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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진짜? " " 그렇다니까? 검사님 눈에서 완전 꿀 떨어지더라 " " 아니 어떻게 꼬신거래? 임검사님 연수원 시절때도 철벽 잘 치기로 유명했잖아 " " 야 뻔하지 학벌도 중졸이고 그렇다고 집안이 괜찮은 것도 아니고 얼굴이 반반한 것도 아닌데 대주는 거 잘하나보지~ " " 헐 맞네 맞네 " " 진짜 임검사님도 깬다 이미지 어쩔려고 그런 애를 만나? 걔...
- 오이카와 토오루 × 이와이즈미 하지메 - 폭력, 유혈, 사망 요소가 들어가있습니다 - 캐붕 주의 - 망글 주의 - 오타 주의 이와이즈미와 오이카와는 사귀는 사이였다. 그렇게는 안보이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좋아하는것은 알고 있었다. 둘은 언제나 함께였다. 많은 오해가 쌓여도 헤어지지 않았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한 날 밤이였다. 오이카와는 평소와 다름 없...
# 경고 :: WARNING - 본 글은 콘텐츠 생존일지를 바탕으로 창작되었음을 알립니다. - 생존일지의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 본 글은 현실과 관계없는 픽션임을 알립니다. 코마는 생각했다, 다시 백신이 퍼지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코마는 안락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오늘은 무엇을 해야했더라.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없...
09. - 아오... 욕실에서도 한바탕 뜨겁게 붙어 먹다가 같이 샤워를 끝내고 창문 틈 사이로 동이 트는 것을 보고서야 잠에 들었다. 어제가 금요일이었으니, 새벽에 그정도로 녹여 먹어도 괜찮았던 거지 만약에 평일이었다면 내가 그정도로 민혁이에게 도발을 하진 않았을 것이다. 민혁이도 그 도발에 눈이 뒤집혀 목욕하다가 한번 더 할 뻔 한 거 간신히 누르고 잠에...
욕심내면 안됐다 그 날 졸업식 날 너에게 받았던 저 꽃다발 처럼 그렇게 예쁘게 간직만 했더라면 네가 이렇게 까지 두려워지진 않았을 텐데 이렇게까지 내 숨이 막히진 않았을 텐데 좋은 추억 설레는 감정만 남겨둘걸 그랬다면 내가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네가 나에게 아픈 추억으로 남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방 안 침대에 앉아 규진에게 받아 말려두었던 꽃다발을 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느리게 가더라도 시간이 가기는 간다는 사실이다. 시간을 15분 단위로 쪼개 쓰는 제 아버지 김 회장 덕분에 단란한 가족식사를 표방한 불편한 식사 시간이 끝날 때도 머지않았다. 먹히지도 않는 밥을 꾸역꾸역 먹다가, 도저히 입맛이 없어 반 쯤 남기고 숟가락을 내려놓은 태형은 그만 일어나자는 아버지의 마지막 대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자신의 앞...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번에는 요한의 시점입니다. 왠지 요한의 시점으로도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이전 편의 숨은 이야기도.. 여전히 그대로 일테였다. 자신이 사랑하는 김가온 그는. 보답받지 못하는 마음, 그게 요한 자신이 가진 사랑의 형상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변함이 없을 것이었다. 그래서였다. 그에게 도착하지 못할 편지를 보낸 것은. 전해주지 못한 편지는 그를 위해...
캠퍼스물대학교 동기, 드림주는 옷코츠가 첫사랑 리카를 잊지 못한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 안 받을 테니 사귀어달라고 해서 3년 동안 연애한 끝에 '나로는 안되는구나'라는 결론에 도달한 상태옷코츠는 기본적으로 선하고 다정하지만 마냥 호구처럼 착한 사람은 아닙니다. 자기 사람이 확실한 편이누마키는 말을 할 때마다 목에 끔찍한 통증이 느껴지는 희소병이 있습...
안녕하세요! 쿠아입니당😝 우선 제 엉망진창+부족함이 가득한 단편 첫 글을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려고 다짐했을 때부터 사와무라가 자기 마음을 자각한 미유키를 받아주지 않기로 했어요 혹시라도 둘의 재결합을 바란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닷😂 사와무라는 사실 미유키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알고 있었지...
도영이 티저 갭차이에 정신 못 차리는 기념으로 단편 호다닥 쓰기😇 🔊 Doris Day - Perhaps, Perhaps, Perhaps 브금 꼭 틀고 봐주세용! *앞서 내용 중 인종 차별 요소가 들어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작품 속 도영이의 이미지 입니다🐰 김여주는 태생부터 부족함 없이 태어났다. 인테리어 사업으로 차근차근 밟고 올라와 자수성가하신 ...
나는 글을 싸지를 뿐... 수습은 안한닷 >< 요한이 스위스로 간 후의 슬픈 가온을 쓰고 싶었습니다. 뭔가 슬픈 거 쓰고 싶었음. 스위스로 요한이 간지도 벌써 6개월, 김가온의 세상은 그가 없어도 여전히 돌아가고 있었다. 바쁜 일상 그리고 그가 가고 더욱 많아진 가온의 많은 업무량이 가온을 반겼기 때문이다. "김판사님, 이 사건은 피고인이 자수를...
바스러진다. 장미꽃이, 미래가, 그리고 염원이. 우리가 원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내가 이토록 변수를 원했던 것, 그리고 모두가 다른 결말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은··· ··· 아니, ··· 이유가 뭐였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젠 더, 기억할 수 없을 지경이라서······ ···다 어디 갔어? 사라진 흔적을, 흩어진 잔해를, 잊어선 안 될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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