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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뻔히 거짓말 한다는 걸 알면서 굳이 캐묻지 않은 스스로를 정국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홀린 것처럼 김태형이 차린 생일상 앞에 앉았다. 마주보고 앉아 무슨 맛인지도 모를 음식을 기계처럼 씹는다. 서글서글한 밥 알갱이가 모래처럼 흩어진다. 요리에는 소질이 없는 김태형이 만든 탓인 건지, 아니면 그냥 이 상황이 불편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불...
Dear. My"13호 선생님 벌써 움직이셔도 돼요?""등이 약간 뜯어진 것뿐이에요. 수업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아이자와와 눈을 마주하고 있었을까 들려오는 우라라카의 목소리에 13호 선생님을 보니 해오는 말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일그러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약간 뜯어진 것뿐이라니. 프로 히어로라는 직업은 대체 뭘까. 뭐길래 저런 말을 아무렇지...
Dear. My 학교가 끝나고 익숙한 골목길에 아주 오랜만에 와 서 본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담벼락, 늘 내가 서 있던 자리, 나를 기다리던 너희 둘. 떠오르는 기억에 잠시 눈을 감았다. 이젠 정말 모르겠어. 끝이 무서워서 피하고 싶었는데, "나나." "...선생님" 그 끝을 외면하고 싶어진다. 들리는 목소리에 눈을 뜨니 보이는 아이자와의 얼굴에 잠시 입...
<네 차례야> 시리즈에서 이어집니다. 하지만 배경이 어느 정도 안에서 설명되니 보시는 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모든 책에는 마지막 페이지가 있잖아.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결국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끝까지 다다르게 되지. 손으로 넘기던 종이의 감촉이 익숙해질 때쯤 그런 순간이 찾아오는 거야. 더 이상 넘길 책장이 없는 상태. 그럴 때는 굳이 끝이...
도레미는 꿈을 창조하고, 먹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꾸는 꿈은 도레미의 통제권 안에 있지만, 도레미가 만든 꿈은 아닐 겁니다. 깨어난 직후, 꿈을 완전히 잊어버리셨습니까? 도레미가 깔끔하게, 완벽하게 먹은 것입니다. 깨어나고 나서 꿈을 기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잊어버리셨습니까? 도레미가 꿈을 먹으려다가 잠시 망설였을 것입니다. 결국 도레미는 꿈을 먹기로...
처음에 너를 본 건 2021년 여름쯤이었네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 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내 인생 최고의 사람들이 되어버렸네. 할말은 정말 많은데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지 모르겠다 내 생각, 표정, 감정, 이 순간의 온도와 조명까지 전하고 싶어 내 행복의 주체가 되어줘서 고마워 항상 너희들만의 멜로디로 위로해줘서, 너만이 가지고 있는 그 소중함으로 ...
18. 시간이 너무 빠르다,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 사이 제법 많은 일이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카페를 가기도 했고, 체육대회 날에는 몰래 구경을 갔다가 들키기도 했었다. 그때 시라쿠모의 표정 장난 아니었지. 셋이서 고양이 카페를 가기도 했고 또 가볍게 등산을 간 적도 있었다. 갔다가 중간에 아이자와에게 업혀오긴 했지만... "무슨 생각해?...
12. 눈이 오네. 어느새 겨울이구나. 하늘에서 조금씩 내리는 눈에 멍하니 손을 내밀고 눈을 맞고 있었을까 어깨가 따듯해진다. 깜짝 놀라서 확인하니 양털 담요다. "어? 시라쿠모, 아이자와 언제 왔어?" "방금. 나나 또 멍 때리느라 몰랐구나?" "..담요는 뭐야?" 담요? 뒤를 보니 시라쿠모가 내 어깨에 담요를 둘러준 거였다. 그 모습에 눈을 깜빡이며 묻...
9. "오늘따라 아이자와 기분이 별로인 것 같네." "아, 전투 훈련을 했거든." 오늘따라 유난히 표정이 좋지 않은 아이자와의 모습에, 시라쿠모에게 속삭이니 시라쿠모가 작게 대답했다. 전투 훈련 그게 왜? 무슨 상관이지? 어리둥절 쳐다보니 시라쿠모가 소곤소곤 답해온다. "아아- 그게 B반의 센소지라는 녀석이..." "너희, 다 들려." "앗." 무표정한 아...
“헨! 세상에!” 반갑다고 인사할 틈도 없이 우다다다 달려온 베아가 헨리를 꼭 끌어안았다. 헨리가 마주 안으며 활짝 웃었다. 너무 보고 싶었어, 속삭이는 말에 답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도. “어서 와요, 베아.” 알렉스의 웃음기 띤 환영에 베아가 이번에는 그에게로 달려들었다. 품에 쏙 들어오는 베타 공주님의 힘찬 포옹에 알렉스는 놀란 듯 보였지만 ...
5. "아이자와!" "하아, 넘어질 뻔했잖아. 뛰지 마." "고마워, 반가워서..." 담벼락에 서 있다 보이는 익숙한 얼굴에 손을 흔들며 달려가던 중 휘청거리는 나를 아이자와가 빠르게 잡아줬다. 덕분에 코는 안 깨졌네. 작게 한숨을 쉬며 해오는 말에 어색하게 웃으며 말끝을 흐렸다. "그보다 시라쿠모는?"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서 못 온대." "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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