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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군식구인데 나야말로 미안하지.” “그래도 이런 거 입에도 안대는 사람인데.” 나무젓가락을 똑 떼어내며 정국이 건내준다. 정국의 집 앞에 있는 편의점 알바생은 적어도 오십 대는 넘어 보이는 노인으로 전혀 나를 알아보지 않아 왔다갔다 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라면은 살 찌고 얼굴이 부어서 먹지 않았던 건데, 백수 비슷하게 된 지금에는 전혀 가릴 게 없었...
-Hide and seek 지난 날들이 고통스러웠다 해도 후회는 없으니까. 이솝은 주춤거리다 커튼 뒤에서 나왔다.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아니 당황했다는 말이 더 잘 어울렸다. 이솝은 괜히 요셉의 눈을 피했고 요셉은 옷가지를 마저 입으며 한층 더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가 위험한 곳 이란건 알고 계신건가요?” “....네....
Tartine: 버터[잼]를 바른 빵 조각
Tartine: 버터[잼]를 바른 빵 조각 인간을 제일 효과적으로 깨우는 것은 종소리도, 아침 햇살도 아닌 공복이다. 텅 빈 내장을 긁으며 울부짖는 허기는 디퍼의 정신을 현실을 끌고나오기에 충분하였고, 호수 물을 머금어 뻣뻣이 굳은 옷은 제 주인이 움직임에 따라 같이 나른한 주름들로 접혔다. 별빛도 숨어들지 못하도록 두꺼운 커튼이 드리워진 방은 잿더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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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ine:버터[잼]를 바른 빵 조각 8월, 늦여름과 때가 맞지 않은 안개가 호수를 잔잔히 덮으며 나룻배를 타고 있던 승객들의 시야를 희뿌옇게 물들여버렸다. 몇 시간 전만 해도 따스한 온기를 흩뿌리던 태양은 지평선 너머로 추락해 버린 지 오래였고, 대신 하늘에 정성스럽게 수놓아진 별무리들은 냉기만을 흘리며 고고히 반짝이고 있었다. 물을 가르는 노의 소리...
"아~ 재밌었다, 그치?"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있는 놀이동산을 뒤로 하고서, 메이블은 아직도 힘이 넘치는 듯이 빌과 디퍼에게 씩, 웃어보였다. 빌은 더 놀고 싶었노라 아랫입술을 비죽이며 투덜거리고 있었고, 디퍼는 국수 가락처럼 후들거리는 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애쓰는 게 고작이었다. 서너 시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서 끊임없이 먹고, 타고, 떨어지...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기관 안에서 살 때 빌은 디퍼에게 결국 영웅 대신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말해준 적이 없었다. 디퍼가 주제를 꺼낼 때마다 소년은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나중에 저절로 알게 되실 거예요, 라는 말을 할 뿐이었고, 안타깝게도 디퍼는 빌과는 다르게 독심술을 할 줄 몰랐음으로 그가 답을 얻는 방법은 없었다. 심지어 메이블 마저도, 모두가 사랑하고...
시간은 시냇물마냥 쉴 새 없이 흘러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어느새 일상으로 굳어버린 생체리듬을 따라 디퍼는 기계적으로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이후에 아침을 대충 챙겨먹고서 정확히 7시 30분에 집 밖을 나섰다. 한산한 아침거리를 느긋하게 지나치고서 빌의 방에 다다랐을 때 그의 손목시계는 정각 8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디퍼는 양손으로 얼굴을 대...
청년의 입가는 고집스럽게 아래로 휘어져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사를 온몸으로 표출하며 디퍼는 심통 맞은 표정으로 포드를 바라봤다. 그러나 디퍼보다 나이가 더 많은 남자는 그만큼 고집도 더 먹은 듯, 동등하게 딱딱한 눈빛으로 보내며 결코 먼저 숙이고 들어가지 않는다. 결국에 한숨을 내쉬며 먼저 고개를 꺾어야 했...
* 2017년 글 수정 재업 * AU주의 당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수정 했던 썰이라고 기억한다. 덕분에 지금 봐도 취향과 일치하는 설정이 보임. 밀리터리썰현대물 전쟁AU괴물 그릴비, 괴물 샌즈key word 밀리터리 군부물 마른 먼지 휘날리는 중동 지역 배경이면 좋겠다. 대신 인간이 아닌 괴물들이 전쟁을 치르는 거지. 최전선에서 버티는 샌즈가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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