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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정색이야 우울한 파란색과 희망인 노란색이 섞이고 섞여 나온 나는 검정색이야
생각해보면 난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다. (부모님 말고) 다른 사람들의 걱정이 좋았고, 힘든 걸 티 안내고 견뎌내는 게 멋있는 거고, 아픈 건 숨기는 거고, 뭐 그렇게 배워왔던 거 같다. 그래서 힘들다는 단어가 그렇게 오글거리게 느껴졌나보다. 이런 가르침을 준 사람들을 딱히 원망하진 않는다. 원망해본 적도 없다. 그게 당연하게 느껴졌으니까. 멋있는 게 ...
죽고 싶다고 했을 때 누군가가 말했다. 그건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 거라고. 흠. 글쎄? 나는 내가 이렇게 사는 게 별로 싫지 않은거 같다. 나는 나로 살아서 좋았다. 물론 예전엔 다른 사람들과 영혼을 바꾸고 싶을 만큼 부러웠지만, 며칠 전 5년 다이어리에 질문이 ‘할 수 있다면 누구와 영혼을 바꾸고 싶나요?’라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귀...
어떡하지. 이 아쉬운 마음이 나를 살아내게 하면 어떡하지. 내가 죽지 못하고 현재가 끊기지 않으면 어떡하지. 내가 내일 강의를 들으면 어떡하지, 내가 내일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면 어떡하지, 내가 예정대로 그 친구 집에서 자면 어떡하지, 그 다음날 예약해놓은 타투를 받으러가면, 그 타투를 다 받을때까지 살게되면 어떡하지. 토요일에 이모랩을 가고, 일요일에도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쉽다. 좀, 많이, 사실 너무 아쉽다. 그 사람과 좀 더 얘기하고 싶다.
지금은 시험이 끝나고 동기들과 같이 피시방에 왔다. 나는 게임을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이거나 끄적거리고 있다. 동기들이 다 먹을거리를 시켜서 나도 닭강정을 하나 시켰는데, 잘 안 들어간다. 내가 괴로운 상태가 맞긴 한가보다. R과 헤어지고 아빠가 끓여준 라면을 겨우 입에 담고선 겨우 겨우 씹어대던 그 상태다. 근데 돈이 아깝진...
시험이 끝났다. 뭐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놓아버린 건 아니었기에 잘 보고 싶었던 시험이었다. 근데 시험지를 깔끔한 상태로 제출했고, 시험이 끝나버렸다. 나는 듣지 않는 수업의 시험을 동기들이 치르는 중이라 혼자 학교 카페에 와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 카페는 쿠폰이 있어서 커피 한 잔에 스탬프 하나를 찍어준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집에 와서 계속 맴도는 말이 있었다. 거짓말 하지 말고 솔직해지라는 말. 개빡친다. 틀린 말인 건 인정하고 인정했는데, 거짓말이라는 말에 반박하지 않은 게 열불이 났다. 후회를 그닥 하지 않는 편인데, 화내는 아빠처럼 이를 부득부득 갈며 후회를 했다. 지키고 싶은 이미지도 없고, 앞으로 볼 것도 아니니까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알 바도 아닌데 그냥 반박할걸....
말에 뼈를 묻어 물었다. “그럼 당신도 괴로움을 바라셨어요?”. 그 사람은 말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는 더 어두웠던 사람이라고. 죽기를 바랐다고. ‘역시나.’라는 생각에 한숨을 쉬려는데 뒤이어 그 사람이 한 말에 ‘음?’하는 생각과 한숨이 들어갔다.
하, 기가 찼다. 아닌데. 전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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