으로 나왔다. 나는 요 며칠동안 아주 조용히 굴었다. P'Phop이 내게 공부를 가르쳐 줄때마다 열심히 공부하며...
용기라는 건 내게서 도무지 발할 수 없는 감정인가?
16. 팟 집에 사람이 있는 건 좋구나. 상유를 펫시터로 고용한 이후로 자오는 연신 기분이 좋았다. 회사에 가면 쌓여있는 일과 집에 가져가서도 해야 하는 일로 가끔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 사무실에 있는 사람 중에서는 가장 얼굴이 밝았다. 오죽했으면 입사 이후로 사적인 이야기는 손에 꼽을 만큼만 한 해총이 먼저 자오에게 말을 걸어올 정도였다. “좋은 일...
무겁지 않은 노크 소리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남자가 서 있는 문 앞에서 우뚝 멈췄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무언가 확인하듯이 똑똑 두드리는 소리에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긴장을 했다. 문 뒤에 있을 사람은 애셔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남자의 예상대로 문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기 있습니까? 여기만 소리가 다르긴 한데....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는 지금 잘생기고 멋진 이남자와 연애중이다 . 지나가다가 한번은 다시 돌아볼 만큼 모든걸 완벽히 가지고 태어난 이사람은 내가 처음으로 맡은 모델이었다. " 안녕하세요 , 오늘 부터 도문디에 입사 하게된 누뉴 차와린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 잘 부탁해~ 첫 사회 생활이라 그런지 기압이 완전 들어가있네 너무 긴장 하지 말고 " " 네! 실장님 " " 조금 ...
너무해요, 팀장님! Chapter 4. 버티면 부러져요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 후 며칠이 지났다. 엑셀을 완벽하게 해내면 앞으로의 일은 조금은 순탄해지지 않을까 하고 효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것도 잠시, 저 '이 팀장'은 자신을 못 구워먹어 안달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숨쉬듯이 까대니까 그날 세탁비도 이야기 못 하겠네. 그의 양복이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 ...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폭행, 고문, 성폭력, 살인 등의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 원작에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하야시 타츠오 - 모브에게 초능력을 부여한 장본인이며, 단순 재미로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모브를 이용하는 사이코패스이다. 모브의 절대적 복종을 부르는 결정석*을 얻기 위해 레이겐을 감금하고 고문한다. ...
느껴지는 것은 차가운 쇠의 감촉과 서늘한 공기. 눈앞에는 빨간색 경고 문구가 번쩍거린다. J는 경고 문구를 읽어보지도 않은 채 시스템 창을 꺼버렸다. 머릿속에서 시끄럽게 울리던 경고음이 사라지며 순식간에 적막이 찾아왔다. 웅웅거리는 소리가 J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눈을 두어번 깜빡인 J는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익숙한 하얀 천장이 J를 반겼다. 아직도...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엔딩 후유증이 있으신 분들은 전 편의 열린 결말의 행복을 누리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W. 편백 ["내가 널 찾으려고 별 지랄을 다 했어." "혹시 네가 죽은 건가 싶어서 저승까지 가보려다가," "그럼 죽어 봐" "내가 진짜 죽으면, 그 다음엔 어쩔 건데." "나도 따...
11 급식실 안의 공기가 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줄을 서면서 그 난리를 떨어댔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괜히 불똥이라도 튈까 눈치를 보며 밥을 삼키는 아이들 가운데서 소란스러운 것은 오직 도희재 패거리들 밖에 없었다. “아이, 하지 말라니까.” “왜애- 너 오이 좋아한다며?” “아, 내가 언제! 하지 말라고” 지혁이 나영의 식판 위에 오이를 골라 얹으며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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